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llade
그 누굴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메마른 가슴엔 니가 가득해
난 헤매 이기만 해
니가 다른 사람 사랑할 때까지만
너를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난 애원했었는데
그 사람의 곁에서 행복한 널 바라보며
나는 목이 메어 아무 말 못하고
웃음으로 대신해
마음 속에서 흐르는 눈물 힘겹게 감추며
내가 영원히 간직할 너만은 행복하길
너만은.....
지친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
아직도 나만의 길 찾지 못해
돌아가는 내 모습
지난 기억 속에 헤어나지 못하고
헤매 이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넌 모르겠지
그 사람의 곁에서 행복한 널 바라보며
나는 목이 메어 아무 말 못하고
웃음으로 대신해~~~
마음 속에서 흐르는 눈물 힘겹게 감추며
내가 영원히 간직할 너만은 행복하길
너만은.....
마음 속에서 흐르는 눈물 힘겹게 감추며
내가 영원히 간직할 너만은 행복하길
너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