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입술로 주님을 부르네
다 형용할 수 없는 주님
그 이름 부를때
나 평안함 얻네
날 구원하신 주의 이름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이
내 가슴 요동치게 하네
다 표현치 못할
내 주의 사랑을
내 영혼 소리쳐 부르네
외치세 할렐루야 주 이름
외치세 호산나 구원의 주
내 입술로 주 이름 다담을 수 없지만
날 구원하신 주이름 높이리
외치세 할렐루야 주 이름
외치세 호산나 구원의 주
외치세 할렐루야 주 이름
외치세 호산나 구원의 주
외치세 할렐루야 주 이름
외치세 호산나 구원의 주
외치세 할렐루야 주 이름
외치세 호산나 구원의 주
외치세 할렐루야 주 이름
외치세 호산나 구원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