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천리 물길천리

고운봉

세월이 가고 오고 변해 버려도
뜨내기 이 신세야 알게 없다만
산길 천 리 물길 천 리
바람 따라 또 천 리
두메길 반나절은 갈길 멀구나

뚜렷이 넘어 가는 황혼 그림자
초저녁 별 하나가 눈에 밝힌다
타관 천 리 온 길 천 리
구름 따라 또 천 리
떠도는 발길 앞에 꿈길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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