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

Unknown


한 발 두 발 내디디면 발딛는 어느 곳이든 길이 되는 것을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되고
파도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을 이제 비로소 알았구나 친구야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것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되려 세상이
제 가슴속에 숨겨 놓았기 때문이라는 걸 마침내 우린 알았지
산첩첩 물넘실 어려운 시절 헤쳐 나갈 길 없다고 여겨질수록
친구야 가지 우리 새 길이 되어 가자 또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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