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차퍼스

시작은 오래전에 아파할 틈도 없이 닥치는 대로 파고 부숴버린 이 땅의 숨가쁜 소리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가 이제는 멈추고 귀 기울여 저 깊은 곳에서 외치잖아 아무도 듣지를 않고있네 하얗게 소리가 들려와 소리가하얗게 소리가 들려와 소리가 이 땅의 소리가나에게 소리가 들려와 나에게 너무 아프다고 나에게 소리가 들려와 나에게 제발 멈추라고 누구의 권...

여의도 소야곡 차퍼스

아무리 널 외면해도늘 항상 큰 소리돌아선 네 뒷모습엔악취가 나아 피고 지고 피고 지는저 무궁화아 돌고 돌아 도는 너눈 가린 검은 손눈물이 나 가슴속에거짓의 숨소리부패한 네 심장 속엔썩은 눈빛아 피고 지고 피고 지는저 무궁화아 돌고 돌아 도는 너눈 가린 검은 손에워싸는 저들 손엔 밧줄이쏟아지는 물줄기엔 절망이외쳐대는 희망 속에귀를 기울여라아 빛나는 넌 ...

날개 차퍼스

네 안에 슬픈 작은 새너 상처가 있어어둠에 비친 그림자 속차가운 향기네 안에 슬픈 작은 새너 상처가 있어어둠에 비친 그림자 속차가운 향기이제는 가려진 눈을 떠먼지를 터는 거야드넓은 대지 위에서할 일이 많은 거야이미 두려운눈동자 그 속에잠들지 않는네 안의 목소리날개를 펴라네 안에 꿈을 찾아바람을 따라너만의 길을 떠나돌아선 네 눈엔 절망뿐멈추지 않는 거야...

Show Me The Money 차퍼스

money money당신께 나를 바쳐money money달콤한 너의 눈빛날 보는 미소 아름다워어둠 속으로 날 이끌어money money배신할 리가 없지money money날 인도하는 희열구원 하소서찢겨진 맘날 채우소서텅 빈 영혼money money show me the moneymore more the moneymoney money show me th...

기다려 차퍼스

아주 작던 나를그대 손에 건넸지매일 나를 바라봐주던 그 얼굴마냥 행복했어많은 날을 웃었지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알았어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려따스한 너의 손길이제는 사라져날 버리고 떠난그 길 위에 있으면환한 웃음 안고다시 돌아올거야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려따스한 너의 손길이제는 사라져날 버리고 떠난그 길 위에 있으면환한 웃음 안고다시 돌아올거야날 버리고 떠난...

The Chopper Way 차퍼스

시계 소리에 놀라 멍하니 눈을 뜨고 거리에 짓눌려 지친 깡통캔 내 인생아정글을 헤쳐나와 시간을 접어버려네 속의 찌꺼기들 모두를 불태워라 같은 자리에 앉아 주위를 둘러봐도꽉 막힌 사방에 철창 꿈 속에 갇혀있네정글을 헤쳐나와 시간을 접어버려네 속의 찌꺼기들 모두를 불태워라다른 하늘 아래 삶이라면 뭔가 달랐을거라 하지마들판을 내달려라마음의 문을 열어세상을 ...

친구 차퍼스

싸늘한 바람이 스치는 날에는 돌아서던 뒷모습 아련히 떠올라 눈 덮인 그 길을 내달려 찾지만 차가운 상자 속에 너의 흔적뿐어김없이 하얀 겨울이 찾아와 사진첩에 서글픈 추억들 뒤적여 먼 훗날 우리가 만나는 그날에 건배를 하자 친구여 괜찮아 원망하지 않아 괜찮아 기억 속에 있는 널 지우려 지우려 애를 써보아도 그리워 가슴 무너지는데 괜찮아 원망하지 않아 괜...

추락하는 별 차퍼스

행복에 웃고 싶은 나 지금껏 잘 버텨 왔어 두 팔은 꺾여 버린 채 두 눈은 어둠에 갇혀 고통에 익숙해진 나 나의 꽃 피고 있을까 더 이상 알 수가 없네 향기도 사라져 버려 바람을 따라 사라져 잊혀진 별이 되리라 날개를 접고 웅크린 한 마리 새가 되리라 나에게 나에게 이런 나에게 왜 그런 거야 날 가두는 그런 삶에 난 미쳐 더 이상 널 용서않겠어 그만 ...

Guitar Paradise 차퍼스

평생을 흘려온 뜨거운 땀을 멈추게 하지 마라 뒤돌아 갈 곳도 쉴 곳도 없이 한 길로 내달렸다 갈 곳 잃은 내 손가락 빛을 가리는 돈다발 붉게 물든 내 눈물에 들리지 않는 내 목소리 낡은 욕심의 칼에 난 피를 흘리지아 예 내 목을 잘라 Guitar Paradise 아 예 두 눈을 가려 Heavenly Music 깃발에 새겨진 나와의 약속기필코 지키리라...

건배 차퍼스

그 시절 그 약속은 흙먼지 되어술 한잔 부딪치며 떠나자흐르는 땀을 믿었다 말하고모든게 힘겨웠다고 큰 소리 내어 보지만 잘 해왔다고 건배 하자고다시 용기를 내도 늦지 않아 다른 여행 후에 돌아온 것뿐이야 꿈과 현실 사이 헤매어도 나의 길을 따라 걸어가리라 살아 있잖아 내 어깨에 기대 꿈은 접어두고 잠시 쉬어가 고개를 들어 그 한숨을 거둬 식어버린 ...

비명 먼데이키즈

미칠 것 같아 다 잊고만 싶어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 가슴에 새겨진 헛된 말들은 허공 속에 도려내고.. 소리쳐봐도 들리지 않는지 다가서보면 더 멀어져 모든 기억들을 다 태워봐도 사라지지 않을 순간.. 세상 모든 빛이 꺼질 수만 있다면 그래서 모두 가려질 수만 있다면 인정할 수 없던 내 흔적들을 하나 둘씩 묻고 싶어.. 세상 그 어둔운 날카로운 시...

비명 지예

[지예 - 비명] **(사랑하기 싫어 그래 난 제정신으로 돌아온거야...미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으니.. 휴..미치기 싫어) 너에게 내 모든걸 주고 싶어었니 널 위해 내 자신 마저도 잊었지 너가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모습으로 살고 싶었어.. 그렇게...

비명 마리서사

[마리서사(Mary 敍事) - 비명]..결비 기억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의 아픔으로 만 남지를 않았어 그 후 내 삶이 얼마나 변했는지 말 할 수 없도록 우울해졌어~ 너를 보낼 때 내 일부가 죽어가고 너를 잊을 때 내 하루를 잃었어..

비명 먼데이키즈(Monday Kiz)

미칠 것 같아 다 잊고만 싶어..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 가슴에 새겨진 헛된 말들은 허공 속에 도려내고.. 소리쳐봐도 들리지 않는지.. 다가서 보면 더 멀어져.. 모든 기억들을 다 태워봐도 사라지지 않을 순간.. 세상 모든 빛이 꺼질 수만 있다면.. 그래서 모두 가려질 수만 있다면.. 인정할 수 없던 내 흔적들을 하나 둘씩 묻고 싶어.....

비명 마리서사

비명 - 마리서사(Mary 敍事) 기억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의 아픔으로 만 남지를 않았어 그 후 내 삶이 얼마나 변했는지 말 할 수 없도록 우울해졌어 너를 보낼 때 내일부로 죽어가고 너를 잊을 때 내 하루를 잃었어 내 곁을 떠나길 바랬니 아마 넌 날 믿질 못한거니 난 멀리 있어서 널 볼수 없어서 그랬니 왜 믿질 못해 믿질

비명 마리서사

ASDF

비명 먼데이 키즈

미칠 것 같아 다 잊고만 싶어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 가슴에 새겨진 헛된 말들은 허공 속에 도려내고 소리쳐봐도 들리지 않는지 다가서보면 더 멀어져 모든 기억들을 다 태워봐도 사라지지 않을 순간 세상 모든 빛이 꺼질 수만 있다면 그래서 모두 가려질 수만 있다면 인정할 수 없던 내 흔적들을 하나 둘씩 묻고 싶어 세상 그 어둔운 날카로운 시선을 피할 수...

비명 마리서사(Mary 敍事)

비명 - 마리서사(Mary 敍事) 기억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의 아픔으로 만 남지를 않았어 그 후 내 삶이 얼마나 변했는지 말 할 수 없도록 우울해졌어 너를 보낼 때 내일부로 죽어가고 너를 잊을 때 내 하루를 잃었어 내 곁을 떠나길 바랬니 아마 넌 날 믿질 못한거니 난 멀리 있어서 널 볼수 없어서 그랬니

비명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미칠 것 같아 다 잊고만 싶어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가슴에 새겨진 헛된 말들은허공 속에 도려내고소리쳐 봐도 들리지 않는지다가서 보면 더 멀어져모든 기억들을 다 태워봐도사라지지 않을 순간세상 모든 빛이꺼질 수만 있다면그래서 모두가려질 수만 있다면인정할 수 없던 내 흔적들을하나 둘씩 묻고 싶어세상에 그어둔날카로운 시선을피할 수 없다면어쩔 수 없겠지만내게만 ...

비명 클럽소울

이제 모두 끝난거야너를 위한 무엇하나내게 남지 않았어다만 아픈 상처만이 남았어나의 가슴 깊이 자릴 잡았어너만을 위한 내 기도이제는 들리지 않는 내게도원치않는 사람에게로너를 보내야만 하는나의 맘은 어디로이대로 나에 대한미움만을 간직한채널 떠나 보내는게널위한 길이라 생각했어하지만 니가 있을 곳이내 곁이 아니란게그럴수 없다는게나를 아프게 해나를 슬프게 해흐...

비명 타루

난 지쳐 따라하기 바쁜 세상 끝없는 자랑들 속에서 홀로 패배한채 울어 기다림은 게으름이고 노력은 미련함이 돼 끝이 보이지 않는 희망이 더 아파 뭘 더 해야 하니 나도 살게 해줘 제발 난 지쳐 물어뜯기 신난 세상 끝없는 경주 속에서 홀로 패배한채 울어 순수함은 창피함이고 사랑은 미련함이 돼 끝이 보이지 않는 희망이 더 아파 뭘 더 해야 하니 나도 살게 해줘 제발

가제트의 비명 김우진

터질것같은 내 맘속의 사랑을 가제트줄리아 our love is forever 넌 투명한 유리잔에 담겨진 얼음처럼 넌 차갑게 느껴지는 파란 페퍼 민트같았어 레몬향기 그보다더 너의향기는 진해서 오늘도 깊이잠든 아침속에 나를깨우지 다가서면 늘 달아나는 널보며 언제나 내주윌 맴도는 칵테일속에 얼음처럼 겉돌잖아 줄리아 내손에 쥐어있는 장밀 받아주겠니 줄리아 ...

침묵이란 비명 일통

듣는다던 음악 인생 깊이 들어와 내 삶을 훑어봐 단지 난 다 지난 일이긴 하지만 아직 난 나즈막히 그리려 하지 난 너무도 낯선 그대를 그려봤어 턴테이블 위를 흐르는 그대라는 love song 난 그리워 늘 함께 듣던 빗소리가 여유 없던 맘에 주름도 난 폈으니까 안되냐 물었지 시간을 되돌리면 허나 다시 돌아오는 건 늘 침묵이란 비명

비탄의 비명 백야(白夜)

비탄의 비명 피해망상 속의 현기증.. 의식 돌고있어.. 이성 돌고있어.. 끝없이 돌고있어.. 헛된 이상속의 안식처.. 의식 엉켜간다.. 이성 엉켜간다.. 끝없이 엉켜간다.. 거짓 믿음속에 낳은 이상향에서 피빛 하늘보며 오늘 눈을 뜹니다 완벽한 모순에 얽힌 이상향에서 피빛하늘 아래 다시 태어납니다

가제트의 비명 (줄리아) 김우진

널 사랑했어 내 마음속의 연인을 가제트 줄리아 Our love is forever 터질것같은 내 마음속의 사랑을 가제트 줄리아 Our love is forever 넌 투명한 유리잔에 담겨진 얼음처럼 넌 차갑게 느껴지는 파란 페파민트 같았어 레몬 향기 그보다 더 너의 향기는 진해서 오늘도 깊이 잠든 아침속에 나를 깨우지 다가서면 늘 달아나는 널 보면~~...

비명 (悲鳴) 클럽소울

이제 모두 끝난거야 너를 위한 무엇하나 내게 남지 않았어 다만 아픈 상처만이 남았어 나의 가슴 깊이 자릴 잡았어 너만을 위한 내 기도 이제는 들리지 않는 내게도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너를 보내야만 하는 나의 맘은 어디로 이대로 나에 대한 미움만을 간직한채 널 떠나 보내는게 널위한 길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니가 있을 곳이 내 곁이 아니란게 그럴수 없다는게 ...

가제트의 비명 (줄리아) 김우진

널 사랑했어 내 마음속의 연인을 가제트 줄리아 Our love is forever 터질것같은 내 마음속의 사랑을 가제트 줄리아 Our love is forever 넌 투명한 유리잔에 담겨진 얼음처럼 넌 차갑게 느껴지는 파란 페파민트 같았어 레몬 향기 그보다 더 너의 향기는 진해서 오늘도 깊이 잠든 아침속에 나를 깨우지 다가서면 늘 달아나는 널 보면~~...

Falsetto Son Simba (손 심바)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팔세토의 곱디고운 비명 더 크게 벌려 동공 난 신에 대한 공포를 위아래로 걸쳤어 네 눈, 깊숙히 새겨둬 넌 한때 찍어봤지 정점 내껀 이어지다 못해서 선이 되지 점점 너 뭐 돼? 라는 우문들을 볼 땐 '니가 이 악물고 모른척하는 존재' 라고 답해.

Falsetto (DET S'RIGHT Remix) Son Simba (손 심바), DET S'RIGHT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팔세토의 곱디고운 비명 더 크게 벌려 동공 난 신에 대한 공포를 위아래로 걸쳤어 네 눈, 깊숙히 새겨둬 넌 한때 찍어봤지 정점 내껀 이어지다 못해서 선이 되지 점점 너 뭐 돼? 라는 우문들을 볼 땐 '니가 이 악물고 모른척하는 존재' 라고 답해.

Dying Cat 카우칩스

모두 즐기고 떠난 이곳에 혼자 남아있네 회색빛 허허벌판 속에 혼자 누워있네 너는 날 봐 그래 무슨 생각 들어 지금 나는 작은 비명 소리 뿐이야 뭘 그리 쳐다보는 거야 만신창이가 되는 나를 내 고통은 넌 모를 거야 날 내버려 둬 아름다운 울음소리만을 기대하는가 지금 내가 낼 수 있는 것은 비명 소리 뿐이야 너는 날 봐

도깨비 (Feat. 8C, Maginot) Young Nine (영나인), NESDY

뚝딱 세 도깨비들 Emerge 손엔 방망이 쟤넨 질러 비명 선수 아닌데도 all the b**ches laid low 화성까지 보내버려 Elon 뚝딱 세 도깨비들 Emerge 손엔 방망이 쟤넨 질러 비명 선수 아닌데도 all the b**ches laid low 화성까지 보내버려 Elon 충족시켜 기대 딴 놈들 다 비슷해 제로백 끌어올려 안시켜 난 지체

Suppression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현실에 숨죽여 무릎 꿇고 있는 나 틀 안에 갇힌 채 울부짖고 있지만 고난과 현실의 속박 속에서 의미없는 목표를 찾아 현실의 톱날을 내 눈앞에 놓아 무참히 부서진 희망 끝없이 돌고 있는 억압의 수렁 속에 눈 감아도 들리는 서러운 비명 소리 두려움이 사라지면 멈춰질 거야 SUPPRESSION 마지막 몸부림 피하지마 부딪히면 사라질 거야

루시퍼 : EVERYBODY COME TO HELL C.M.K-Guild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비명 소리 scream scream 차가운 공기에 몸도 얼어붙는 밤 하늘에서 가장 빛나던 별이 지옥으로 바로 그가 지옥의 왕 타락 천사 루시퍼 지옥의 주인이자 어둠의 왕자 빛을 잃어 검게 물든 날개 허공을 가르고 지옥의 바람을 일으켜 분노와 죄악이 뒤섞인 루시퍼의 외침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지옥의 천사 지옥의 왕 지옥의 천사 지옥의

비열한 거리 (Feat. MC Meta) 뉴올 (Nuol)

저 길거리의 반란 뿌리깊게 자란 허나 잘라버린 자만 사냥개와 같아 가식의 유령을 잡아 니가 나를 봤다면 저 멀리 도망가 머물 곳을 찾았다면 차라리 돌아가 구석에 내몰린 넌 또 다른 꿈을 심지 허나 이 거리에 남은 건 비열한 린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비열한거리 (Feat. MC.Meta aka 가리온) (DUB RMX) 뉴올 (Nuol)

너는 유치찬란 내 역사의 시작은 저 길거리의 반란 뿌리깊게 자란 허나 잘라버린 자만 사냥개와 같아 가식의 유령을 잡아 니가 나를 봤다면 저 멀리 도망가 머물 곳을 찾았다면 차라리 돌아가 구석에 내몰린 넌 또 다른 꿈을 심지 허나 이 거리에 남은 건 비열한 린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빈혈 이단

러질 혁명 경솔은 없어 열번 이상 생각하고 입 열어 여럿 앞에 고개 숙였지 그래 그들의 죽음 앞에 숙연히 대수롭지 않게 시체 밟고 앞으로 뛰어 시계 봤고 늦었어 늦었어 물러서 앞에서 괜한 애들에게 실례하며 난 집에 와서 거칠게 참던 숨 몰아내쉬어 하악 하악 모질게 날 떠난 그년의 결말을 상상하면서 깊게 잠들어 어지러 어지러워 빈혈 피가 모자라 모자라 빈혈 비명

Suppression 사일런트 아이

현실에 숨죽여 무릎 꿇고 있는 나 틀 안에 갇힌 채 울부짖고 있지만 고난과 현실의 속박 속에서 의미없는 목표를 찾아 현실의 톱날을 내 눈앞에 놓아 무참히 부서진 희망 끝없이 돌고 있는 억압의 수렁 속에 눈 감아도 들리는 서러운 비명 소리 두려움이 사라지면 멈춰질 거야 SUPPRESSION 마지막 몸부림 피하지마 부딪히면 사라질 거야 SUPPRESSION 포기하지

060 국카스텐 - 몽타주 (Montage) 국카스텐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Verse.

Montage 국카스텐 (Guckkasten)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Montage 국카스텐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몽타주 (Montage) 국카스텐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Verse.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몽타주 (Montage) 국카스텐(Guckkasten)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몽타주 (Montage) 국카스텐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난난난난난난난난난 난난난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넌넌넌넌넌넌넌넌넌 넌넌넌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비열한 거리 (Feat. MC Meta) Nuol

역사의 시작은 저 길거리의 반란 뿌리깊게 자란 허나 잘라버린 자만 사냥개와 같아 가식의 유령을 잡아 니가 나를 봤다면 저 멀리 도망가 머물 곳을 찾았다면 차라리 돌아가 구석에 내몰린 넌 또 다른 꿈을 심지 허나 이 거리에 남은 건 비열한 린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비열한 거리 (Feat. MC Meta) 뉴올리언스

역사의 시작은 저 길거리의 반란 뿌리깊게 자란 허나 잘라버린 자만 사냥개와 같아 가식의 유령을 잡아 니가 나를 봤다면 저 멀리 도망가 머물 곳을 찾았다면 차라리 돌아가 구석에 내몰린 넌 또 다른 꿈을 심지 허나 이 거리에 남은 건 비열한 린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먹이사슬 한로로

바삐 떠돌아다니는 언어는 잿빛을 띄우고 떨고 있는 소년들은 버려진 무기를 삼키고 맛없어도 씹어 보는 더러운 관습 낯선 땅에 묶여 있던 꿈을 죽이고 모순으로 가득 채운 여기 이곳은 피투성이 우리들을 빼닮아있네 춤추는 체인 찰랑이는 비명 소리 먹힌 어제는 다시 태어나 오늘을 먹고 지속된 게임 끝이 없는 전쟁 속에 감긴 시체는 자랑스럽게 쌓여만 가네 저 내일로 또

침묵이란 비명 (feat. 안다은 Of 일통

때 니가 자주 듣는다던 음악 인생 깊이 들어와 내 삶을 훑어봐 단지 난 다 지난 일이긴 하지만 아직 난 나즈막히 그리려하지 난 너무도 낯선 그댈 그려봤어 턴테이블 위를 흐르는 그대란 love song 난 그리워 늘 함께 듣던 빗소리가 여유없던 마음에 주름도 난 폈으니까 안되냐 물었지 시간을 되돌리면 허나 다시 돌아오는 건 늘 침묵이란 비명

You Better Run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me killing me한 시간 돌려줄게 내 선택 I'm back And 강해져 전사처럼 무장한 채 Ah 넌 아마도 Chaotic 왜 그러게 You better run하라 그랬잖아 심판의 순간이야 나를 봐 떠올려 모든 네 과거 다 달게 받아야지 너의 죄 Yeah all your fault 네가 시작했어 Devil Hey 밤새 비명

비열한 거리 뉴올

역사의 시작은 저 길거리의 반란 뿌리깊게 자란 허나 잘라버린 자만 사냥개와 같아 가식의 유령을 잡아 니가 나를 봤다면 저 멀리 도망가 머물 곳을 찾았다면 차라리 돌아가 구석에 내몰린 넌 또 다른 꿈을 심지 허나 이 거리에 남은 건 비열한 런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버려진게 아니야 노토스 (Notos)

굶주린 아이의 비명 비명 방아쇨 당기려 하네 사랑을 구걸 했건만 추악한 편견만이 원망은 깊어만가고 결국 넌 끝에 서 있어 이대로 널 버릴텐가 난 그걸 볼 수 없어 너는 버려진게 아니야 오히려 넌 자유로와 졌어 이것봐 한을 풀어내야만해 이곳에서 너도 그걸 원해 분명 널 떠난 사랑을 보며 보며 멍하니 미련을 삼켜 자신을 망가뜨리며 매일을 버리려해 시련은 깊어만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