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에
그대의 눈빛은 마치
하늘의 별처럼 빛나
말한마디도 항상 배려해주는
그대는 참 자상한 사람
어린아이들처럼
내게 장난을 치는
그런 모습들이 좋은걸요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사람이었는데
사랑하고 있죠
그대가 날 언제나
지켜준다던 약속
그말을 믿어요 참 고마워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많은것을 바꿔놓았어
그대가 날 바꿔버렸어 정말
그대로 인해 나는
많이 웃을 수 있어
사랑해 그대 사랑해요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다 똑같은가봐
누가 뭐라해도 바보가 되나봐
마냥 웃음이나
그냥 다 좋아요
그대도 내마음과 똑같겠죠
사랑이 있다는걸 난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