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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모래 위 발자국 따라 (Feat. SOKO) Park Tae Wook

새하얀 모래 발자국 따라 (Feat. SOKO) - 04:09 Will you stop playing around. (이제 가지고 노는 걸 멈춰 줘.) Because if I were in your place, (내가 너였다면,) I would look at the mirror when I sleep.

새하얀 모래 위 발자국 따라 (Feat. SOKO) 박태욱 (Park Tae Wook)

새하얀 모래 발자국 따라 (Feat. SOKO) - 04:09 Will you stop playing around. (이제 가지고 노는 걸 멈춰 줘.) Because if I were in your place, (내가 너였다면,) I would look at the mirror when I sleep.

모래 위 조정모

처음 너와 함께 손 잡고 걸었던 지금 이 자리 설레임 가득히 웃으며 발 맞추며 너와 날 반기는 파도 소리 혼자서 널 그려 보며 떠올린 너의 빈 자리 아무도 반기지 않는 날 괴롭히는 뜨거운 바람 부는 숨 소리 언제나 널 그리워 하며 혼자 걷던 모래 지워진 너의 발자국 따라 걷던 지금 난 그때 그 자리에 다시 널 그리며 있을께

모래 위 (Inst.) 조정모

언제나 널 그리워 하며 혼자 걷던 모래 ? 지워진 너의 발자국? 따라 걷던 지금 난 그때 그 자리에? 다시 널 그리며 있을께? 널 부르는 바다와 함께 할께? 네 빈자리 모래에 숨겨둘께? 널 만나 다시 찾을 수 있게? 다시 널 그리며 있을께? 널 부르는 바다와 함께 할께? 네 빈자리 모래에 숨겨둘께?

모래 위 (Remastered) 조정모 (Jo Jeong Mo)

처음 너와 함께 손 잡고 걸었던 지금 이 자리 설레임 가득히 웃으며 발 맞추며 너와 날 반기는 파도 소리 혼자서 널 그려보며 떠올린 너의 빈 자리 아무도 반기지 않는 날 괴롭히는 뜨거운 바람 부는 숨 소리 언제나 널 그리워 하며 혼자 걷던 모래 지워진 너의 발자국 따라 걷던 지금 난 그때 그 자리에 다시 널 그리며 있을께

다시, 겨울 (Feat. 간디 Of 부가킹즈) Ab에비뉴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 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아니 나의 첫사랑 너야 두번째 여름 밤 모래위에 우리에 발자국 남겼잖아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널 찾게 하나

다시, 겨울 (Feat. 간디 Of 부가킹즈) Ab 에비뉴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 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아니 나의 첫사랑 너야 두번째 여름 밤 모래위에 우리에 발자국 남겼잖아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널 찾게 하나

노을 그림 (Sunset Sky) ASTRO (아스트로)

서늘한 바람 부는 모래 위에 앉아 니 어깨에 기대 밀려오는 바다 향기가 우릴 감싸 안아 추억에 잠겨 처음 만났을 때 어색했던 우리는 소소하게 웃고 사소하게 울던 시간이 너와 내 사이를 밀어내도 always still love you 우리가 바랜 reddish color 떨어져 가는 해를 보며 하늘에 색칠해 보자 모래 우리 둘 발자국

一緒に帰ろうか? (같이 돌아갈까?) 박태욱 (Park Tae Wook)

君の冷たい手にはもう何もなくて너의 차가운 손에는 아무 것도 없고なぜか私はまだある考えに浸っている。어째서인지 나는 아직도 어떤 생각에 잠겨있어.一つ二つ花は落ちて하나 둘 꽃은 떨어지고夏が来るのを感じる。여름이 오는 게 느껴져.何で, 何でしょう?왜, 왜일까?「一緒に帰ろうか?」という君の言葉。같이 돌아갈까? 라는 너의 말.とても良かったけど答えられなかった。너무 좋았지...

北極星が消えたんだって (북극성이 사라졌대) 박태욱 (Park Tae Wook)

昨夜急に北極星が消えたんだって。어제 갑자기 북극성이 사라졌대.どうしよう、あなたはまだ来ていないのに。어떡하지, 당신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町は炎に包まれてみんな逃げた。마을은 불길에 휩싸여 모두 도망쳤어.どうしよう、あなたはまだ寝ているのに。어떡하지, 당신은 아직 자고 있을텐데.そうでもない, 目は信じないほうがいいよ。그렇지도 않아, 눈은 믿지 않는 편이 나아.壊れた...

届かない (닿지 않아) 박태욱 (Park Tae Wook)

雑音だらけのビルに閉じ込められてしまった。잡음만 가득한 빌딩에 갇혀버렸어.窓と階段の間で君は何を選ぶ?창문과 계단 사이에서 넌 뭘 선택할래?ここは助け叫んでも여긴 살려 달라 외쳐봐도届かない。닿지 않아. 一生一代の(大ピンチだね!)일생일대의 (대위기네!)どうしようかな?(分からない。)어떡할까? (모르겠어.)いいアイディアが!(それはそれで…)좋은 아이디어가! (그건 그...

闘犬場 (투견장) 박태욱 (Park Tae Wook)

吠える声しかないこの闘犬場の真ん中に俺がいる。짖는 소리 밖에 없는 투견장의 한가운데에 내가 있어.(犬になったたくさんの人たち。)(개가 되어버린 수많은 사람들.)何か大きな音がして始まってしまった惨劇の修羅場。뭔가 큰 소리가 난 후 시작된 참극의 수라장.(誰が誰を殺すかは分からない。)(누가 누굴 죽일 진 몰라.)それでは、さあ、みんなかけて。그러면 자, 모두들 걸어 줘...

負け犬に言葉なんていらない (패배견) 박태욱 (Park Tae Wook)

血まみれになった体する挨拶はあまり愉快ではないよね。피범벅이 돼서 하는 인사는 그렇게 유쾌하진 않지.いつも通りの返事はしなくてもいい。평소처럼 대답하지는 않아도 돼.(聞きたくもないんだ。)(듣고싶지도 않아.)しょっぱい唇をもう一度噛んで帰るしかないこの現実に乾杯して。짭짤한 입술을 한 번 더 깨물고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에 건배해줘.お酒で傷を消毒して走って回って…...

ありのまま (있는 그대로) 박태욱 (Park Tae Wook)

目を閉じたのに眠れなくなって눈을 감았는데 잠이 안 와서君の声が聞きたかったけど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는데도電話しなかった。전화는 하지 않았어.このままではいけない。이대로는 안돼.進むしかないじゃん。나아갈 수 밖에 없잖아.いつまでも前が見えない恋はできないでしょう。언제까지나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랑은 할 수 없잖아.確かに愛しているけど明日はどうかな。분명 사랑은 하고 있...

目汁 (눈에서 땀;;) 박태욱 (Park Tae Wook)

「あと何時間だろう?」 聞く君の声、震えてる。'이제 몇 시간 남았지?' 묻는 너의 목소리, 떨리고 있어.時計はずるいよね。시계는 치사해.鏡のような目は濡れていて거울 같은 눈은 젖어있고僕は表情を隠すことしかできない。난 표정을 감추는 것 밖에 할 수 없어.言葉は考えてきたけど할 말은 생각 해왔는데うまくできない。잘 안되네.泣かないでって言ったら울지 말아 달라니까「目汁」...

フィナーレ (피날레) 박태욱 (Park Tae Wook)

痛みも寂しさも我慢するのはいやだ。아픔도 외로움도 참기만 하는 건 싫어.痛いから青春だ、そんな話は嫌だ。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 이야기는 싫어.今日も明日も明日の明日も오늘도 내일도 내일의 내일도期待することは何もないけど기대할 건 아무 것도 없지만大切な心だけ守るんだ。소중한 마음만 지키는 거야.それでいいんじゃね?그걸로 괜찮지 않아?あ、きれいだね。아, 예쁘지 않아?夏...

박태욱 (Park Tae Wook)

나는 나도 사랑해 본 적이 없는데그댈 사랑할 수 있을까요내가 하는 그게 사랑이 아니더라도그대 눈 감고 들어만 줘요그냥 두고 바라만 봐줘요기대는 제발 하지 말아 줘요그댄 매일 밤 방 한 켠에 울고 있는 나를지긋이 바라만 봐주면 돼요그대도 챙길 게 산더미같이 많은데왜 나까지 도우려 하나요?좋은 생각으로 그러는 건 고맙지만날 버틸 수 있기는 하나요?그냥 냅...

イケメン 박태욱 (Park Tae Wook)

イケメンでもないし優しくもないしお金がすごくたくさんあるわけでもないしこんな情けない私をどうして?こんな情けない私をどうして?雨の時も雪の時も寒くないと遊び回って風邪を引いてうねうねしていた君は本当にきれいだったそんな君が私を愛するはずがない嫌なら嫌だと言ってもいいのになんで?ぐずぐずしているから分からないこんな私も愛してくれるなら今すぐキスしてくれイケメンでもないし優しくもないしお金がすご...

トランシーバー 박태욱 (Park Tae Wook)

そういう日もあったね、二人がお互いの夢の中好きな音楽を聴いて毎夜恥ずかしいメールを送って顔が熱くなって無駄に洗面してあの頃に戻りたいというわけじゃないけどちょっとだけは懐かしいなきっとあなたもそう思うだろうトランシーバーのこと覚えているかな?くだらない話しばかしてたんだが高校生になって子供のように遊ぶと友達からからかわれたけど幸せだったな、二人だけいればないでもできるかもだと思ってたきっとあ...

찌릿! 고백! 박태욱 (Park Tae Wook)

너는 내 고백을 듣고 아무렇지 않나 봐눈인지 코일지 모를 웃음을 던지잖아내 속을 들여다보는 것만 같은 너에게나는 내 속을 보여줄 수밖에 없고마지막 남은 한 톨의 마음까지 긁어낸너는 왜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거야난 모르겠어너도 날 좋아하란 법은 없지 아 찌릿한 맘과사랑보다 큰 죄책감너무나 큰 잘못을 하는것만 같아서아 달콤한 말로 도대체 몇 밤 지샜나머...

Boffin Divvy 박태욱 (Park Tae Wook)

Oh I'm so done with these entire city diseases indignityTake me out boyFeel like the pigeons are staring at meTake me out, take me out, take me out boyI don't know where you gonna lead me to but pr...

Thanks For The Box Mr. Na, But I'm Going On 009 박태욱 (Park Tae Wook)

Thanks for the box, Mr. NaBut I'm going on 009I don't think you do know the true meaning of going on 009Thanks for the box, Mr. NaBut I'm going on 009I don't think you do know the true meaning of g...

[___Sunset(Cutaway)___] 박태욱 (Park Tae Wook)

何を望んでもあげるから冷めないうちに飲んで触らないで聞かせてよ死にたければ死ぬだけでもいい誰でも良かったってどういうもんかな?明日はちゃんと働かないとなI just want to say I can take you wherever you do wantJust believe me it will not even take long like did beforeidceyd, o...

Formal Attire 박태욱 (Park Tae Wook)

Pathetic man's wearing frowning faceAnd she don't have a single word to sayPerhaps they got locked in the worst ever obscure cornerwhere they cannot ever find a point to stopPathetic man saying pro...

Backlash 박태욱 (Park Tae Wook)

You tell me something obvious and undeniedto maybe some ambiguous uncertifiedThe corridor's working like kind of an asylum roomThey told me what I think it's hard to justifyWaitresses lie and I fee...

만사가 귀찮다 박태욱 (Park Tae Wook)

만사가 다 귀찮다 빌어먹을 침대가 너무 좋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만사가 다 귀찮다 의자에는 앉기가 너무 싫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아 그댄 나를 사랑하는 건지 아아 하다 보면 되긴 되는 건지 아아 내일은 좀 더 나아질런지 생각하는 것만 해도 만사가 다 귀찮다 만사가 다 귀찮다 만사가 다 귀찮다 만사가 다 귀찮다

벌건 대낮 박태욱 (Park Tae Wook)

벌건 대낮부터 난 왜 술을 마시고 있나 모난 사람들끼리 또 한 잔 비워내간다 이 벌건 대낮부터 난 왜 술을 마시고 있나 한 병이 두 병 되고 머리가 조금씩 아파 세 병이 네 병 되고 말끝이 꼬여만 간다 안주는 떨어져 가고 테이블은 흥건해진 벌건 대낮부터 난 왜 벌건 대낮부터 난 왜 술을 마시고 있나 벌건 대낮부터 난 벌건 대낮부터 난 벌건 대낮부터 난

夏を思い出させないで 박태욱 (Park Tae Wook)

夏を思い出させないで君はいつもそのようだった500ミリの缶は全部飲めないから先に飲んで残してくれと言ったのに一口も残さず飲んでしまったアサヒと二日酔い夏を思い出させないで暑い夜の空気に乗って汗だらけなのに抱きしめて苦しい日々を延ばしておいたんだ つまらないダジャレとどうでもいい話を何も考えず喋っているだけそう二人で座ってずっと待ってたが朝日は登らない夏を思い出させないで軽い酔いに恥を隠してま...

刺されながら 박태욱 (Park Tae Wook)

いつの間にか僕に声をかけてくれない君に伝えたいものがあるの何をしたいとか何を望むとか、それは言わなきゃ分からないものだからねあの時の子供はいつの間にかタバコを吸っていて大きくなった指でギターを弾いているああ、君は一体どうやってその小さな体でそれを我慢したのああ、針のような鋭い言葉に刺されながら痛みに慣れたのか誰も言ってくれたことないから僕が言ってあげる偉いな大阪から戻った後の僕の生活は色んな...

난 너가 싫어+Outro 박태욱 (Park Tae Wook)

난 너가 싫어난 너가 정말 죽도록 싫어서두 눈 다 뜨고 있을 수 없어넌 내가 싫지넌 내가 정말 죽도록 싫어서내 손을 잡고 있을 수 없어너랑 같이 있느니 차라리 죽는 게 좋다고수천 번, 수만 번 되뇌었어너가 사람이라면 여기서 그만 해줘난 그 표정이 견딜 수 없어난 너가 싫어난 너가 정말 죽도록 싫어도난 너를 좋아할 수 밖에 없어 넌 내가 싫지넌 내가 정...

食われ 박태욱 (Park Tae Wook)

さすが君だな역시 너 구나僕の予想を遥かに超えた내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悪行をやらかすんだ악행을 저지르는 거야そんな君に僕はとうとう그런 너에게 나는 마침내食われたんだ잡아먹힌 거지僕ら、微かに見えた希望も愛も우리들, 실낱같이 보이던 희망도 사랑도全部逃しやっと握った絶望 전부 놓치고 겨우 잡은 절망心中させてくれ、心中させてくれ함께 죽게 해줘, 함께 죽게 해줘彼女らは何処へ...

さらば 박태욱 (Park Tae Wook)

僕は僕なりの精一杯で나는 내 나름 전력을 다해서逃げ出したのにやっぱそれでは足りないのか도망쳐봤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걸까さらば明日よ、おさらば貴方よ안녕 내일이여, 안녕 당신이여僕は気にせず忘れてそのままでね나는 신경 쓰지 말고 잊어버린 뒤 그대로君は偉いな、そんな真面目で너는 대단하구나, 그렇게 진지한 얼굴로僕の底をちゃんと見てくれたんだ나의 바닥을 제대로 봐줬...

절망, 절망? 절망! 박태욱 (Park Tae Wook)

그댄 거짓말도 잘 못하는 나를사랑하긴 했나요, 전부 다 알면서그렇게 묻는 내게 너는 말했어난 네 맘에 들어찬 절망을 사랑해아 그러면 나는 계속 이렇게매일 죽지 못해 살아야겠네나도 할 말은 없어, 나도 그런 네가 좋은 걸괜찮아, 사실 나도 생각해보면너를 사랑하는 건 아닐 지도 몰라그렇게 말하는 내게 너는 말했어야 너랑 난 애초에 사랑같은 건 한 적이 없...

냄새 박태욱 (Park Tae Wook)

우리 동넨 항상이상한 아저씨가목요일 저녁만 되면고함을 치시고고무 냄새가 나는이상한 도너츠를다섯 개에 천원곧잘 사먹었었지이제야 그 동네를 벗어났나 했는데 아직그 냄새만은 배어 빠질 생각을 않네부모님은 당신의 걱정보다 나를 더 챙기고 그게 또고마우면서도 불편한 난,옆집 신이 엄만이상한 장사를 해비누 이불 라면이왜 같은 회사에서구멍 가게에선과자 포장을 뜯어...

‘C.I.W.E.F.A.A 박태욱 (Park Tae Wook)

Teach me how to stay awakeTeach me how to stay awake How the symptoms of the younger-generation-tire applyto the people who have no experience in generalAnd I think you're trying to use it but I do...

Seattleite Blues 박태욱 (Park Tae Wook)

When you have to take some coffee but it's not for taste but energy커피를 마시는데 그게 맛이 아니라 에너지 때문에 마실 때You know you're in Seattle right away넌 너가 시애틀에 있다는 걸 실감하지 And the bottom line is that I won't be ab...

rope 박태욱 (Park Tae Wook)

발버둥치고 사랑에 절망하겠지만그건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우린 거짓말같이 불타오르다 사라져기억에 남지도 않을텐데내 가장 깊은 마음 속에는언제나 밧줄이 달린 천장이폭발하는 사랑을 꿈꾸며 태어난 우린머리 위에 소나기치는 절망에 무릎을 꿇고그저 늙기 전에 죽을 수 있기를 바라며다시 잠에 든다 다시 잠에 든다우리의 타버린 청춘은사랑으로 사랑을 노래하겠지만그건...

다시, 겨울 (Featuring 간디 Of 부가킹즈) AB 에비뉴/간디

흰 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 발이 나란히 새겨져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 다 행복해 너는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 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 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 아니 나의 첫사랑 너야 두번째 여름도 모래 위에 우리의 발자국 남겼잖아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다시, 겨울 (Featuring 간디 Of 부가킹즈) AB 에비뉴

흰 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 발이 나란히 새겨져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 다 행복해 너는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 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 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 아니 나의 첫사랑 너야 두번째 여름도 모래 위에 우리의 발자국 남겼잖아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다시, 겨울 AB 에비뉴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 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 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 만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 아니?

끝없는 여름의 사랑 우서비

창문 밖 펼쳐지는 푸른 하늘 빛 햇살 가득한 도로 , 설레는 발길 너의 손 잡고 걷는 이 길 좋아~ 여름 밤 동해, 별-빛 내려와~ 너와 나 발자국, 파도 속에 남아~ 뜨거운 모래 위에 남긴 우리 추억~ 해변 달려가는 설레는 이 심장 너를 향해 뛰어 예~ 아~~ 네가 웃을 때면 모든 게 완벽해져 바람 따라 흩날리는 네 머리카락 여름 밤 동해, 별-빛 내려와

발자국 그린던 (Green Dawn)

앞서 걷는 너의 발자국에 내 발을 포개 따라 걸었어 내가 잘하는 건 다 우스워 보여 어려운 것만 쫓곤 했어 방향도 없이 뛰어갔어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앞선 이는 보폭을 줄여주지 않아 당연하게 네가 하는 건 다 그냥 좋아 보였어 니가 듣는 노래, 눈에 띄는 안경 그냥 사소한 것까지도 따라 하지 마, 앞사람 쳐다보지 마 뒤를 돌면 네가 제일 앞이야 힐끔대지 마

너울(feat. 정오늘) 이예지

더운 바람이 나무의자에 부딪쳐 몸 안에 머물고 짙은 햇빛 밑에 발끝을 파도 머리와 맞춰 숨 쉬게 해줘 지나가는 시간에 숨을 돌려 바다 앞에 멈춰 있는 모래 , 물의 결만 움직여 바람을 따라 스쳐가 조용히 그리 흘러가 바람을 따라 스쳐가 조용히 그리 흘러가 -연주중- 저 태양 밑에 슬픔이 녹아내리고 바다 깊은 곳, 외로움들의 마음과 닮아 지나가는 시간에 숨을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모래 위를 맨발로 (MR) 김세환

~~~~~~~~~~~~~~~~~~~~~~~~~~~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 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미지의 별 BehindtheMoon

펼쳐진 하늘의 적막 무수한 별들의 침묵 안개 너머에서 들린 야간을 밝히던 소리 오래도록 굳었던 나의 우물 속 여리던 작은 잎을 안고 잃어버린 지평선 저 멀리 날아가 이 밤을 달아나는 거야 떠오른 신기루 미지의 별을 따라가 어둠을 헤쳐가는 거야 밤하늘에 수놓은 궤적을 날아가는 거야 춤추는 별의 끝을 따라 절망에서 핀 소망은 초록의 꽃을 바라고 후회로 빚은

발자국 프라비스

한 걸음씩 나아가며 뒤돌아보네 모래 위에 흔적들 나를 따라오네 힘든 길에 함께했던 나의 발자국 기억속에서 이제 큰 힘이 되네 진실로 난 미소를 띄우네 웃음 지어보네 승리했기에 어려워도 멈추지 않으리 이 길을 따르리 확신하기에 나는 나는 나아가 희망의 발자국 느껴지네 어느새 눈에 보인 생명수 말씀의 오아시스 나는 나는 나아가 더 멀리 근심이 사라지네 지상에

겨울을 걷다 호소

눈이 내린다 니가 없는데 추운 거리 옷깃을 여민다 나를 스쳐간 너란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올해의 첫 눈을 맞으며 약속도 없는 하루의 끝에 수 많은 연인들 그 속에 혼자 걷고 있는 나 하루를 보내면 너를 잊을까 새하얀 눈처럼 다 지워질까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발자국 그 시절 예뻤던 날들 눈이 내린다 눈을 감는다 추운 거리

겨울을 걷다 호소(Ho So)

눈이 내린다 니가 없는데 추운 거리 옷깃을 여민다 나를 스쳐간 너란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올해의 첫 눈을 맞으며 약속도 없는 하루의 끝에 수 많은 연인들 그 속에 혼자 걷고 있는 나 하루를 보내면 너를 잊을까 새하얀 눈처럼 다 지워질까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발자국 그 시절 예뻤던 날들 눈이 내린다 눈을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