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에 그대의 눈빛은 마치 하늘의 별처럼 빛나
말한마디도 항상 배려해주는 그대는 참 자상한 사람
어린아이들처럼 내게 장난을 치는 그런 모습들 모두 좋은걸요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스쳐지날갈 수도 있는 사람이었는데 사랑하고 있죠
그대가 날 언제나 지켜준다던 약속 그말을 믿어요 참 고마워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많은것을 바꿔놓았어 그대가 날 바꿔버렸어 정말
그대로 인해 나는 많이 웃을 수 있어 사랑해 그대 사랑해요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다 똑같은가봐 누가 뭐라해도 바보가 되나봐
마냥 웃음이나 그냥 다 좋아요 그대도 내마음과 똑같겠죠
사랑이 있다는걸 난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