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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산타령 중 (뒷산타령) Various Artists

뒷산타령은 서도산타령의 셋째 곡으로 일명 ‘중거리’ 라고도 한다. 장단은 노랫말에 따라 불규칙하게 짜여져 있으며, 유절형식이다. 이 뒷산타령은 남녀가 몸달아 하는 노랫말이 많으며, 따라서 다른 곡에 비해 서정성이 짙다. 김란홍이 부른 뒷산타령은 서정성이 짙은 그의 목이 썩 잘 어울리는데, 흥겨운 가운데서도 서도소리 특유의 애조가 짙게 배어나는 훌륭한 ...

서도산타령 중 (앞산타령) Various Artists

앞산타령은 서도산타령의 두번째 곡인데, 세마치 장단으로 되어 있다. 경기산타령과 사설이나 창법이 유사하지만 서도소리 특유의 떨림음을 많이 쓰며, 서울소리는 불규칙 장단인데 비해 이것은 규칙적인 3박자이다. 또한 짤막한 마디가 모인 유절형식이며, 속도도 빠르며 경쾌하여 훨씬 대중들의 기호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원래 장고 장단에 맞춰 여럿이서 부르는...

서도산타령 중 (자진산타령) Various Artists

자진산타령은 서도산타령의 끝 곡으로, ‘경발림’ 혹은 ‘경사거리’ 라고도 한다. 이 곡 역시 노랫말을 따라 장단이 변화하는 불규칙 장단으로 짜여져 있으며, 유절형식이다. 경발림에 이르면 바야흐로 산타령이 흥이 절정에 달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층 흥청대고, 장단도 빨라져서 더욱 경쾌한 느낌을 준다. 노랫말 중에는 과거에 급제하여 광대를 앞세우고...

뒷산타령 오복녀

나지나 산이로구나 에에 두견아 에어허야 지루허구나 산이로구나에 여 초목이 동남풍에 거리 섬벅궁 우는 소래 장부요내 열촌의 간장을 다 녹여낸다 에 나뭇잎만 뚝뚝 떨어져도 한병인가 의심하고 새만 좌르르 날아들어도 자룡의 삼지창만 여겨 의심한다 에 갈가보다 말가보다 님을 따라 갈가보다 자룡이 월강허는 청 총마 비꺼타고 이내 일신이라도 한양을 딸라 갈거나 에...

중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아 에헤아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사면십리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모도 난감이라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슬픈 동풍에 궂은 비가 오고 시화나 연풍에 님 상봉한다 에헤 에헤로구나 둥기 당기어라 닐리리 고만두랴...

경기산타령 中 뒷산타령 전병훈

나지나아 산이로구나 에 두견아 에 나 나나 지루에 에도 산이로구나강원도 금강산에 유점사 법당안에 느릅나무 뿌리마다 서천서역국서 나온부처 오십삼불이 분명하다동소문 밖 썩 내달아 무네미 얼른지나 다락원서 돌쳐보니 도봉망월이 천축사라계명산 추야월에 장자방의 퉁소소리 월하에 슬피부니 팔천 제자가 흩어진다오서산 십이봉은 은자봉이 둘러있고 보령청라 금자봉은 옥계...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Various Artists

제비노정기는 흥보가의 가장 빼어난 대목 중의 하나이자 다섯 바탕의 판소리 중에도 걸작으로 꼽는다. 제비노정기는 현재 두 가지가 있는데, 동편소리는 장판개-박봉술의 녹음만 남아있고, 그 나머지는 모두 서편소리로 김창환을 비롯하여 일제시대의 유성기음반과 현재 대부분이 이 유파이다. 그 까닭은 김창환의 제비노정기가 당대 독보인데다 워낙 잘 짜여진 소리이므로...

춘향가 중 이별가 Various Artists

이소향이 부른 이별가는 사설로 보아 특정 바디의 이별가가 아니라 여러 소리의 이별 대목 이면이 비슷한 것끼리 엮어 새로운-일반적인 이별의 노래를 만든듯하다. 즉 정정렬제 이별가를 바탕으로 모흥갑제 이별가, 고제 이별가의 사설까지 두루 비치고, 심지어 심청가의 부친 이별 대목의 사설까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소향의 단아함이 매력적이다.

흥보가 중 박타령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김정문이 흥보가에서 ‘박타령’ 한 대목을 불렀다. 흥보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어 열린 박을 타며 흥보마누라와 톱소리를 메기고 받는다. 느린 진양 장단에 슬픈 성음으로 가난에 맺힌 한을 원망하듯 부르고 있다. 김정문의 구성지고 날카로운 서슬이 설득력이 있다. 이어 원반 뒷면에서는 돈과 쌀을 부어내는 대목. ‘돈타령’과 둘째 박타는 ...

춘향가 중 옥중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송만갑이 춘향가에서 ‘옥중가’ 한 대목을 불렀다. 춘향이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하다가 매를 맞고 감옥에서 긴 세월을 보낼 제 이몽룡을 그리워하며 탄식하는 노래를 옥중가라 하는데, 여러 명창들이 옥중가를 짜서 불렀기 때문에 그 종류가 많다. 첫 대목의 사설에 따라 ‘동풍가’, ‘천지삼겨’, ‘쑥대머리’, ‘황능묘’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

수궁가 중 고고천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송만갑이 부른 수궁가 ‘고고천변’을 담았다. 수국 용왕의 병에 약으로 쓸 토끼의 간을 구하고자 별주부 자라가 세상(육지)에 나오면서 기막히게 좋은 산천경치를 구경하는 대목이다. 아기자기한 경치를 그린 소리이기 때문에 구성진 중중모리 장단에 화창한 성음으로 소리가 짜여 있다. 다른 명창이 부른 ‘고고천변’에 견주어 송만갑이 부른 것은 더욱...

수궁가 중 새타령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유가 부른 수궁가 ‘새타령’을 담았다. 수궁가에서 토끼가 자라의 꼬임을 받고 수궁에 갔다가 죽게된 것을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살아 돌아와 청산으로 올라 가며 온갖 새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즐기는 대목이다. 보통 빠른 중모리 장단에 화평한 성음으로 짜여 있는데, 평조. 추천목 등 여러 목을 써서 변화무쌍하다. 이 대목 사설은 이선유...

심청가 중 소상팔경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유가 부른 심청가의 ‘소상팔경’을 담았다. 심청이 심봉사의 눈을 띄우고자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배를 타고 임당수에 인제수로 죽으러 가는데, 강안에 소상팔경의 좋은 경치가 펼쳐진다. 웅장하고 화평스러운 경치를 느린 진양 장단에 장엄한 성음인 우조로 잘 그려낸 대목이다. 이선유의 담담하고 정대한 소리가 빛난다. 원반 뒷면에 이어지는...

춘향가 중 동풍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박중근이 춘향가의 ‘옥중가’에서 ‘동풍가’를 불렀다. 춘향이가 수청을 거절하다가 매를 맞고 향단의 등에 업혀 옥으로 갈 제, 춘향모는 통곡하고 춘향이는 옥에 갇힌 신세를 탄식한다. 춘향은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데 이몽룡의 생각에 슬픈 노래가 절로 난다. 첫 대목에 ‘동풍이 눈을 녹여’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동풍가’라 이른다. 옥으로 가...

수궁가 중 용왕탄식 Various Artists

여기에는 수궁가의 앞대목 진양 ‘용왕탄식’, 엇몰이 ‘도사 내려오는 데’. 중중몰이 ‘신의 고향’, 진양 ‘영덕전 뒤로’ 등 네 대목이 원반의 앞뒤에 수록되어 있다. 수궁가 앞부분의 아기자기한 대목들이다. 이 음반을 통해 보면 조소옥은 신인으로 소리를 배우는 과정에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무언가 중 봄노래 Various Artists

F.MENDELSSOHN - Fruhlingslied 피아노 명연주자였던 멘델스존의 피아노 음악은 수려한 기교를 요구하면도 그 양식은 품위가 있고 섬세하다 그의 피아노 작품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무언가> 인데 공통적인 주제아래 6권으로 나누어 풀판된 48곡의 소품으로 낭만적인 개성이 넘치는 작품이다 <봄노래>는 무언가 제 5권의 '5월의...

춘향가 중 적적공방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박중근이 부른 춘향가 ‘적적공방’을 담았다. 이 소리는 본디 춘향가에서 군로 사령이 춘향을 잡으러 당도하기 직전에 춘향이 이몽룡을 생각하고 탄식하는 대목이나, 박중근이 부른 이 소리는 ‘갈까보다’와 ‘산진이 수진이’ 사이에 여러 사설을 끼어 소리를 다르게 바꾸어 놓았다.

춘향가 중 퇴령후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우가 춘향가에서 이몽룡의 퇴령(퇴근 명령) 후 춘향집 가는 대목을 불렀다. 이몽룡이 광한루에서 춘향을 본 뒤에 밤에 춘향을 만나고자 그윽한 춘향집으로 찾아드는데, 사면을 둘러보니 춘향집 경치가 기막히게 좋다. 화평스러운 경치를 느린 진양 장단에 장엄한 우조로 소리하고 있다. 녹음: 1913년경 제공: 노재명 (진 양) 토령 소리 ...

헤어지는 중 입니다 Various Artists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 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 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 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

080 - 천지에 있는 이름 중 Various Artists

천지에 있는 이름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Various Artists

천지에 있는 이름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지금도 살아 계셔서

천지에 있는 이름중 Various Artists

천지에 있는 이름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지금도 살아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수궁가 중 신의 고향 Various Artists

여기에는 수궁가의 앞대목 진양 ‘용왕탄식’, 엇몰이 ‘도사 내려오는 데’. 중중몰이 ‘신의 고향’, 진양 ‘영덕전 뒤로’ 등 네 대목이 원반의 앞뒤에 수록되어 있다. 수궁가 앞부분의 아기자기한 대목들이다. 이 음반을 통해 보면 조소옥은 신인으로 소리를 배우는 과정에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심청가 중 뺑덕이네 도망 Various Artists

심청가 황성길 대목으로, 진양 설음조의 뺑덕이네 도망과 중머리 황성길 대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음반의 연주자는 음반이 발견되지 않아 알 수 없으나, 한 두 장만 녹음을 남긴 당시의 신인으로 짐작된다. 그의 소리제가 특이한 개성을 지닌 것은 아니나 신인으로는 상당히 당찬 목구성을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페르퀸트 모음곡 중 아침 Various Artists

E.H.GRIEG - Morning form Peer Gyunt Suites 노르웨이 국민음악파 작곡가로 알려진 그리그는 멘델스존,슈만의 낭만적인 영향을 받아 특유의 서정을 지니고 있다. < 페르퀸트 조곡>은 노르웨이의 문호인 입센(1828~1906)의 희곡에 의해 작곡된 극음악으로 전 22곡에서 4곡씩 발췌하여 만든 2개의 작품이다 그중 제1조곡은...

아를르의 여인 중 미뉴엣 Various Artists

L'arlesienne Suites 상큼한 플룻이 서정적인 감미로움을 자아내는 이곡은 프랑스의 작곡가 비제에 의해 작곡되었다 아버지는 성악교사,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인 음악가정에서 태어난 그난 <카르멘> 등의 극음악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1872년 아를르의 여인이라는 3막짜리 음악이 달린 극이 작곡되었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그후 비제가 그

평조회상 중 신 상령산 Various Artists

이 음반에 수록된 평조회상 상령산은 상령산은 기존의 평조회상 상령산과 몇몇 차이가 있다. 그 하나는 기본음만종 황종의 음높이를 예전처럼 낮게 조율한 점이다. 즉 지금의 황종의 음고는 대개 서양음악의 음명 Eb에 해당한다. 그러나 근세의 그것은 더 낮아서 D에 가까웠다. 근세의 황종 음고를 따른 이 곡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여섯마리 오리 Various Artists

오리가 여섯 있었죠 뚱뚱한 오리 마른 오리 그 꽁무니에 털달린 오리 있죠 모두들 정다웁게 꽥꽥꽥 꽥꽥꽥 꽥꽥꽥 모두들 정다웁게 꽥꽥꽥 오리가 여섯 있었죠 뚱뚱한 오리 마른 오리 그 꽁무니에 털달린 오리 있죠 모두들 정다웁게 꽥꽥꽥 꽥꽥꽥 꽥꽥꽥 모두들 정다웁게 꽥꽥꽥

THE MOULDAU Various Artists

Bedrich Smetana, 스메타나 (1824-1884) No.2 [Die Moldau] 교향시 <나의 조국> 제2곡 [몰다우] London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Alfred Scholz 체코의 민족 음악 작곡가인 스메타는 국민적인 음악 양식을 광범위한 예술적 음악 형식에 도입하였다

찬송가 101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Various Artists

천지에 있는 이름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오동동 타령 Various Artists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오 아니오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끊임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 간 주 ~ 동동 뜨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오 아니오 멋쟁이 기생등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놀이가 오동동이요

L ARLESIENNE SUITE NO.1 OVERTURE Various Artists

Georges Alexandre Leopold Bizet, 비제 (1838-1875) [L’arlesienne] Suite No.1 : Overture [아를르의 여인] 조곡 제1번 전주곡 London Festival Oachestra, Conductor: Alfred Scholz 비제는 1872년 프랑스의 대문호 도데(Daudet)의 희곡

오페라<리날도>중 "울게 하소서" Various Artists

Lascia ch'io pianga l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à! Lascia ch'io pianga l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 Lascia ch'io pianga la cruda s...

진달래 시첩 Various Artists

진달래 바람에 봄 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 간 사랑 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 간 주 ~ 갈 길도 길건만 봄날도 길고 길더라 돌 집어 풀밭에 던져보며 이렇단 대답이 있을소냐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달의 요정 세일러문 (TV 만화주제가) Various Artists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 할 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 하늘 저 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 없이 많은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간 ~ 주 ~

넷마블.. 요정 세일러..야화... (TV 만화주제가) Various Artists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 할 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 하늘 저 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 없이 많은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간 ~ 주 ~

넷마블.. 요정 세일러.... (TV 만화주제가) Various Artists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 할 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 하늘 저 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 없이 많은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간 ~ 주 ~

달 의요정 세일러문 Various Artists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 할 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 하늘 저 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 없이 많은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간 ~ 주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Various Artists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거꾸로 강을 거슬러 Various Artists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힘찬연어처럼 Various Artists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역마차 Various Artists

달리는 역마차에 태극기를 날리며 사랑을 싣고가는 서울 거리냐 울어라 말방울아 세종로가 여기다 인왕산 바라보니 별빛도 곱네 ~ 간 주 ~ 달리는 역마차에 꽃다발을 안고서 누구를 찾아가는 아가씨더냐 울어라 말방울아 보신각이 여기다 삼각산 바라보니 별빛도 곱네

QUARTET FOR STRINGS OP.76-3 EMPEROR ACT II Various Artists

Franz Joseph Haydn, 하이든 (1732-1809) String Quartet No.77 in C major Emperor 현악 4중주곡 제77번 C장조 “황제” 작품 79-3 제2악장 String Quartet Bamberg 하이든의 현악 4중주곡은 그의 교향곡과 함께 최대의 것으로, 그 구성에 있어 형식과 테마의 취급 방법이

A MIDSUMMER NIGHTS DREAM WEDDING MARCH Various Artists

Felix Mendelssohn Bartholdy, 멘델스존 (1809-1847) A Midsummer Night’s Dream : Wedding March op.61-9 한 여름 밤의 꿈 ‘결혼 행진곡’ 작품 61-9 London Festival Orchestra, Conductor: Alfred Schoiz 멘델스존이 17세 때 세익스피어의

SYMPHONY NO.8 UNFINISHED ACT I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Symphony No.8 in b minor “Unfinished” D.759 : Act I 교향곡 제8번 b단조 “미완성” D.759 제1악장 Radio Symphony Orchestra Ljubljana, Conductor: Anton Nanut 슈베르트는 9개의 교향곡을

고향역 (나훈아) Various Artists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쁜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간 ~ 주 ~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마루 넘어서갈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비 내리는 고모령 Various Artists

어머님의 손을 놓거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 간 주 ~ 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 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울고 넘는 박달재 Various Artists

천둥 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 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 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주 ~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묵을 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냐

영시의 이별 Various Artists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 주 ~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호동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성호에 샛별 밝아 겨레 얼 빛나는 곳 참되고 아름다워 착한 마음 호동 어린이 상록수 정신 이어 배우고 익히는 곳 반월을 가꿔 나갈 슬기로운 호동 어린이 - 간 주 - 황해물 넓고 멀어 굳센 힘 내뻗는 곳 땅 끝이 뒤흔들어 튼튼한 몸 호동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