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가서기엔 힘들다고 난 생각해 왔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은 어느새 너에게...
잡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금의 내 맘을 막을 수가 없어....
어떤 약속도 그 어떤 얘기도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내 속에 커져만 가는 사랑은 언제까지 간직할게...
우연히 만난 사람도 매일 보는 그 어떤 사람도 그렇게 사랑하기엔 오랫동안 고민을 하겠지...
위로를 하지만 참으려 하지만 지금의 내 맘을 막을 수가 없어....
어떤 약속도 그 어떤 얘기도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내 속에 커져만 가는 사랑은 언제까지 간직할게...
언젠가는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는 그런 믿음만으로 살아온거야...
어떤 약속도 그 어떤 얘기도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내 속에 커져만 가는 사랑은 언제까지 간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