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 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
내뜻과 계획들이
온전한 듯 보여도
잠시 피었다 이내 지고야마는
아침안개 같으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주가 돌보시리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너를 너를 지키리
인생이 강건한들
겨우 칠팔십인데
세상이 주는 풍요로움을
따라 사는 사람아
지금은 모든것이
완전한 듯 보여도
주께서 불면 흩어지고마는
먼지와도 같으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주가 돌보시리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너를 너를 지키리
세상 것 바라보지 말고
세상 것 두려워말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주가 돌보시리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너를 나를 우리를 지켜주시리
우리를 지켜주시리
우리를 지켜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