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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새 Unknown

꿈이였던가 너무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곳이였지만 그 곳엔 마치 요정이 살고 있는듯 너무나 아름다워 눈이 부셨네 쉴새 없이 웃고 있는 아이들과 그 뒤를 따라다니는 모든 이들이 너무 부러웠지만 그럴수 없는 지금의 내가 싫어져 눈물 흘리며 나와 같은 눈빛으로 나를 맞이하는 그 친구에게 소리쳤어 새야 멀리 나르렴 니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그러다 힘이 들면 ...

김수희 - 꿈속의 사랑 Unknown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은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

꿈속의 새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이희진,이은선 하얀 밤하늘 속에 떠오른 건 그대가 띄운 사랑의 진실이었나 까만 눈동자 속에 비쳐진 모습 꿈결에 들려오는 잔잔한 날개 짓이여 *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찾아 헤메다 기나긴 사연 어둠에 묻고서 은빛날개를 퍼득이며 영혼을 노래하리 아침이 오지않는 영원한 꿈에 싸늘한 어둠 넘어서 찬란한 태양속을 향해 잃었던 꿈을 찾아 다시금 날아...

꿈속의 새 시와

구경하는 사람, 거기에 누워있는 너 알고 싶지만 너는 원하지 않아 밖으로 나가본 하늘엔 멀리서 여기 날아오는 비를 끌고 다니는 구경하는 사람 정말 많은 사람 우 날아가는 자리마다 땅이 젖는다 오 젖은 땅은 더욱 어두워진다 집으로 돌아오니 너는 누워있고 사람들은 구경한다 너를 안고 싶다 너는 원하지 않아 날아가는 자리마다 땅이 젖는다 오 젖은 땅은 더욱

태양소년 에스테반 Unknown

어서 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 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꿈속의 나오미 브랜 뉴 데이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눈 꽃 새 Unknown

1.하얀 눈 하얀 눈 어째서 하얀가 마음이 맑으니 하얗지 2.빨강꽃 빨강꽃 어째서 빨간가 마음이 예쁘니 빨갛지 3.파랑새 파랑새 어째서 파란가 파란 콩 먹으니 파랗지

꿈속의 새 (demo) 시와

구경하는 사람, 거기에 누워있는 너 알고 싶지만 너는 원하지 않아 밖으로 나가본 하늘엔 멀리서 여기 날아오는 비를 끌고 다니는 구경하는 사람 정말 많은 사람 우 날아가는 자리마다 땅이 젖는다 오 젖은 땅은 더욱 어두워진다 집으로 돌아오니 너는 누워있고 사람들은 구경한다 너를 안고 싶다 너는 원하지 않아 날아가는 자리마다 땅이 젖는다 오 젖은 땅은 더욱

꿈속의 나오미 엄혜경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반~가워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꿈속의 나오미 엄혜경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반~가워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새길 Unknown

한 발 두 발 내디디면 발딛는 어느 곳이든 길이 되는 것을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길이 되고 파도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을 이제 비로소 알았구나 친구야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것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되려 세상이 제 가슴속에 숨겨 놓았기 때문이라는 걸 마침내 우린 알았지 산첩첩 물넘실 어려운 시절 헤쳐 나갈 길 없다고 여겨질수록

어기야디야 (중모리) Unknown

(받는소리)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세상 찾아가세에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세상 찾아가세 1. 보은 청산 기와골 털면 묵은 쌀이 삼백석 소년과부 업어다가 이밥이라 지어먹고 먼동이 트기 전에 화물차를 타고가세 2.

꿈속의 왈츠 기다온

찬 바람에 꽃잎이 떨어지면 풀벌레 구슬퍼 슬피 우니 어느 잠이 깬 달님 속엔 그리운 내 님의 얼굴 눈가에 눈송이 뚝 떨어져 애달픈 내 맘에 눈물이 되어 흘러 흘러 강물에 떨어지니 메마를 날이 없구나 꿈속에 나를 찾아온 그대와 사뿐사뿐 춤추며 하이얀 그대 두 손 꼭 잡고 나는 마냥 행복했네 눈을 떠보니 깜깜한 방에 달님만 나를 바라본다 모질게 비바람 불어오면

미래 소년 코난 Unknown

푸른 바다 저 멀리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 높이 하늘 높이 뭉게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파랑새 Unknown

퍼덕퍼덕 거리는 푸른 하늘 좋다고 높이높이 날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퍼덕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달퍼 파랑새는 울어예리

파랑새 Unknown

퍼덕퍼덕 거리는 푸른 하늘 좋다고 높이높이 날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퍼덕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달퍼 파랑새는 울어예리

쾌걸 조로 2 Unknown

조로와 함께 정의의 아침을 위해

우유송 (몸도 튼튼, 뼈도 튼튼) Unknown

우유 좋아 우유 주세요 (더 주세요) 우유 좋아 우유가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아 우유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어 싫어 우유가 제일 좋아 우유만 줘 milk 또 milk 영어로 밀크 Oh 우유 공부하다 한잔 게임 하다 한잔 항상 내 곁에 Oh 우유 우유는 우유병에 먹어야 제 맛 신선한 우유만이 진짜 우유야 우유먹고 튼튼해져 얼른 자라서

임을 위한 행진곡 Unknown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

참사랑 (자진모리) Unknown

바람 불어도 눈보라 쳐도 그대 당신은 내사랑 거친 손가락 못생긴 얼굴 당신은 나의 참사랑 투쟁속에 우린 만났죠 야윈 얼굴 서로 보듬고 우리 세상 만들때까지 우리 변치 말고 투쟁하자고 그대가 감싸주는 내 어깨에 어리는 뜨거운 그 온기는 노동의 꿈과 희망입니다

로도스 전기 (투니 오프닝) Unknown

몰아치는 험한 파도너머엔 희망을

이제부터 영원까지 -드라마 LA 아리랑 Unknown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 가득히 있었네 다지나 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슬피울던 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축하해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달님도 밝은 미소를 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이젠 그대와나

벗들이 있기에 Unknown

돌이켜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할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아침에 가슴벅찬 통일에

mother of mine(한글가사) Unknown

어리던날(어리던날)푸른 꿈도(푸른 꿈도)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익어오고)가녀린 팔뚝에 자랑스런 힘이 자라났네. 그깊은 사랑속에.....

미래소년 코난 Unknown

푸른바다 저 멀리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 높이 하늘 높이 뭉게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헤엄쳐라 거친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세일고등학교 교가 Unknown

철마혈 굳혀진 곳 기운이 솓아 의기도 높을 시고 세일의 전통 즐기찬 우리학교 빛나는 학원 전통 일깨우리 창조의 건아 아~아~ 세일고 학문의 전당 온누리에 떨치리 우리의 기상

환상게임ED Unknown

사람들 그 속에서 나에게 다가온 젖은 눈동자의 잊지 못 할 눈빛 현실로 서 있는 그대 눈이 마주친 순간 심술궂게 전해온 미소 믿을수없어 나에게 달려온 너를 설레임일까 닫혔던 내 맘은 뜨거운 바람처럼 떠 있네 아픈상처가 가득한 기억은 이제 정말 추억으로 부르리 집을 읽어버린 고양이 같던 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줄 맑은 눈빛과

빈산(중모리) Unknown

없어져도 상여로도 떠나지 못할 아득한산 빈산 (어 어어어 어어허 어 아 아아아 아) 아무도 더는 찾지도 않는 산 저 빈산 (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 한줌 흙을 쥐고 울부짖는 아 고달픈 나의 사람아 지금은 침묵한 저 산에 내가 죽어 저 흙 속에 끝없이 죽어 끝없이 죽어 (어 어어어 어어허 어 아 아아아 아) 내일은 한 그루

남녘 땅 뱃노래 Unknown

밝음으로 자유롭고 따뜻함으로 모여 사는 신명의 바다 생명의 바다 자 가자 모두 모여 함께 가자 천대와 괄시 구박과 학대 압박 파괴 고문 기만 학살 멸종당한 혼 나머지 생명들 모두 모여 함께 가자 당하고 당하고 거듭당한 땅 빼았기고 매맞아 짖밟힌 땅 바로 이 땅에 절로 생긴 씨앗 하나 눈물로 적시고 육신이 썩어 거름되니

태양소년 에스테반 Unknown - 알수없음 (1)

모험의 날개를 활짝 펴라 태양 소년 에스테반 젊음의 사전을 펼쳐 봐라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수평선 물길 가르쳐 주는 바닷갈매기와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먼 수평선으로 어서 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 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친구와 새벽별 Unknown

- 질척이는 빗속을 걸어 네게 왔다 소주 한병 풋과일 몇개 저만큼 네가 다가서기를 기다리며 주저앉아 술을 따른다 일렁이는 검은 바다가 보이는 산 너를 만나러 왔다 - 언제나 기름에 얼룩진 네 얼굴 쇳가루 가슴팍 쪼들아도 만나면 세상 얘기를 먼저 알고 검은 손 시퍼렇게 핏발 세우던 너는 솔바람 다자도록 오지 않는구나 오지 않아라

금메달 (어머니 패러디) Unknown

하얀 하얀 저 빙판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반칙이 있다고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밀고만 있어도 당신은 실격 그렇게 난 여태까지 난 살아 왔고 나의실력 만으로는 금메달 한번 타지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한다 반칙 금메달 내가슴에 안고 짧은 내 인생 몽땅 걸어 반칙 좀 하려고 해 컴온 후렴: 심판아 나 잠깐 동성이 밀테니 날

카레카노 - op 天使のゆびきり(천사와의약속) Unknown

키즈츠쿠 코토오 오소래즈니 카가미니 고유비 사시다스 상처입는걸 겁내지않고, 거울에다 #끼손가락을 내밀어요. YOU MAT DREAM 다키키시메떼 이마스구 코노오모이 YOU MAY DREAM 감싸안으세요. 지금 당장 이 마음을.

어머니 Unknown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저

슬픈랩 Unknown

/그래 이제 알것같다 나와 너무 비교되는 너의 남자가 어디가 그렇게 조아서 나를 버리고 그사람에게 갔던건지 /이제 알것 같아 그래 정말 알것같아 그래 나는 바보가 아니니까 그래 이제 널 정말 보내줘야 할것만같아 난 그저 니가 행복하길 바래 그래 내가 바란 전부이기에 난 됐어 그래 정말 됐어 어차피 내가 바라던건 너의 행복 너가 행복하면 됐지

만화 블루(BLUE) O.S.T Unknown

그녀의 동화 -승표의 테마 신훈철 작곡 이은혜 글 이정봉 노래 어딘가 있을 꿈속의 사랑.. 그대 동화속 왕자를 찾고 있나요. 사랑을 위해 물거품이 된 슬픈 인어공주이야기 기억해요. 태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꽃으로 변해가도 사랑만 얻는다면 가진 모든 것을 잃어도 좋아. 동화속의 소녀를 닮은 그대.

나의 가는 길 Unknown Artist

내게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내게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내 삶에

죽을 만큼 아파서 - MC 몽 (MR 반주곡) Unknown

너 못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애) 전화 좀 받아줘, 1분만 내 말좀 들어줘봐, 잠깐만 죽을 것 같애서 난 숨도 못쉬어 나좀 살자, 제발 한번만 너의 집 앞에서 네시간째 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른채 웃고있니, 행복하니 모든 추억과 날 버린채 아프고 숨이 막히는 침묵 어느 내 눈물을 가려버린 빗물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끼칠 듯

영원을 꿈꾸는 새 EvenFlow

영원을 꿈꾸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라져가는 나의 모습 어느 날 잠을 깨어보니 그것 역시 꿈속의 꿈 내가 꿈꿔오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라는 허상 속에서 헤매고 있어 세상을 알게 될수록 빠져드는 혼돈의 늪 육신의 쾌락에만 빠져버린 썩은, 썩은 영혼들 아무리 애를 써도 깨어날 수 없는 이 현실이 답답해 이젠 나도, 나도 지쳐만 가

꿈속의 왈츠 (MV ver.) 기다온

찬 바람에 꽃잎이 떨어지면 풀벌레 구슬퍼 슬피 우니 어느 잠이 깬 달님 속엔 그리운 내 님의 얼굴 눈가에 눈송이 뚝 떨어져 애달픈 내 맘에 눈물이 되어 흘러 흘러 강물에 떨어지니 메마를 날이 없구나 꿈속에 나를 찾아온 그대와 사뿐사뿐 춤추며 하이얀 그대 두 손 꼭 잡고 나는 마냥 행복했네 눈을 떠보니 깜깜한 방에 달님만 나를 바라본다 모질게 비바람 불어오면

이집트 왕자 Unknown

전 우린 산도 옮겼잖아요 우리 할 수 있단 걸 알고 있어요 기적이 생길 거예요 믿음만 있다면 희망은 옅어도 없앨 수는 없잖아요 어떤 기적이 생겨날 지 누가 알 수 있겠어요 믿음만 있다면 꼭 그렇게 된답니다 믿음만 있다면 꼭 그렇게 될 거예요 이토록 두려운 시간 기도마저 물거품이 되기 쉬운 이런 때에는 희망은 꼭 여름날의

죽을 만큼 아파서(엠씨몽MC몽 Unknown

있어 빨리 전화 받어) (내가, 아파서 죽을 것 같거든) (너 못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애) 전화 좀 받아줘, 1분만 내 말좀 들어줘봐, 잠깐만 죽을 것 같애서 난 숨도 못쉬어 나좀 살자, 제발 한번만 너의 집 앞에서 네시간째 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른채 웃고있니, 행복하니 모든 추억과 날 버린채 아프고 숨이 막히는 침묵 어느

죽을 만큼 아파서 - MC몽 (MR 반주곡) Unknown

너 못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애) 전화 좀 받아줘, 1분만 내 말좀 들어줘봐, 잠깐만 죽을 것 같애서 난 숨도 못쉬어 나좀 살자, 제발 한번만 너의 집 앞에서 네시간째 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른채 웃고있니, 행복하니 모든 추억과 날 버린채 아프고 숨이 막히는 침묵 어느 내 눈물을 가려버린 빗물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끼칠 듯

새가 되어 가리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 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 수 없어 끝없이 저

track07 (unknown atist)- track07

Real Reggae Hip-hop Music 자메이카로 향해 Lord Have Mercy 세상말세 어지러운 난항세 따스함을 네게 전해 스나이퍼와 함께 절실함을 가진 Buddha baby 만만세 Real Reggae Hip-hop Music 자메이카로 향해 Lord Have Mercy 세상말세 어지러운 난항세 따스함을 네게 전해 스나이퍼와

고향길 부모길 한복남

고향길은 꿈속의 길 머루 다래 길 소리 물 소리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 싶소 고향길을 떠나올 때 울던 산마루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눈에 삼삼 보고 싶소

FROM O.D.C 2 Unknown

세상 되길 바라지 yo check it out now 우린 송파 이봐 그거 기억 나 조금만 다르다 싶으면 그댈 잡아가던 그땔 화가 나 나는 생각이 떠올라 장발 단속에 짧은 치마 통행금지 아마 그때 경찰들은 바뻤을까 남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평생을 낙인 찍혀 사는 사람들도 있고 사상이 뭐 그리도 중요한지 뭐가 그리도 불손한 건지 우릴 쉴

싸움개 (Featuring CB-MASS) Unknown

웃기지도 않아 니가 햄버거 먹을 때 난 스테이크 자르고있네 너 택시타고 갈 때 모범이 우리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네 너 여인숙 계단 올라 갈 때 난 두발 뻗고 편안하게 5STAR 호텔 잠자리에 누워 있네 음악으로 밀린다고 악기 자랑은 하지마 은박지로 만든 옷 입고 광대 짓은 이제는 그만 원래 진짜 자신의 모습에 충실할 줄 알아 봐 우리 모두 새나라의

Consumer Report Unknown People

두려운 것은 단 하나 시청자들은 곧 소비자 (That\'s right) 정당한 지불에 대한 서비스, 그게 바로 상식 비만 오면 물이 고여, 차 엔진 소용 없어, 취급 주의 표시 콘도 무료 회원권이 당첨? 차라리 아이 찾기 서비스를 믿겠어 기름, 반찬을 재활용을 해, 자린고비 정신? 지금 장난해?

Unknown Unknown

도쿄 언더그라운드 2기 오프닝 Hey You!!~失ってはならないもの~ Hey You! シラけた顔で嘆いてるだけじゃ Hey You! 시라케타 카오데 나게이테이루다케쟈 Hey You! 시치미 떼는 얼굴로 한탄하고 있는 것 따위론 たぶん何も始まんない 逃げはしないで 타분- 나니모 하지만-나이 니게와 시나이데 아마 무엇도 시작하지 않아. 도망치지 말아. 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