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연 - 심연]
바로보는 너의 그 눈빛이
내게 멈춰지며 흔들리는
내모습에 내가 또 싫어지고,
바보처럼 웃고만 서 있는지..
너 때문에 취한 이 아픈 밤에
그래도 생각난 너의 얼굴
아직도 잊지 못해 방황하는
날 이젠 지켜 줄순 없는지..
사랑할수록 아파오는건 왜 인가요..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을 넌 어떻해
잊고 싶어도 못잊는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엔 너무늦었어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을 기억해줘.
영원히 나는 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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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취한 이 아픈 밤에
그래도 생각난 너의 얼굴
아직도 잊지 못해 방황하는
날 이젠 지켜 줄순 없는지..
사랑할수록 아파오는건 왜 인가요..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을 넌 어떻해
잊고 싶어도 못잊는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엔 너무늦었어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을 기억해줘.
영원히 나는 너이기에..
。ㄱr슴e 멈춘 ㅅr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