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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주영국

, 세월 많이 흘렀소 술 한잔 나눌 때가 엊그제 같은데 형도 나도 머리에는 흰 눈꼬이 피었구려 아이들도 잘 컸는데 바랄 것이 뭐가 있겠소 잘 살아라 기죽지 마라 형희 그 말 울리는데 오늘 밤엔 모두 다 잊고 형을 위해 축배를 이제는 갈 수 없는 젊은 날의 청춘이여

내 진정 당신을 주영국

내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당신곁에 언제나 쉴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서로멀리 헤어져 있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네... 낙엽이 싸이는 밤 잠못 이루는 건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낙엽이 쌓이는 밤 잠못이루는 건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바다의 여인 주영국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연주중 -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가로등 주영국

가로등 졸고 있는 밤 깊은 로타리에서 헤어지기 아쉬워 흐느끼는 두 사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마지막 인사는 나누었건만 그래도 떠나지 못하는 애달픔 두 사람아 가로등도 소리없이 눈물진 로타리에서 헤어지는 슬픔에 울어버린 두 사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서로가 그토록 외쳤건만 그래도 떠나지 못하는 애달픈 두 사람아

회상 주영국

싸늘한 바람결만 스치는 이 거리에 구르는 가랑잎에 내 모습이 서렸구나 별들도 잠이 드는 고요한 이 거리에 언제나 널 보려나 날 보려고 돌아오나 수많은 추억들이 스치는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에 내 모습이 서렸구나 간주중 별들도 잠이 드는 고요한 이 거리에 언제나 널 보려나 날 보려고 돌아오나 수많은 추억들이 스치는 이 거리에 희미한 ...

누가 울어 주영국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젖시나 * 간 주 *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젖시나 검은...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주영국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파도 주영국

부딪쳐서 깨어지고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부서지고 파도만이 울고 가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물거품만 맴을 도네

당신 주영국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 * 간주중 *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이승미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낙엽이 져요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뭔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온통 모두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남진

잘살아 보자고 잘살아 보자고 마음의 채찍질을 던져 주면서 피빛같은 정으로 나를 사랑해준 가랑잎 찾아 흘러 다니든 별이 잊은 밤 * 불끈진 두 주먹에 사랑의 두 주먹에 저렇게 밝은 날이 결국은 오잖아 ~~~~~~~~~~~~~~~~~~~ 이겨야 한다고 이겨야 한다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불꽃처럼 뜨겁게 나를 사랑해준 이슬비

이승미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낙엽이 져요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뭔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모두 온통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한경희

난 참 많이 울었죠 쏟아져 내리는 비에 내 모든 걸 맡긴 채 난 참 많이 아팠죠 함께 한 사진을 보며 잠시나마 웃지만 이제는 영영 돌아올 수 없다고 하얀 종이위에 남겨진 말들은 너무나 간절했던 마지막 바램마저도 모두가 헛되어 지워만 가네 내 가슴속에 묻어둔 당신의 모습을 흐르는 강물에 뿌려 놓으며 아직까지 내 곁에 있는 듯 멀어지는 웃음 소리만 내...

박종민

# 1 아무 얘기 없이 잔만 비우며 말없이 들어주는 거 많이 지겹죠 늘 내 얘기뿐이고 투정만 부리고 힘들 때만 찾는 것 참 미안해요 모르겠어요 어떤 게 맞는 건지 이 세상도 사랑도 내겐 그래요 좀 더 살아야겠죠 지금의 만큼 그 땐 그 마음 알 수 있게 되겠죠 늘 감싸주었던 내 곁의 형에게 두고두고 난 고마운 마음뿐이죠 #

김현철

내가 아직 어리고 난 나의 길을 볼 수 없어도 가끔씩 날 다독거려주는 그 손길에 난 만족해 이제껏 함께 해온 정신없던 어제의 얘기가 바로 여기 서울이라는 공간속으로 새벽안개처럼 흩어져 * 내게 대답해줘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나를 지켜봐줘 내가 어떻게 숨쉬고 있는지 * 우리가 변함없이 마주앉아 웃을 수 있다면 난 그것으로 세상 모든걸

김현철

내가 아직 어리고 난 나의 길을 볼 수 없어도 가끔씩 날 다독거려주는 그 손길에 난 만족해 이제껏 함께 해온 정신없던 어제의 얘기가 바로 여기 서울이라는 공간속으로 세벽안개처럼 흩어져.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말 없이 잔만 비우며 내 얘기를 참 잘 들어주는 때로는 따끔한 충고까지도 형에게 난 고마울 뿐야 힘들었던 지난 날동안 같이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 좀 더 가봐야 알게되겠지 형의 쓸쓸한 그 뒷모습을 사랑해요 지금 모습 그대로 기억해요 함께 했던 그 날들 언젠가 세상에 끝이 온대도 우리 약속은 변하지 않을 거라 믿어요 언제나 어울리던 그 거리를 영...

노라조

(兄) by [노라조] a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b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c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유희열

45 정말정말좋은노래입니다.. 많이많이들어주세요... 피아노소리두좋구....

벨벳 글로브

말없이 잔만 비우며 내 얘기를 참 잘 들어주는 때로는 따끔한 충고까지도 형에게 난 고마울뿐야 힘들었던 지난 날 동안 같이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 좀더 가봐야 알게 되겠지 형의 쓸쓸한 그 뒷모습을 사랑해요 지금 모습 그대로 기억해요 함께 했던 그날들 언젠가 세상의 끝이 온데도 우리 약속은 변하지 않을거라 믿어요 언제나 어울리던 그 거리를 영...

노라죠

.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좀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

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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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오빠들

, 천사가 분명해 이렇게 깨끗해진 집을 보면서 저기 멀리서 엄마가 오셨구나 엄마가 오셨었구나 , 집으로 가는 길 고단히 무거워진 짐을 지고서 나이란 걸 먹어도 세상이란 시간은 도무지 익숙질 않아 그리워 꿈에라도 잠시 보고 싶은 빛나는 그 사람을 너와 내가 함께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을 어쩌면 그리움이 자꾸 커질수록

권인하 & 장민호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말 없이 잔만 비우며 내 얘기를 참 잘들어주는 때로는 따끔한 충고까지도 형에게 난 고마울뿐야 힘들었던 지난 날동안 같이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 좀 더 가봐야 알게되겠지 형의 쓸쓸한 그 뒷모습을 사랑해요 지금 모습 그대로 기억해요 함께 했던 그 날들 언젠가 세상에 끝이 온대도 우리 약속은 변하지 않을 거라 믿어요 언제나 어울리던 그 거리를 영원히 잊지...

형(兄) 노라조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쨔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

우리 형 아웃사이더

서울에서 태어난 두 살 터울 태연한 성격의 형과 대범한 동생 우리 둘은 잘하는 것도 생김새도 완전히 달랐었지 딱 잘라서 말하면 곱슬머리와 코만 닮았었지 느릿느릿한 말과 걸음이 답답했고 집에 틀어박혀서 책만 읽는 모습이 갑갑했어 때로는 불만도 욕심도 많았던 내가 화를 내봐도 변함없이 두 어깨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형의 손길을 사랑했어 한길을 걸었어 비탈길...

인 형 이지훈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그대...

형(兄) 노라조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

형(이승미) 옛가요모음

편질 썼어요 부칠 수 없는 그리움을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 길 낙엽이 져요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 마음 무언지 몰랐어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모두 온통 슬픔뿐이예요 형의 그 마음 이젠 알 것 같아요 기억하나요 가을

형 미안해 A4/이희성/허인창

부르던 여자친구 내 말 아직 끝나지 않았어 끝까지 들어봐 그녀 내게 다가와 다가온 건 왠지 우연 치곤 이상했어 근데 신기했어 하필 왜 그 술집 그자리 그 옷을 입고 내게 와 글럴 수 없어 저럴 수 없어 나는 큰일났어 오늘 이후로 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어 이젠 난 죽었어 그녀 날 미치게 해버려 차라리 나를 버려 갖고 싶은 그녀를 OH

형(兄) 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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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형 이지훈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그대...

우리 형 박휘

서울에서 태어난 두 살 터울 태연한 성격의 형과 대범한 동생 우리 둘은 잘하는 것도 생김새도 완전히 달랐었지 딱 잘라서 말하면 곱슬머리와 코만 닮았었지 느릿느릿한 말과 걸음이 답답했고 집에 틀어박혀서 책만 읽는 모습이 갑갑했어 때로는 불만도 욕심도 많았던 내가 화를 내봐도 변함없이 두 어깨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형의 손길을 사랑했어 한길을 걸었어 비탈길...

형!미안해 2000 대한민국

!미안해 작사:방시혁,이희성,허인창 작곡,편곡:방시혁 그저께 만난 여자 내가 말했던 즐거웠던 시간 다 만족했어 나나나나 어쩌다보니 얘길하게되고 어쩌다보니 서로 눈이 쏙 맞게됐어 근데 그 그 문제 그 그 그녀가 우리형이 입이 닳도록 자랑하던(큰일났다!) 사랑하던(어떻하지?) 아껴놨던(죽었다!)

형 (兄) 노라조 (NORAZO)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젹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 할 테니 세상에 혼자...

형 (兄) 노라조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

형 미안해 A4

여자친구 내 말 아직 끝나지 않았어 끝까지 들어봐 그녀 내게 다가와 다가온 건 왠지 우연 치곤 이상했던 근데 신기했어 하필 왜 그 술집 그 자리 그 옷을 입고 내게와 그럴 수 없어 저럴 수 없어 나는 큰일났어 오늘 이후로 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어 이젠 난 죽었어 Song) 그녀 날 미치게 해버려 차라리 나를 버려 갖고 싶은 그녀를 Oh

형, 미안해 A4

말 아직 끝나지 않았어 끝까지 들어봐 그녀 내게 다가와 다가온 건 왠지 우연치곤 이상했어 근데 신기했어 하필 왜 그 술집 그자리 그 옷을 입고 내게 와 그럴 수 없어 저럴 수 없어 나는 큰일났어 오늘 이후로 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어 이젠 난 죽었어 song [휘성] 그녀 날 미치게 해버려 차라리 나를 버려 갖고 싶은 그녀를 oh

형 미안해 A4

Danny]내 말 아직 끝나지 않았어 끝까지 들어봐 그녀 내게 다가와 다가온 건 왠지 우연 치곤 이상했던 근데 신기했어 하필 왜 그 술집 그 자리 그 옷을 입고 내게와 그럴 수 없어 저럴 수 없어 나는 큰일났어 오늘 이후로 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어 이젠 난 죽었어 Song)[휘성]그녀 날 미치게 해버려 차라리 나를 버려 갖고 싶은 그녀를 Oh

형 (兄) 영탁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우리 형 조대현

이제 다시 볼 수 없음에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돼 이제 힘든 일 없는 그댈 괴롭힐 것 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길 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 눈 감을 때마다 떠올라 알아 이제 함께 못 하잖아 이제 만날 수 없잖아 나 그리움이 사무처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나를 바라봐 언제나 나를 지켜보던 지난 시간들처럼 이제 난 다시 예전처럼 살 순 없을 거야 그대가 없...

인 형 베 이 비 복 스

인형 - Baby V.O.X(베이비복스) 모든게 오해이기를 나만의 착각이기를 차가운 입맞춤의 기억이 머리를 맴돌다가 그치길 바랬어.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고 싶었었는지 처음부터 그대안에 누군가 있었대도 난 괜찮아 나에게 다가온 그대의 방황이 조금 더 머물길 바랬어 함께한 기억이 그대의 웃음이 내 안에 눈물로 남겨져 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

형 미안해 A4 외 2명

형수님이라 부르던 여자친구 내 말 아직 끝나지 않았어 끝까지 들어봐 그녀 내게 다가와 다가온 건 왠지 우연 치곤 이상했던 근데 신기했어 하필 왜 그 술집 그 자리 그 옷 을 입고 내게와 그럴 수 없어 저럴 수 없어 나는 큰일났어 오늘 이후로 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어 이젠 난 죽었어 그녀 날 미치게 해버려 차라리 나를 버려 갖고 싶은 그 녀를 Oh

형! 죽지마 금주악단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형은 내게 말했지 형은 알면 얼마나 아느냐고 또 내가 말했지 나 어릴 적 형과 함께 듣던 노래 듣던 노래 음 음 매일 그대와 사랑하고 싶다고 형은 말했지 갈데까지 가보자고 행진하자고 또 말했지 형과 함께 부르던 노래 형과 함께 부르는 노래 죽지마 죽지마 죽지마 죽지마 죽지마 매일 그대와 죽지마

형 (兄) 이보람 (씨야)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나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견뎌 보니 괜찮더라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그 마음 나도 다 알아 ...

아, 형 에시드 (acid)

테니까 don't look up 난 하품 천만 번을 뱉어도 생각이 없이 뱉는다면 평생해도 안 돼 바로 호불호 중 불호 기본도 없이 잡아보는 간지, 그게 너네들이 욕하는 애들이랑 같은 거잖아 u know 그저 피래미 허상뿐인 떡밥이 미래지 거추장스러운 거 다 떼고 나서 말하자, 대체 누가 피해자 나 더러워서 피해 다닐 테니 내 곡 듣지 마 누가 그러더라 그

나의 형 정형근

과일 사 오셨지 넌 세상에 히든카드야 하시며 격려하고 칭찬하고 용기를 줬지요 잊을 수 없어요 부드럽고 따뜻한 당신의 음성 비 맞은 봉선화처럼 외로웠던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내가 외로울 때 같이 노래한 아름다운 멜로디였던 나의 형아야 나온 뱃속은 달라도 친형제 같이 울며 웃고 싸우고 화해하고 당신이 하늘에 별이 되어 갔지만 그 옆에 있는 별은 내꺼야

형 (兄) 유회승 (엔플라잉)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견뎌 보니 괜찮더라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살아야 갚지 않겠니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

창정이 형 디폴트

11491 번호를 누르고 너무도 익숙한 전주가 울려 어두운 조명에 촌스러운 뮤비에 마이크를 잡고서 너를 떠올려 네가 잘 부른다 칭찬했었지 내 옆에서 손잡고 들었었지 이젠 너 없이 혼자 바보처럼 이 노래를 불러 창정이 노래처럼 널 버거워도 힘껏 뱉는다 끝도 없이 올라가 목이 쉬도록 부른다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다 비워내도록 가사의 주인공처럼 난 술에 취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