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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끝에서 본 네모습 김혁경

살며시 떠올린 그대 눈길에 내 마음 녹아 내리고 그대의 입가에 번지는 얇은 미소만으로 잃었던 사랑의 열기를 내게 찾아 주었어 차갑던 내 맘에 다가선 그댈 자꾸 멀리했지만 언젠가 그 길에 홀로 선 너의 눈물 보면서 외롭고 길었던 방황의 끝을 드리워 갔지 우리의 사랑 또 그대의 모습 지친 나의 마음 깊이 찾아 왔던 우리의 사랑 또

방황의 끝에서 조정현

그대 떠난 날부터 난 외로웠던거야 혼자라는 느낌이 떠나질 않았어 그냥 길을 걷다 바라본 하늘에 눈물에 지친 내 모습을 느꼈던거야 소리없는 어둠은 창가에 머물고 긴 한숨끝에 베어나는 지난 기억들 두눈에 고운 이슬 방울되어 어느덧 나의 볼에 눈물이 흘러 나의 슬픔속에서 그대는 언제나 내 긴방황의 끝을 함께하고 있지만 이미 멀어져가는 그대의 모습보며 내 ...

방황의 끝에서 나드

주님 내 손을 잡으시고 나의 마음을 위로하시네 보이지 않았던 것들 모두 다 찾아주시었네 거센 바다의 풍랑 속에 허우적거리던 내게 손을 내밀어 주시네 그 손 이제 놓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주님의 따스한 품에서 떠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미움으로 가득할 때 사랑으로 감싸 안...

대신할 수 없는 슬픔 김혁경

바람결에 씻겨갈 슬픔이라 생각했지 고이고 고이는 아픔일 줄이야 시간이 내게 이별을 털어내도 마른가슴 이제 어떡해 타고 남은 재처럼 사라져 갈 기억들이 이렇게 힘겨운 아픔일 줄이야 날이 갈수록 그리움 더해가도 다시 슬퍼하진 않겠어 시간이 지나가면 서로를 잊은듯이 추억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수많은 나날들이 이제는 모두 슬픔으로 변해만 가네 사랑...

대신할 수 없는 슬픔 김혁경

바람결에 씻겨갈 슬픔이라 생각했지 고이고 고이는 아픔일 줄이야 시간이 내게 이별을 털어내도 마른가슴 이제 어떡해 타고 남은 재처럼 사라져 갈 기억들이 이렇게 힘겨운 아픔일 줄이야 날이 갈수록 그리움 더해가도 다시 슬퍼하진 않겠어 시간이 지나가면 서로를 잊은듯이 추억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수많은 나날들이 이제는 모두 슬픔으로 변해만 가네 사랑...

남겨놓고싶은이야기 김혁경

창가에 비친 아쉬웟던 짧은만남이 눈앞을스쳐 하나둘씩 흩어지지만 내일을 모른 아이처럼 맑은 웃음과 진실한마음 진한향기로 저하늘속에남겨놓고파 두눈을감고 둘만의 시간속에서 이제는 나누어봐요 우리들의 추억들을 내품에안겨 따듯한 공간속으로 살며시 남겨놓아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두눈을감고 둘만의 시간속에서 이제는 나누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

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김혁경

김혁경..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흐르는 대로 따라 갔어요 단지 그것만 내가 원하기에 더 이상의 어떤 것도 생각할 수가 없어요 밤은 나에게 너무 길어요 정녕 아침은 내게 오지 않을까 깊이 잠든 이 세상이 더욱 나를 힘없게 해 찾아 봤지만 보이는 게 없어요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았을 뿐 그러나 난 외롭지 않아 온 세상이

다음 다음에 김혁경

나는 언제나 영원한 사랑을 원하지는 않아 때론 서로가 달라져 갈 때 아름다운 걸 세상엔 해야만할 일도 너무많아 모두가 우릴 기다리지 사랑하고 미워하며 그냥 지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나는 이별이 힘들단 이유로 머물지는 않아 더욱 새로운 뭔가를 찾아 가야하니까 세상엔 더 중요한일도 내게많아 바쁘게 변해 가고 있지 슬퍼하고 후회하며 그냥 지내기엔 시간...

말은 안했었지만 김혁경

김혁경..말은 안했었지만 멀어지는 그대 모습 한참을 보며 생각했지 너에게 주고 싶었지만 감출 수밖에 없었던 꽃 한 송이 그 안에 담겨진 사랑이 아직도 내게 남아 있을까 그래 나에겐 오직 그대뿐인 것을 이제야 정말 느낄 수 있어 더 늦기 전에 나의 이 마음을 그대에게 큰 소리로 말해야지 다시 또 예전처럼 마주 앉아 작은 행복을

사랑의 예감을 위해 김혁경

김혁경..사랑의 예감을 위해 가뭄처럼 목마르게 그리운 날엔 홍수 같은 강변을 거닐어 본다 비밀 같은 새벽여행 과일 같은 고백 가슴도 울어버릴 향기 나는 기억들 생각해 보면 그리움인 것을 그땐 그대를 왜 그리 미워했는지 맥박처럼 끝없이 그리워해 처절하게 아름다운 그대 이름 호흡처럼 끝없이 그리워해 가슴 넓게 다가올 사랑의 예감을 위해

이별의 없을거야 김혁경

사랑은 아픈 이별을 그려낼 슬픈 꿈이라고 그대 내게 말하지만 난 그댈 사랑해요 어쩌면 우린 이 세상 전부터 이별을 가득 담고 태어났다고 하여도 난 그댈 사랑해요 눈물에 젖은 그대 두 손 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려 해도 그 슬픈 모습 볼 수가 없어 이별은 없을거야 그대의 고운 그 향기를 난 사랑해요 이별은 없을거야 그대의 진한 그 눈물을 난 사랑해...

남겨 놓고 싶은 이야기 김혁경

창가에 비친 아쉬웠던 짧은 만남이 눈앞을 스쳐 하나 둘씩 흩어지지만 내일을 모를 아이처럼 맑은 웃음과 진실한 마음 진한 향기로 저 하늘 속에 남겨 놓고파 두 눈을 감고 둘만의 시간 속에서 이제는 나누어 봐요 우리들의 추억들을 내 품에 안겨 따뜻한 공간 속으로 살며시 남겨 놓아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두 눈을 감고 둘만의 시간 속에서 이제는 ...

슬픈 고독 김혁경

슬픈 가슴을 안고 나 혼자 그댈 사랑해 내 진실마저 눈물져 전해 주지도 못한 채 허공에 향기로운 꿈을 띄워 버리고 까닭 없이 서글픈 마음은 그대의 그늘에 서면 나 혼자 못 잊는 그 모습에 기억해 주리라 믿어보며 애타는 그리움만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리 허공에 향기로운 꿈을 띄워 버리고 까닭 없이 서글픈 마음은 그대의 그늘에 서면 ...

환한 미소로 김혁경

매일 그렇게 아침 햇살이 찾아오듯 우리 사랑은 항상 새롭기만 했지 우리 사랑에 저녁 노을이 찾아오면 짧은 입맞춤 속에 마냥 즐거웠지 가끔 그대 표정 속에 슬픔 담겨있을 때면 나도 어쩔 줄을 몰라 그대 슬픈 얼굴 하지마 나 그대에게 기쁨이 된다면 환한 미소로 대답해 주세요 매일 그렇게 아침 햇살이 찾아오듯 우리 사랑은 항상 새롭기만 했지 우리 사랑에 저...

그대 아직도인가요 안원규

[안원규 - 그대 아직도인가요]..결비 그대 아직도인가요 다시 돌아오긴 힘든가요 그대의 지친 모습에~워워워 난 아무것도 해줄꺼 없네요 그대의 아픔들을 대신 아파할 수만 있다면 그대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해주고 싶은데~ 더이상 아프진 말아요 다시 그대 돌아와 줘요~워우워 기나긴 방황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어요..언제라도 그댄

어떤날의 기억 홍성민

이젠 우리의 얘긴 끝나버렸어 난 지금 지쳐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난 너의 모습 그땐 좋아했었지 하지만 지쳐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말도 할수는 없었어 마치 인형처럼 먼훗날 방황의 끝에서 난 그댈 기억할꺼야 희미해진 사진속의 추억을 그릴수 있는 날까지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말도

추억의 끝에서 주영훈

않길 기도해 눈감으면 손에 닿을 듯 나를 보며 넌 웃지만 눈을 뜨면 흘러내리는 미련일 뿐 아직도 너를 지울수 없어 끝었이 돌아보던 너 주인을 잃은 눙물 안고서 그 모습 떠올리지만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닌데 이 슬픔 잘 알면서도 끝까지 너를 지키지 못한 후회 속에 또 하루를 살아야 해 어쩌면 바랬는지도 몰라 날 떠나 슬픈 네모습

빛이 되어준 그대 신용석

작은 한숨이 끝없는 미로 속을 헤매 일 때 지친 하루 끝에서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난 두려웠죠 음 주저앉아 슬퍼할 때마다 나를 감싸주었죠 내 곁을 모두가 떠나가고 한없이 어두워질 때 그대라는 사람이 그늘진 나의 마음의 빛이 되었죠 이제는 모두 잊고 당신을 따라 가려해요 길었던 방황의 끝에서 당신의 손을 잡을께요 이렇게 당신께 다가간다면

가자구 윤영로

가자구 바람 타고서 떠나볼까 제주로 떠나볼까 가자구 구름 타고서 떠나볼까 제주로 떠나볼까 가자구 쉴곳을 찾아 떠나왔네 머물 곳을 찾아 흘러왔네 방황의 끝에서 삶의 끝에 이제서야 쉴 수 있는 곳 구름 타고서 떠나볼까 제주로 떠나볼까 가자구 쉴곳을 찾아 떠나왔네 머물 곳을 찾아 흘러왔네 하늘 끝에서 땅의 끝에서 이제서야 쉴 수 있는 곳 바람 타고서 떠나볼까 제주로

슬픈 언약식 FT아일랜드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 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MR]위하여 배금성

위하여 작사 작곡 : 배금성 노래 : 배금성 거리를 지나는 쌍쌍의 연인들 모두가 활짝웃는 모습으로 사랑할 준비라도 한 듯이 너무도 행복해 보이네요 아하 생각 조차 하기 싫어 니가 없는 세상은 꿈에라도 그런 생각 하기 싫어 너만을 위하여 나 살아왔고 지금도 너만을 사랑하고 처음 그 순간 그 느낌처럼 변치않는

주님 내가 민형필

주님 내가 주님을 멀리 떠나 고된 방황의 끝에서 눈이 멀었나이다 주님 나의 목마른 영혼을 더 이상 외면치 마시고 만져주소서 주님 내가 어떻게 살아야 주님 뜻대로 사는 것입니까 주님 내가 어떻게 살아야 주님 기쁨이 되겠나이까 내게 가르쳐 주소서 내게 가르쳐 주소서

예수 그 안에 박홍식

난 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에 실망과 좌절을 해 왔었네 어떤 일에도 부끄럼 없는 나만의 모습을 언제나 꿈꾸곤 했었지 내가 진리라 여기며 좇아왔던 수많은 교훈과 가르침 나의 생활 바꿔주지 못했네 오랜 방황의 끝에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 그 안에 영원한 자유를 나 얻었네 예수 그 안에 참 생명과 진리가 있어 내 모든 헤매임을 부끄럽게

지쳐버린 네모습 엄정화

버릇처럼 내게 말했지 혼자남겨져도 나는 견딜 수 있다고 소리없이 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들이 떠오르려 할땐 애써숨겨온 눈물도 지친내게 위로가 될순없었지 이렇게 무너져간 나를 뒤돌아서는 너에게 보이긴 싫었어 단지 멀어져 있을 뿐 헤어진건 아냐 그래도 달라진건 없을 테지만 내가 견디기 힘든건 지쳐 버린 네모습 이제는 일어설 수

지쳐버린 네모습 엄정화

버릇처럼 내게 말했지 혼자남겨져도 나는 견딜 수 있다고 소리없이 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들이 떠오르려 할 땐 애써 숨겨온 눈물도 지친 내게 위로가 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져간 나를 뒤돌아서는 너에게 보이긴 싫었어 단지 멀어져 있을 뿐 헤어진 건 아냐 그래도 달라진건 없을 테지만 내가 견디기 힘든건 지쳐 버린 네모습 이제는 일어설 수 없을지

멀어진 네모습 유영선

아무렇지 않은 듯 애써 웃음지으며 널 떠나보낸 내아픈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까 * 너의 이름 부르며 울다 지쳐 잠들고 또 깨어보면 낯설은 이별에 커져가는 외로움 더딘 시간속에 이젠 멀어진 기억을 잊으려하면 할수록 가슴 아파도~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지 멀어진 네모습~

슬픈 언약식 김정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슬픈 언약식 박강성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삶은 지금껏 너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슬픈 언약식 (김정민) Violet F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삶은 지금껏 너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워-워

슬픈언약식 김정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삶은 지금껏 너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워-워

슬픈 언약식 김정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마지막 휴게소 황신혜 밴드

멀고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어요 산전수전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 갈길은 아직 멀고 날은 저물어 지친마음 피곤한 몸 쉬고 싶어라 세상의 끝에서 만난 당신 당신은 나의 안식처 내 인생의 마지막 휴게소 당신은 나의 휴식처 내 인생의 마지막 휴게소 무거운 짐 내려놓고 쉬어갈래요 당신에게 위로받고 쉬어갈게요 새벽별이 뜰때까지 쉬어갈게요

슬픈 언약식 김정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처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슬픈 언약식 김정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½½CA¾ð¾a½A Kim Jung Min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처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슬픈 언약식 김란영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 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Starlight 세븐어스(SEVENUS)

No way 정처없이 헤매던 날들 All day 점점 익숙해져가 yeah 길었던 어둠이 작은 빛을 감추고 아득히 멀어진 그 꿈의 paradise 멈춰있던 시간 그 영원을 지나 이 방황의 끝에서 나에게 손을 내밀어 먼 새벽 희미한 온기로 널 찾아 칠흙같은 밤 갇혀있던 나를 밝혀 넌 내게 다가온 starlight 이 밤을 수놓은 찬란 가까워질수록 넌 더 짙게 번져가

땅의 끝에서 Promise Keepers

높으신 나의 주님 거룩한 주 얼굴 구하며 엎드립니다 하늘과 하늘의 하늘도 주께 부족하오나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삶을 써주소서 가시 밭길 걸을지라도 아파 울지 않으며 메마른 땅 헤맬 때에도 주 더욱 신뢰해 가난하고 주릴 때에도 주의 법을 지키며 주님 가신 그 길 위에 평생을 드립니다 아버지의 마음 닮아 세상을 품에 안고 십자가 겸손을

방황의 우주 정진환

가려져있는 내 운명은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희미한 모습으로 멀어져만 가는 밤 그대의 슬픈 두 눈동자 속에 녹아드는가 알수없는 내일의 모습 어두운 그림자속에 묻혀 저 멀리 사라져 가는 수많은 운명의 별빛 그대의 슬픈 뒷모습을 바라만 보고있네 멀지않은 내 삶에 마지막을 찾아헤매이는 방황의 우주 위에서 나의 손을 잡아줘

방황의 저편 장종환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어둠속에 묻혀 방황했었나 살아온 만큼의 후회들과 나만의 고통들..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많은 질문속에 살아왔던가 우리가 함께한 세월만큼 수많은 대답들.. 너를 바라만 보면서 그렇게 떠나보내야 했던 그길은 이제는 지난 세월속으로 사라져만 가고.. 얼마나 많은 세월들을 또다시 그렇게 가야하는지 허탈한 마음에 기댈곳을 찾아 이길을 떠...

방황의 계절 임형순

나 홀로 해저무는 거리에 서면 차가운 바람만이 스치고 나는 나는 흐터진 잎새처럼 외로워 그대가 많은 추억들만 남기고 아스라히 멀어져간 지금에 이젠 정말 그대와 남이되야 하나요 사랑에 시간도 사랑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지나고 내게 남은건 가슴아픈 추억만이 이별에 시간도 이별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잊으리 잊어버리리 사랑했던 기억들도 이제는 전처럼 그대 곁...

방황의 계절 철가방 프로젝트

독약보다 짙은 고독 술잔에 풀어 쓰라린 젊음을 달래던 시절 황량한 거리에는 바람이 불고 나는 허기진 영혼으로 방황했었네 이제 가거라 어둠의 나날들아 노래 속으로 새벽이 오리니 노래 속으로 사랑도 오리니 비록 하늘에 먹장구름 짙다 하여도 나는 아노라 태양의 찬란함을

방황의 끝 오우진

방황은 이제 그만, 방황의 끝.

방황의 길목에서 김보윤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요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요 어이 할까나 어이 할까나 저기 저 모습 내 눈앞에 보이네 요리로 돌아갈까 조리로 돌아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 내 모습만 초라해지네 그럴 바엔 차라리 눈을 감지 그래도 아니라면 그래도 아니라면 그냥 그냥 돌아서 가지 이내 몸은 어디로 가오리까 내 갈 길 좀 알려나주소

방황의 끝 어우러기

나는 무슨 생각에 빠져들어 하루종일 거리 헤매다가 그대 떠난 그 길따라 홀로 걸었네 바람 없는 계절에 태어나서 사람 많은 거리 헤매다가 그대 떠난 그 곳까지 찾아나섰네 * 낯설은 거리 서면 사람들은 내게 인생은 덧없다고 말을 하지만 자! 떠나가자 바람따라서 정처 없이 자! 떠나가자 구름따라서 무인도로 무인도로 떠나가자 아무도 살지 ...

방황의 모습은 H2O

아무도 없는 이 곳에 나 혼자만의 거리 지금 이 순간을 즐기리. 모두가 떠난 오늘 밤 나 홀로 갖는 시간, 오늘 밤을 기다렸었지. 조금씩 잃어가던 내 모습 찾으러 오늘 난 나를 사랑해. 나를 둘러 싼 모든 것 어느 새 외로워지고, 또 다시 하늘과 나 머나먼 길을 가는 내 모습 따라서 바람만 불어온다네. 바람, 사랑도, 친구들도 모두가 떠나갔네. 그들도...

방황의 끝 윤설하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너에게 가리 이 작은 사랑 위하여 슬픔 많은 그곳에 가서 소망하나 나눠야지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그곳에 가리 욕심 없는 사람뿐인 고통 없는 그곳에 가서 작은 사랑 나눠야지 나는 이제 너...

방황의 끝 서상억

누가 이토록 내 마음을 슬프게 하고 거리를 방황하게 했을까 촉촉한 비가 내리는 밤에 나 혼자 울게 했을까똑딱 똑딱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잠 못 들고 뒤척이게 한 바로 그것은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그대 내 사랑 한 순간도 잊지 못 해 잊을 수 없어 오늘밤도 외로움에 다시 든 술잔 가녀리게 떨고 있는 빨간 글라스 누가 이토록 내 마음을 슬프게 하고...

예수 그 안에 소망의 바다

난 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에 실망과 좌절을 해왔었네 어떤 일에도 부끄럼 없는 나만의 모습을 언제나 꿈꾸곤 했었지 내가 진리라 여기며 쫓아왔던 수많은 교훈과 가르침 나의 생활 바꿔주지 못했네 오랜 방황의 끝에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 그 안에 영원한 자유를 나 얻었네 예수 그 안에 참 생명과 진리가 있어 내 모든 헤매임을 부끄럽게 하시네 오직

소원 좋은씨앗

아침 햇살은 소리도 없이 잠이든 내 맘에 찾아와 길고길었던 내 방황의 끝에서 내게 미소같네 아무런 욕심없이 그렇게 살고싶어 주님의 품속에서 나는 만족하네 이제는 우리 주의 나를 생각을 해봐요 그의 나를 임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아무런 욕심없이 그렇게 살고싶어. 주님의 품속에서 나는 만족하네. 이젠 우리 주의 나를 생각을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