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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너에게 케빈킴

기억이 지나 추억이 되어 널 흘려 보냈어 흔한 한마디 하지 못해서 후회를 했단걸 넌 모르지 남겨진 난 믿지 못해 울지 않아 익숙했고 당연해서 보낼지 몰랐던거야 이제 남겨질 나를 생각하지 않았어 그리 서둘러 갈 필요가 있었을까 다시 생각해 봐도 그리울꺼야 잊진 않을게 그렇게 보낼 수 있을까 그런 너에게 하고 싶은말 행복했어 너와 함께 했던거 다시 만나면 그땐

빗속으로 케빈킴

오늘 졸린 눈을 부비며 창 밖을 내다보니 비 오는 오늘 아침 샤워를 하러 가네 샤워기엔 물소리 창 밖엔 빗소리가 특별할 것 없는 내 하루의 문을 또 열어주네 어제 샀던 하얀컵속에다 따뜻한 커피한잔을 근데 말야 내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야 해 Into the rain 가슴 시린 기억도 사랑 했었던 추억도 이 빗속에 맡겨두고 흘려보네 Into the r...

괜찮아 (It's All Right) 케빈킴

잠시 멈춰보는게 잠시 웃어보는게 많이 달려 왔잖아 많이 힘들었잖아 세상의 일들도 계절의 변화도 잊었던 그대에게 It’s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It’s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괜찮아 너의 창문을 열고 오늘은 웃어도 돼 You are the only one beautiful 잠시 웃어보는게 주...

괜찮아 (It`s All Right) 케빈킴

잠시 멈춰보는게 잠시 웃어보는게 많이 달려 왔잖아 많이 힘들었잖아 세상의 일들도 계절의 변화도 잊었던 그대에게 It’s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It’s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괜찮아 너의 창문을 열고 오늘은 웃어도 돼 You are the only one, beautiful 잠시...

그대는 케빈킴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세상 그 어떤 말로도어떻게 표현할까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내겐 그대뿐이라네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순수해세상 그 어떤 말로도어떻게 표현할까그대...

흘러간다 케빈킴

오늘도 난 이런 저런 생각 하고 있어흘러간 저 하염없는 시간 속에 나를정답이 없는그 추억들이지금의 나에게다시 물어와도아련히 우는흔한 상처를지나칠 수 없어서날 아프게 만들어이제는 널기다려볼게차가웠던 그 날에기억 추억지금의 난웃고 있었고하루를 만들어가오늘 내일 흘러간다여전히 날 속인건 아닐까 의심을 해저무는 내 지난 날을 다시 돌아보며배려가 없는이 아픔들...

청춘 (Youth) 케빈킴

뜨거웠던 가슴과 일렁이는 감정에하루하루 간절한 치기어린 내 마음에 목마른 날들과 꿈꿔온 내 안의 별들이 바람에 실려오네Oh Sunshine Day Just like the summer breezeYou are the radiant. Just radiant. Just way you are. Cause you’ll be there비가 갠 창가에는 계절의...

Let It Be and High 케빈킴

You always blue in hereI’ll take you to free thereSo let it be and goYou Never be confinedThrow away lonely siteSo let it be and highWhy don’t you hear the soundKind of fire in your heartSo let it ...

그대는 케빈킴(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순수해 세상 그...

너에게

만약 네가 사랑을 하면 여리고 여린 널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만약 네가 사랑을 하면 표현에 서툰 그런 너에게 표현해 주는 사람이길 마음에 문을 여는 속도가 조금 느린 널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길 바다같이 넓은 너의 마음에 마음껏 헤엄치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그런 사람이 널 사랑하면 좋겠어 마음에 문을

너에게 헨(HEN)

만약 네가 사랑을 하면 여리고 여린 널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만약 네가 사랑을 하면 표현에 서툰 그런 너에게 표현해 주는 사람이길 마음에 문을 여는 속도가 조금 느린 널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길 바다같이 넓은 너의 마음에 마음껏 헤엄치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그런 사람이 널 사랑하면 좋겠어 마음에 문을

너에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막 잠에서 깬 나의 모습이 가장 예쁘다 말하던 그 한마디가 오늘 하루도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게 해 사랑한단 흔해 빠진 말보다 나만을 위한 그때 그 말이 왜 그런 말을 한 거니 다른 사랑 못하게 잊어보려 흔들어도 소용없잖아 이 세상 무엇도 대신 못할 네 빈자리 채워보려 해 그곳에서 보고 있다면 지켜줘 뭐든 네가 다 해줬었잖아 그런 버릇 들여놓고 갑자기 나는

너에게 이인규

왜 너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가볍지 않은 마음을 다듬고 다듬어 적당한 온도의 걱정을 하곤 해 물끄러미 뜬눈으로 지샌 날들 가끔은 오지 않은 날들을 생각해 아무도 모르게 자꾸만 떠오르는 별것 아닌 일이 왜 나에겐 무겁게 다가오는지 널 보고 싶다든가 좋아한다든가 사랑한다는 그런 마음들이 너에게 닿을 수 없는 순간의 진심이 되지 않도록 스쳐 가는 바램이 되지 않기를

너에게 저스트

너에게 말하고 싶었어 사실 두렵기도 하지만 꼭 한번만 믿어달라고 너를 위해서라면 한번쯤 할수 있을것 같은데 바로 너 바로 너를 위해서라면 언제까지 너의 곁에 있어줄게 이밤이 저물어도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이야 너에게 줄거야 동화속 얘기처럼 두번다시 이 손을 놓지 않을게 이젠 눈물 흘리지 않게 할게 네게 약속할게 변치 않는다고 우리

너에게 저스트(Just)

너에게 말하고 싶었어 사실 두렵기도 하지만 꼭 한번만 믿어달라고 너를 위해서라면 한번쯤 할수 있을것 같은데 바로 너 바로 너를 위해서라면 언제까지 너의 곁에 있어줄게 이밤이 저물어도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이야 너에게 줄거야 동화속 얘기처럼 두번다시 이 손을 놓지 않을게 이젠 눈물 흘리지 않게 할게 네게 약속할게 변치 않는다고 우리 사랑

너에게 Sanha

너에게 말하고 싶었어 사실 두렵기도 하지만 꼭 한번만 믿어달라고 너를 위해서라면 한번쯤 할수 있을것 같은데, 바로 너, 바로 너를 위해서라면..

너에게 지민규

왜 넌 그말을 못해 그렇게 서성대고만 있니 아직까지 너에게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겠지.. 다시 시작하자는 그말은 하기힘들었지만 이제서야 너없이 안될 나란걸 알았기에.. 내맘도 모르고 아팠던 내맘도 외면해두고 모질게 헤어지자했던 나를 제발 용서해..

너에게 제로

이렇게 널 보낼 순 없어 나보다 더 나를 아껴준 널 아직도 난 꿈을 꾸어요 나를 보며 웃는 그 모습을 모자란 나의 사랑이 너를 더 힘들게 했지 내 욕심만 채운 나인걸 하지만 니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난 이렇게 널 포기할 순 없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그런 너의 소중한 마음 이제 알겠어 돌아와줘 내게로 이젠 너만을 위해 살아갈 수

너에게 Zero

이렇게 널 보낼 순 없어 나보다 더 나를 아껴준 널 아직도 난 꿈을 꾸어요 나를 보며 웃는 그 모습을 모자란 나의 사랑이 너를 더 힘들게 했지 내 욕심만 채운 나인걸 하지만 니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난 이렇게 널 포기할 순 없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그런 너의 소중한 마음 이제 알겠어 돌아와줘 내게로 이젠 너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너에게 Zero (제로)

이렇게 널 보낼순 없어 나보다 더 나를 아껴준 널 아직도 난 꿈을 꾸어요 나를 보며 웃는 그 모습을 모자란 나의 사랑이 너를 더 힘들게 했지 내 욕심만 채운 나인걸 하지만 니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난 이렇게 널 포기할 순 없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그런 너의 소중한 마음 이제 알겠어 돌아와줘 내게로 이젠 너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너에게 난 훈스

너에게그런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아무 상관 없는 나에게 넌 그런 사람이니까 긴 하루 끝에 떠오르는 곁에 있고 싶은 사람 널 사랑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초라한 난 다가갈 수도 없어 널 보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에게 난 그저 그런 사람이니까 널 사랑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초라한 난 다가갈 수도 없어

너에게 베이커스 애비뉴 (Bakers` Avenue)

저녁 노을에 등을 보인 채로 나 무작정 여기까지 와버렸네 휘파람 불던 새들 들리질 않고 아이들 웃음 소리 간 데 없어 나 이제 쉬고 싶어 두려워 떨지 않을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길 위에 비가 내려와

너에게 배이커스 애비뉴(Bakers'Avenue)

저녁 노을에 등을 보인 채로 나 무작정 여기까지 와버렸네 휘파람 불던 새들 들리질 않고 아이들 웃음 소리 간 데 없어 나 이제 쉬고 싶어 두려워 떨지 않을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길 위에

너에게 베이커스 애비뉴

저녁 노을에 등을 보인 채로 나 무작정 여기까지 와버렸네 휘파람 불던 새들 들리질 않고 아이들 웃음 소리 간 데 없어 나 이제 쉬고 싶어 두려워 떨지 않을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길 위에 비가 내려와 희미한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너에게 박기영

그 땐 사랑했다고 이제 다시 나에게 그런 변명 섞인 말 아무소용 없잖아. 모두 끝난일인데 무얼 바라는거니. 제발 그냥 내 앞에서 사라져 주겠니. 난 너의 모든 걸 사랑하진 않았어.네게 말했던 나의 모든 것 그건 진심이 아냐. 날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다면 내게 남겨진 기억 모두 다 갖고 떠나줘.

너에게 박기영

그 땐 사랑했다고 이제 다시 나에게 그런 변명 섞인 말 아무소용 없잖아. 모두 끝난일인데 무얼 바라는거니. 제발 그냥 내 앞에서 사라져 주겠니. 난 너의 모든 걸 사랑하진 않았어.네게 말했던 나의 모든 것 그건 진심이 아냐. 날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다면 내게 남겨진 기억 모두 다 갖고 떠나줘.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나도 너에게 코쿠

지친 하루 끝에 네가 나를 보며 미소짓고 있어 행복한 순간이야 나에게 너란 사람은 너와 함께 있을 땐 모든 걱정이 다 없어져 너에게도 나란 존재는 항상 힘이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지친 하루 끝에 네가 나를 보며 미소짓고 있어 행복한 순간이야 나에게 너란 사람은 너와 함께 있을 땐 모든 걱정이 다 없어져 너에게도 나란 존재는 항상 힘이되는

너에게 윤미진

마주보는 바다이기를 흔들이지 않는 섬이길 나는 빌고 있었네 멀리서 그댈 보았네 그런 어느날 내게로 와 슬픈 눈으로 말했지만 한잔 술의 위로조차 감당하지 못했네 나의 맘은 차갑고 모자라 그대에게 갈 수 없어 나의 맘은 어리석은 맘은 아직 나는 너에게 언제나 이 맘 노래가 되어 날아가 닿을 수 있나 언제나 이 맘 벌써 많이 지쳐있는 너에게

너에게... Soul.F.M

그동안 너무 힘들 었었어 이제는 너를 떠나야 겠다고 다짐 했었어 하지만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그말을 할수가 없었어 난 눈을 감고 너에게 말했어 그동안 힘들었어 정말 힘들었어 그러니 이제 니곁을 떠나야 겠어 우연히 마주쳐도 아는척 하지말자 말을 했었어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는 너의 말을 무시한채 뒤돌아서 버렸어 너를 등져 버렸어 뒤에선 너의 한맺힌 목소리가

너에게 티지에스

아무도 알수는 없지만 너만은 알 수 있는 그런 곳 힘들고 지칠때면 언제나 생각나던 너의 모습 너의 기억 내 안에 있는 너의 모든 숨소리 느낄 수가 있는데 간절히 애원해도 이제는 볼 수 없는 너의 사랑 너의 마음 난 믿을 수가 없었어 널 향한 내 마음이 이토록 바보가 되버린지 몰랐어 보이지 않는 모습만을 내게 남긴 채 넌 내게서

너에게 TGS

아무도 알수는 없지만 너만은 알 수 있는 그런 곳 힘들고 지칠때면 언제나 생각나던 너의 모습 너의 기억 내 안에 있는 너의 모든 숨소리 느낄 수가 있는데 간절히 애원해도 이제는 볼 수 없는 너의 사랑 너의 마음 난 믿을 수가 없었어 널 향한 내 마음이 이토록 바보가 되버린지 몰랐어 보이지 않는 모습만을 내게 남긴 채

너에게 부활

초라한 나의 지친 두 어깨는 그 아름다운 너의 시선에 두고 그 때 내 아픔이 너에게 전해지던 그런 시간들 속에 있었지 이제 나에겐 스쳐 지나쳐온 너무 먼 기억이지만 지금도 내 안에 멈춰져 있는 너 가끔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이 더 다가가진 않을게 변해온 널 알고 있으니 그 오래 전부터 널 바라보아온 나의 마음이라 해주렴 널 기다리진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Hu:N (후엔)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딱 거기까지라 시작 못 해본 사랑 그냥 이렇게 감정 죽인 채로 살아 시간이

Azit 레이시 블루(Racy Blue)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곳이 하나 있지 아직 너의 기억 속에서 나의 기억 속에서 숨 쉬는 곳 아지트 너에게 추억이 된 나에게 추억이 된 곳이 하나 있지 아직 너의 추억 속에서 나의 추억 속에서 숨쉬는곳 아지트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Azit 레이시 블루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곳이 하나 있지 아직 너의 기억 속에서 나의 기억 속에서 숨 쉬는 곳 아지트 너에게 추억이 된 나에게 추억이 된 곳이 하나 있지 아직 너의 추억 속에서 나의 추억 속에서 숨쉬는곳 아지트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너에게 기억되는

너에게 거침없는 사랑

너에게 다가서기엔 힘들다고 난 생각했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마음~~ 어느새 너에게 참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금의 내맘을 막을수가 없어. 어떤 약속도 그어떤 얘기도 상처가 된다는것을 알지만~~ 내속에 커져만가는 사랑은 언제까지 간직할께.

너에게 딜라잇썸

우리가 흘러올때면 한순간의 연기처럼 지금이 사라져 널 떠올리는게 아냐 그런게 아니야 빛나게 사랑한 나를 다시 보고싶은거야 유난히도 캄캄한 밤에 홀로 무모하게 널 만나러 가던 나의 모습과 꿈에도 모를 널 상상하며 웃던 내 모습도 상처주려던게 아냐 그런게 아니야 커진 내 맘이 어색해 서툴게 보여진거야 나에게 늘 커다란 산이되어 너에게

너에게 닿았으면 한올

이 밤에 들려주고싶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을 다 보여줄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말하고 있어 난 지금 너를 상상하고있어 기분 좋은 그런 생각이야 이 밤 너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 너에게까지 닿을 수 있을까 너에게 별을 한가득 안겨주고싶은 이 밤 너에게 한가득 채워주고싶은 이 맘 DOWNLOAD HTTP://LOVER.NE.KR

계획없는 여행 Leap Month

계획 없는 여행 이정표도 없는 발자국 이어진 시선이 머무는 그저 그 방향을 따라 가네 어디로 가는 여정인지는 몰라도 너에게 가는 그런 여행이기를 <간주중> 떠나온 곳이 어딘지 시선의 끝이 어딘지 원해서 시작한 여행이라고 할 수도 없는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에 원하는건 단 하나 내 지친 발걸음들이 너에게 가는 길로 이어지기를 너에게 가는 길로 이어지기를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MAKTUB)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지친(그런) 너에게(겐)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다시 너에게 어나더

이제 다시 너에게로 나는 돌아가려하네 세상을 한 바퀴 돌아온 것만 같아 이해할 수 없겠지 나를 그런 나를 너는 언제나 따듯한 미소로 반겨주고 이제는 널 괴롭힌 내 지난일 모두 지울 수 있을거야 다시는 니 여린 가슴에 상처주는 그런 난 아닐거야 나만 혼자였던 시간이 내게 말해주었지 너를 사랑한다고 이젠 너에게 행복만을 가져다줄거야 다신 니곁을 떠나지 않아 지난날

너에게 이창희

너에게 다가서기엔 힘들다고 난 생각해 왔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은 어느새 너에게... 잡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금의 내 맘을 막을 수가 없어.... 어떤 약속도 그 어떤 얘기도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내 속에 커져만 가는 사랑은 언제까지 간직할게...

시작하는 너에게 LUCY

수천, 수억 개 별들을 지나서 너라는 도착지로 셀 수 없는 수 광년을 거슬러서 전하고 싶었던 말 꿈 같은 오늘에 도달한 주인공 그게 너라는 거 벅차게 행복해져 oh my 소리치고 싶게 웃음 나는 그런 날 아무 의심할 것 하나 없는 happy end 불안한 눈물들이 데려다줄 그곳 바로 바로 여기 oh oh 수천, 수백 번 널 안고 미래로

너에게 기대어 동네빵집

HTTP://LOVER.NE.KR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너에게 박기영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난 너의 모든걸 사랑하진 않았어 네게 말했던 나의 모든 것 그건 진심이 아냐 날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다면 네게 남겨진 기억 모두 다 갖고 떠나줘 그땐 사랑했다고 이제와서 나에게 그런

너에게 오우진

너에게 빠져 버렸어. 너에게 다가 서면 향긋한 향기, 풋풋한 순수함이 넘쳐 흐르고, 너의 얼굴에 웃음꽃 만발하고, 아름다운 눈동자는 유리처럼 빛나고, 맑고 맑은 따스한 오후의 햇살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너. 너를 사랑하는 건 하늘이 내려 준 고귀한 선물이지.

사랑 너에게 한승기

사랑 너에게 부족했던 나였지만 그런 내게 그댄 원망대신 사랑을 줬지 이젠 알겠어 그대 왜 떠났는지 때늦은 후회에 눈물만 눈물만 흐르네 영원한 사랑 그대 내곁을 떠난 그날 쓸쓸한 입맞춤하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 눈을 뜨면 난 또다시 사랑의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두눈을 감으려하네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갔지만 꿈처럼 달콤했던 내 사랑

빛나던 너에게 김마리

또 하루가 가고 그리움만 남아 별이 비춘 창가에 기대에 서서 까만 밤하늘 속에 숨겨버린 나의 어린 마음들 꺼내어보네 그땐 알 수 없었던 하얗던 너의 마음 그런 그날의 너를 만나고 싶어 내가 바보 같아서 그냥 지나쳐버린 빛나던 너의 눈빛을 담고 싶어 다 바래져 버린 따듯한 말들은 흐릿하다가도 선명하게 들려 애타는 맘은 자꾸 너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