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은 꿈들을 이제 이루려해.
비틀거렸던 지난 내 모습과 날 잃었었던 지난날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그 곳이 내 길인거야.
뜨거운 태양 목마른 나에게 더 힘이 들게 하지만 다 내게 주어진 당연한 몫이야 나 이겨낼 자신있어.
끝없이 내게 펼쳐진 미련과 욕심에 비틀거려 가는 내 모습
속에서 이제 내가 일어서야 할 시간야 이세상 앞에서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은 꿈들을 이제 이루려 해.
나 이 공간에 홀로 남겨져도 언제나 둘인 것처럼 내 곁엔 언제나 날 이끌어주는 더 높은 꿈 있는거야.
끝없이 내게 펼쳐진 미련과 욕심에 비틀거려가는 매
모습속에서 이제 내가 일어서야 할 시간야 이 세상 앞에서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은 꿈들을 이제 이루려 해.
사람들이 날 보고 있어 내가 간 이길을 따라 걷고 있어 사람들이 날보고 말해 변한 너의 모습이 좋다고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은 꿈들을 이제 이루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