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昏に My Lonely Heart
作詞: 坂井泉水
作曲: 栗林誠一郞
編曲: 明石昌夫
そう淋しくなるのは わかっていたつもり
그렇게 외로워지는 것은 알고 있었던 셈..
私から サヨナラを言い出した あの日
내쪽에서 '이별인사'를 꺼낸 그 날
待ち合わせのカフェには いつものミルクティ-
만나기로 약속한 카페에는 늘 시키던 밀크 티는
言葉をのみすぎて 味もしなかった
말을 너무 자제해선가1) 아무 맛도 없었어
ねぇ あなたは何が許せなかったのか わかっているはずヨ
응, 그대는 무엇을 용서할2) 수 없었는가 알고 있을 테지요
私からは言いたくない...
내 쪽에서는 말하고 싶지 않아..
◆淚 あふれてく
눈물 넘쳐흘러 나오네
痛むのよ この心が
아파요 이 마음이
別れは お互いを傷ける
이별은3) 서로를 상처입히네
これでほんとうによかったと 言いきかせた
이로써 정말 좋았다고 타일렀어
歸りの電車はblue
귀로의 전동차는 우울..
黃昏に my lonely heart
황혼에 내 외로운 마음
そう私から電話かけちゃ いけないのね
그래 내 쪽에서 전화 걸어야 하는 거죠
いつものtelephone number 指先がたどる
여느때의 전화번호 손끝이 찾아가네
眞夜中にあなたから "またやり直そう"と
한밤중에 그대로부터 '다시 새로 해보자'라고
言われても困るし... 自分でもよくわからない
말들어도 곤란하고.. 자신도 잘 몰라
淚 止まらない
눈물 멈추지 않네
こんなにも好だったなんて
이렇게도 좋아했다니..
何故眩しい思い出だけ 搖れるの?
왜 눈부신 추억만 흔들리는가?
これでほんとうによかったと 思えるまで
이로써 정말 좋았다고 생각될 때까지
季節をる見送るでしょう
계절을 배웅할 거예요
黃昏に my lonely heart
황혼에 내 외로운 마음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