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었나 일상이 됐던 말
그대가 내게 온 그날부터
두 눈에 맺혔던 눈물 대신
그대 모습이 가슴 속에 남아
긴 겨울이었나 춥기만 했던 날
그대와 내가 늘 함께라면
계절은 어느새
부서지는 햇살 가득한
조금도 시들지 않을
봄 뿐일 거예요
그대와 나 시작하는 길에서
두려워하지 마요
외로운 눈물도
추운 겨울도 없어요
내게 안겨 영원의
꿈을 꾸며 미소 지어요
다시 오지 않을
가장 아름다운 사랑
긴 겨울이었나 춥기만 했던 날
그대와 내가 늘 함께라면
계절은 어느새
부서지는 햇살 가득한
조금도 시들지 않을
봄 뿐일 거예요
그대와 나 시작하는 길에서
두려워하지 마요
외로운 눈물도
추운 겨울도 없어요
내게 안겨 영원의
꿈을 꾸며 미소 지어요
다시 오지 않을
가장 아름다운 사랑
그대와 나 시작하는 길에서
두려워하지 마요
외로운 눈물도
추운 겨울도 없어요
내게 안겨 영원의
꿈을 꾸며 미소 지어요
다시 오지 않을
가장 아름다운 사랑
돌아가 다른 모습이래도
내가 기억할게요
그대 몸짓 하나
그대 숨결 하나까지
내게 안겨 영원의
꿈을 꾸며 미소 지어요
다시 오지 않을
가장 아름다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