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이제는 너에게 할 수 없게 됬지
내가 너무나도 사랑한
너란 사람의 향기가
지금도 나에겐 선명 한데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널 마주치면
너에게 하고 싶은 던
말들을 다 준비 했는데
그렇게 7년이
내가 사랑하고 또 사랑했던 사람을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었던
너는 지금 어디 있니
사랑하나로 다 될줄 알았던
철부지였던 스무살의 사랑이...
스무살의 사랑
참 많이 세월이 흘러도
너는 내맘 속에서
잊혀질수 없는 것처럼
선명하게 살아
내가 사랑하고 또 살아했던 사람을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 주었던
너는 지금 어디있니
좋은 사람과 잘 살고 있다고
가끔 너의 소식을
나는 듣곤해 잘있니
너 가끔 나 생각 날때면
웃어줄수 있겠니
내가 너에게 행복했던 기억이 었으면
너도 나처럼
내가 사랑하고 또 사랑했던 사람을
다른 사람의 사랑이라 하더라도
그때의 내 사랑 단 그기억들을
소중하게 잘 간직해 주길 바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