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굴 만나도 채워 지지않는...
메마른 가슴에 니가 가득해......
니가 다른 사람 사랑 할때 까지만...
너를 사랑할수 있게 해달라고 난 애원 했었는데..
그 사람의 곁에서 행복한걸 바라보며...
나는 목이메어 아무말 못하고 웃음으로 대신해
마음 속에서 흐르는 눈물 힘겹게 감추며
내가 영원히 간직할 너만은 행복하길...
너만은...
지친 하루하루 흘러 가는 시간...
아직도 나만에 길 잡지못해 돌아 가는 내모습...
지난 기억속에 헤어 나지 못한
헤메이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는 널 모르겠지
그사람의 곁에서 행복한걸 바라보며
나는 목이메어 아무말 못하고 웃음으로 대신해
마음 속에서 흐르는 눈물 힘겹게 감추며
내가 영원히 간직할 너만은 행복하길...
너만은...
마음 속에서 흐르는 눈물 힘겹게 감추며
내가 영원히 간직할 너만은 행복하길...
너만은...
정혀니가 올렸어염~★
냐 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