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노래소리 하얀 꿈속에
나를 깨운 기억에 선명했지
운명은 흘러가는지
지금 들리는 너의 미소
추억에 스며든채로
기억은 또 다른 나를 만든것
세상 가운데에 서있는
나를 믿는 추억으로만
열지 못하는 생을 울었지만
누가 기도해 그안에 언제나
눈물이 그대로 멈추게 해
이 상처를
<간주중>
나의 기차안에 기억에 젖은
너의 눈망울
아침 밝아와준 운명은
어디로 흘러가는
지금 들리는 너의 미소
추억에 스며든채로
기억은 또 다른 나를 만든것
세상 가운데에 서있는
나를 믿는 추억으로만
열지 못하는 생을 물었지만
누가 기도해 그안에 언제나
눈물이 그대로 멈추게 해
이 상처를
세상을 어디까지 이어져있나
저멀리 손에 가득담아 그 자유로
세상 마지막을 펼쳐진 미래는
희망으로만 꿈을꾸고 있었던
그 하늘이 밝아와도 눈물로
널 만났었지만 언제나 행복했어
잊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