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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 터보

거리에 새하얀 눈으로 가득찬 겨울이 왔어 내곁에 항상 있던 넌 왜 볼 수 없는 거야 우린 기억조차 하기 싫은 이별을 했어 원치 않은 그런 이별을 하지만 그땐 붙잡을 순 없었지 너의 맘 몰랐기에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우린 추억조차 갖기 싫은 이별을

겨울 나그네 터보

거리에 새하얀 눈으로 가득찬 겨울이 왔어 내곁에 항상 있던 넌 왜 볼 수 없는 거야 우린 기억조차 하기 싫은 이별을 했어 원치 않은 그런 이별을 하지만 그땐 붙잡을 순 없었지 너의 맘 몰랐기에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우린 추억조차 갖기 싫은 이별을

겨울 나그네 터보(Turbo)

거리에 새하얀 눈으로 가득찬 겨울이 왔어 내곁에 항상 있던 넌 왜 볼 수 없는 거야 우린 기억조차 하기 싫은 이별을 했어 원치 않은 그런 이별을 하지만 그땐 붙잡을 순 없었지 너의 맘 몰랐기에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우린 추억조차 갖기 싫은 이별을 했어

겨울 나그네 (소리사랑님 신청곡) 터보

거리에 새하얀 눈으로 가득찬 겨울이 왔어 내곁에 항상 있던 넌 왜 볼 수 없는 거야 우린 기억조차 하기 싫은 이별을 했어 원치 않은 그런 이별을 하지만 그땐 붙잡을 순 없었지 너의 맘 몰랐기에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우린 추억조차 갖기 싫은 이별을 했어

지난 겨울 터보

. *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 그래 행복했었지.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

지난 겨울 터보

멀리서 너의 모습을 봤지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나는 처음 널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 너와 나의 사랑이 싹이 트기 시작했고 그해 겨울은 또 그렇게 빨리 지나갔었지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지난 겨울 터보

. *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 그래 행복했었지.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

지난 겨울 터보

멀리서 너의 모습을 봤지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나는 처음 널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 너와 나의 사랑이 싹이 트기 시작했고 그해 겨울은 또 그렇게 빨리 지나갔었지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겨울 나그네 터 보

거리에 새하얀 눈으로~~ 가득찬 겨울이 왔어 내 곁에 항상 있던 넌 왜 볼 수 없는거야~ 우린 기억조차 하기 싫은 이별을 했어 원치 않은 그런 이별을 하지만 그 땐 붙잡을 순 없었지 너의 맘 몰랐기에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겨울 나그네 유현상

외로운 달래고 떠나간 야속한 당신이지만 사랑을 하는 까닭에 미워할수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며 두 손을 잡아 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사람 <간주중> 정 만을 남기고 가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사랑했던 까닭에 잊을수가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며 두 손을 잡아 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겨울 나그네 엽기적인 그녀 OST

엽기적인 그녀.. 정말 잼이씀니다~ 그래서 전 영화관에서 2번 봐씀니다~ 태현오빠랑 지현언니의 호흡도 척척 맞구요~ 실제 인물들이 잘되쓰면 함다~^^

겨울 나그네 심수봉

1절)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겨울 2절)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겨울 나그네 터 보

거리에 새하얀 눈으로~~ 가득찬 겨울이 왔어 내 곁에 항상 있던 넌 왜 볼 수 없는거야~ 우린 기억조차 하기 싫은 이별을 했어 원치 않은 그런 이별을 하지만 그 땐 붙잡을 순 없었지 너의 맘 몰랐기에 지금이라도 내게 온다면~~ 혼자 남아버린 이 겨울 필요치 않~아~ 꿈속이라도 내게 보여줘~~ 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를~

겨울 나그네 양준일

지는 해 끝이 없는 길목에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차가운 바람 불어오는데 무슨 생각에 눈을 감나 흐르는 시간 여울지는데 이렇게 웃음 짓는 것일까 멀어져 가는 그리움인데 무슨 미련에 목이 메나 돌아올 그 날은 너무도 멀어라 세월이 홀로 스쳐간대도 이별의 고통 만들어 놓고 덧없이 가는 나그네여 지는 해 끝없는 길목에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차가운 바...

겨울 나그네 김지웅

찬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 길목에 지나온 내 인생도 한 잎 두 잎 쌓이는가 돌아보면 언제나 모든 것이 추억이지만 사랑만은 내 가슴을 따스히 적시누나 아 누가 나를 겨울 나그네라 부르나 철새들의 눈물이 흰 눈 되어 뿌리는 밤늦은 이 거리에 내 모습만 외로운가 그 누구는 말없이 외면하여 떠나 버려도 사랑만은 내 가슴을 포근히 감싸누나 아 누가

겨울 나그네 오준영

하얀 눈이 내리는 저 언덕길 아무 생각도 없이 걸어만 간다 저기 멀리 보이는 저 동네까지 아무 생각도 없이 걸어만 간다 아 나는 나그네 흰 눈 덮인 길을 걷는다 아 나는 나그네 옛 생각의 길을 걷는다 아 나는 나그네 흰 눈 덮인 길을 걷는다 아 나는 나그네 옛 생각의 길을 걷는다

지난 겨울 터보(Turbo)

. *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 그래 행복했었지.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

회상 (Remix Ver.) 터보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 달라고

회상(Remix Ver.) 터보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지난겨울(터보2) 터보

. *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 그래 행복했었지.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

지난겨울 터보

. *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 그래 행복했었지.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

추억 만들기(Remix version) 터보

내겐 없으니 새 봄을 기다리며 이 눈속에 모든 추억들을 묻어버릴래 song2 앙상한 나뭇가지엔 차디찬 바람만 하얀 눈 위에 너의 이름 새기며 추억에 젖었어 * (Repeat)# 계속 하얀 눈이 펑펑펑펑 내리고 있네 하얀 함박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있어 동네 꼬마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 하얀 색칠을 한 그림같은 동화속 겨울

회상 (Ballade Mega Mix Version) 터보

겨울 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 달라고 거친

추억만들기 터보

추억만들기-터보 Rap 1. 따뜻한 사랑없는 하얀 겨울은 내겐 몹시 춥기만 해 작년 이맘때 쯤 너와 함께 지낸 아름다운 추억들이 떠오르네 우린 너무 추운 겨울에 만나 또 겨울에 헤어져서 더욱더 슬퍼 새 한얀 눈처럼 맑고 깨끗한 사랑을 해볼꺼야 이번 겨울엔 Song 1.

추억 만들기 터보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 새기며 추억에 젖어서 # 만약에 이런 날에 혼자서 방황한다면 하얀 눈이 빨리 녹기전에 사랑을 할꺼야 하얀 눈송이 처럼 순수한 사랑하기엔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꺼야 ## 계속 하얀 눈이 펑펑펑펑 내리고 있네 하얀 함박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있어 동네 꼬마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 하얀색칠을 한 그림같은 동화속 겨울

H.추억만들기 터보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 새기며 추억에 젖어서 # 만약에 이런 날에 혼자서 방황한다면 하얀 눈이 빨리 녹기전에 사랑을 할꺼야 하얀 눈송이 처럼 순수한 사랑하기엔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꺼야 ## 계속 하얀 눈이 펑펑펑펑 내리고 있네 하얀 함박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있어 동네 꼬마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 하얀색칠을 한 그림같은 동화속 겨울

회상 터보

겨울 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회상 (Ballade Mega Mix Ver.) 터보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해 달라고

회상 (Feat. 에픽하이) 터보

터보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회상 (Acoustic Ver.) 터보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거야 조금만 기다려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겨울 나그네 보리수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의 생의 마지막 가곡집이 된 ‘겨울 나그네’는 시인 뮐러(Wilhelm Muller)의 시집 ‘

..is love 터보

한마디만을 만을 넌 어디 숨어있니 all I need is love 이 외로운 밤이 너무 날카롭잖니 다들 웃고 있는 거리 나만 혼자 손톱 깎기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 누구는 끼리끼리 환해 니들끼리만 파티 난 내가 봐도 짠해지잖니 찬바람이 불어온다 내 빈 가슴을 스쳐간다 다시 찾아온 계절이 이 겨울이 내겐 너무 길다 겨울

회상 (터보) 뮤직페이스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 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검은 고양이 (2008 Winter Ver.) 터보/터보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라 랄랄라 아찌야 너랑나랑 결혼할래 응 네 살박이 그 꼬마가 내게 청혼했어 정말로 나는 너무너무 우스워서 넌 어려...

겨울 나그네 흐르는 눈물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의 생의 마지막 가곡집이 된 ‘겨울 나그네’는 시인 뮐러(Wilhelm Muller)의 시집 ‘

추억만들기 터보(Turbo)

눈위에 너의 이름 새기며 추억에 젖었어 ***만약에 이런 날에 혼자서 방황한다면 하얀 눈이 빨리 녹기 전에 사랑을 할꺼야 하얀 눈송이처럼 순수한 사랑하기엔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꺼야 ##계속 하얀 눈이 펑펑펑펑 내리고 있네 하얀 함박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있어 동네 꼬마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 하얀색칠을 한 그림같은 동화속 겨울

추억 만들기 터보(Turbo)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 새기며 추억에 젖어서 # 만약에 이런 날에 혼자서 방황한다면 하얀 눈이 빨리 녹기전에 사랑을 할꺼야 하얀 눈송이 처럼 순수한 사랑하기엔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꺼야 ## 계속 하얀 눈이 펑펑펑펑 내리고 있네 하얀 함박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있어 동네 꼬마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 하얀색칠을 한 그림같은 동화속 겨울

회상 (Feat. 주석) 터보(Turbo)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회상 (December) 터보(Turbo)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회상(December) TURBO (터보)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회상 (Acoustic Ver.) 터보(Turbo)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거야 조금만 기다려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is ove 터보(Turbo)

need is love 이 외로운 밤이 너무 날카롭잖니 다들 웃고 있는 거리 나만 혼자 손톱 깎기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 누구는 끼리끼리 환해 니들끼리만 파티 난 내가 봐도 짠해지잖니 찬바람이 불어온다 내 빈 가슴을 스쳐간다 다시 찾아온 계절이 이 겨울이 내겐 너무 길다 겨울

회상 터보,이홍기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is love 터보(Turbo)

need is love 이 외로운 밤이 너무 날카롭잖니 다들 웃고 있는 거리 나만 혼자 손톱 깎기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 누구는 끼리끼리 환해 니들끼리만 파티 난 내가 봐도 짠해지잖니 찬바람이 불어온다 내 빈 가슴을 스쳐간다 다시 찾아온 계절이 이 겨울이 내겐 너무 길다 겨울

WINTERREISE D.911 GUTE NACHT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WINTERREISE D.911 DER LINDENBAUM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WINTERREISE D.911 WASSERFLUT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회상 터보 & 이홍기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후우~~워~~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회상 터보

보이지 않니 나의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 오면 깰거야 조금만 기다려 겨울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제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등에 숨...

어느째즈바 터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상처들은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