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 않았어
내 전부를 건건
가사로써 나를 드러낼땐
항상 경건하게
쫌 귀여운걸 덜 자란 내 의지
지나간 시간동안
난 정적만 키워온거
그래도 괜찮아
아직 의식이라는 눈은 떠 있어
덕분에 봤어 위선
이 감정들은 참 써
위에선 꿈을 자꾸 놀러
대체 뭘 위해서
벌어지는 차이
언제부턴가 고개를 돌려도
혼자인듯해
잘 짜인 도박 판에
내 손엔 쥐어진 십원짜리
정말 낄 자리 없어서
자립하려 했던 내가
지금은 쫌 그래
각이 생긴 초심 원래는 동그래
남자는 통 크게 잘 안돼 또 그게
고개 숙였지만
다시 하늘을 봐 결국엔
Look left
aint nothing there
Look right
still nothing there
So i look down and i see the feet
that carried me through the rough
Then i put my head up
my head up
Keep my eyes on the road
Cuz the going looks rough
But for now thats just enough
지우고 싶은게 바다만큼 깊은데
가끔은 비틀대다가 눈감아 해 뜰때
난 잃어버렸어
가장 사랑했었던 사람
또 가장 소중했었던 그런 사람
이제 뭐 그냥 살아
그땐 사라졌었어 내 의사란
스무살 초반 솔직히 난 어렸는데
뭐든지 경험을 해봐야지 는대
넘어져 나 누운대 현실
민건 누군데
어쨌든 복수할 생각에 매일 두근대
여기서 거짓은 절대없어
꿈이라는 다리를 절대
당당히 매 총대 기억해라 좋을때
내게 진심이었던
그들 나 행복할게
Look left
aint nothing there
Look right
still nothing there
So i look down and i see the feet
that carried me through the rough
Then i put my head up
my head up
Keep my eyes on the road
Cuz the going looks rough
But for now thats just enough
지금 숨이 가빠 당장 꿈이 조금 아파
그래도 난 포기의 눈은 절대 안봐
의지와 함께 한 시간
그걸 이뤘을때 눈 부실거야 날씨가
지금 숨이 가빠 당장 꿈이 조금 아파
그래도 난 포기의 눈은 절대 안봐
의지와 함께 한 시간
그걸 이뤘을때 눈 부실거야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