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찢겨진 채로 아파 쓰러진 채로 손에 꽉쥔 눈물로~ yeah~~
하얀 너의 발등이 숨 쉬는 가슴이 온통 얼룩으로 무거워 지네
너를 힘껏 밀어와 아무도 모르는 곳에 그 누구도 보이지 않아 너를 찾아와
네게로 점점 다가와 차갑게 목을 죄여와 뜨거운 두손 안에 소리없이 찾아와
널 감싸주며 만져줄꺼야 널 안고 잠이 들꺼야 니 뻗은 손을 잡아줄꺼야~ 아~
니 목소리를 들어줄꺼야 널위해 웃어줄꺼야 잠들지않고 꿈을 꿀꺼/야~ 아~
너의 작은 목소리 멀리 흩어 져가고 슬픈 노랠 부르고~ yeah~~
다른 공간 속에서 꼭 잡은 두손이 까맣게 타버린 너를 부르네
Rap:
Day by day I just sit hear and reminesce about the times you and I we was unified
now it's your eyes that colide with mine behind enemy lines you chose a deadly
land mine to step on back up you don't wanna test don watch out click ka-boom
and then your chest gone...I suggest it's best you get on your knees and plead
no need to call on the Lord you should be praying to me...
와 널감싸주며 만져줄꺼야 널안고 잠이들꺼야 니 뻗은손을 잡아줄꺼야~ 아
니목소리를 들어줄꺼야 널위해 웃어줄꺼야 잠들지않고 꿈을 꿀꺼야~ 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