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대와 나는 손을 잡아요
나는 아직도 실감나질 않아요
너무 바랬던 그대와 나의 모습에
나는 세상에 모든것이
내것인거 같아요
알 수 없는 이유들이
우리를 아프게 했고
때론 못난 이기심이
서로를 다치고 상처 냈지만
꼭 잡은 이 두손 속에 맹세를 하고
절대 너를 다신 울게하지 않을꺼야
그대는 내 삶이 기둥이고
그대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이며
그대는 나의 평생의 사랑이야
항상 이렇게 있어줘요
알 수 없는 이유들이
우리를 아프게 했고
때론 못난 이기심이
서로를 다치고 상처냈지만
꼭 잡은 이 두손 속에 맹세를 하고
절대 너를 다시는
놓는 일은 없을꺼야
그대는 내 삶의 기둥이고
그대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이며
그대는 나의 평생의 사랑이야
항상 이렇게 있어줘요
아직도 나는 그대에게 부족하지만
평생토록 그대에게 줄
사랑은 모자라지 않아
지금 이자리에선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나에겐 그대뿐이야 워어
우리는 오늘을 약속했고
우리는 내일의 미랠 만들어 가며
우리는 죽는 날까지의지하며
항상 이렇게 곁에 있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