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을 꿈들을 이젠 이루려해
비틀거렸던 지난 내 모습과 날 잃었던 지난날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그 곳이 내 길인거야..
뜨거운 태양과 목마른 나에게 더 힘들게 하지만
다 내게 주어진 당연한 목이야 이겨낼 자신있어
끝없이 내게 펼쳐진 미련과 욕심에
비틀거려 가는 내 모습 속에서
이제 내가 일어서야 할 시간야 이서상 앞에서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아직 못다한 내 작은 꿈들이 이제 이루려해
나 이 공간에 홀로 남겨져도
언제나 둘인 것처럼
내 곁엔 언제나 날 이끌어 주는
더 높은 꿈이 있는거야
끝없이 내게 펼쳐진 미련과
욕심에 비틀거려가는
내 모습속에서 이제 내가 일어서야
할 시간야 이 세상앞에서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아직 못다한 내 작은 꿈들을 이제 이루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