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영원까지 -드라마 LA 아리랑

Unknown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 가득히 있었네

다지나 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슬피울던 새 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축하해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달님도 밝은 미소를 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이젠 그대와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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