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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3544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전건호, 방태연

오늘 무슨 날 인지 아니 너 우리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이야 어쩌면 너도 기억할까 봐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 2528 끝자리 번호 아직 그대로야 나 데려다주던 방이역 2번 출구 거기에 살아 헤어지고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밤새 널 생각했어 오늘 무슨 날인 지 알아 나 오래전부터 망설였어 정말 용기 전화 걸어보려 노력해도 선뜻

2528, 3544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전건호 & 방태연

오늘 무슨 날 인지 아니 너 우리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이야 어쩌면 너도 기억할까 봐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 2528 끝자리 번호 아직 그대로야 나 데려다주던 방이역 2번 출구 거기에 살아 헤어지고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밤새 널 생각했어 오늘 무슨 날인 지 알아 나 오래전부터 망설였어 정말 용기 전화 걸어보려 노력해도

2528, 3544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전건호, 방태연

오늘 무슨 날 인지 아니 너 우리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이야 어쩌면 너도 기억할까 봐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 2528 끝자리 번호 아직 그대로야 나 데려다주던 방이역 2번 출구 거기에 살아 헤어지고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밤새 널 생각했어 오늘 무슨 날인 지 알아 나 오래전부터 망설였어 정말 용기 전화 걸어보려 노력해도 선뜻

Hello 전건호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사랑 그리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남자 Ver.) 전건호

뜨거운 계절을 보내던 날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는 가을 바다 한곳에 서서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태양보다 예쁘게 붉은 두 볼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사랑이 전부지만 (Feat.유림) 전건호

지금 와 문득 떠올리면 겨울 같던 지난날은 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 그렇게 아프기만 했나 봐 그런데 부쩍 늘어버린 그대의 슬픈 표정들은 마음을 까맣게 물들게 해요 내가 힘이 되고 싶은데 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이 전부지만 오직 너만을 위해 세상 어떤 것도 반드시 해낼 거야 자신 있어 날 지켜봐 줘 온 힘을 다해서 이겨낼 거야 바보처럼 믿으니까 진심

사랑이 전부지만 (Feat.유림) (Inst.) 전건호

지금 와 문득 떠올리면 겨울 같던 지난날은 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 그렇게 아프기만 했나 봐 그런데 부쩍 늘어버린 그대의 슬픈 표정들은 마음을 까맣게 물들게 해요 내가 힘이 되고 싶은데 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이 전부지만 오직 너만을 위해 세상 어떤 것도 반드시 해낼 거야 자신 있어 날 지켜봐 줘 온 힘을 다해서 이겨낼 거야 바보처럼 믿으니까 진심

이럴거면 전건호

이럴 거면 날 흔들어 놓지 말지 이럴 거면 잘해주지나 말지 이럴 거면 좀 스쳐가게 놔두지 너를 모르는 채 살게 하지 떠날 거라면 원망해도 후회해도 널 향한 나의 사랑은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주워 담을 수 없어 나를 울리려고 이럴려고 날 사랑했니 너를 사랑하게 했니 멀쩡한 사람 왜 넌 바보 만들어 버릴 거면 그럴 거였으면 왜 맘 모두

부탁 전건호

슬픈 건 잘해주지 못했던 미련이 남아 행복해 줘요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던 만큼 다신 나 같은 남자와는 사랑하지 않기를 그저 바랄게요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기대어 울던 그대 모습 잊을 수 없어서 멍하니 그대의 이름 불러보다 서러운 눈물이 흘러 두 눈을 감아요 나만의 그대여 내게 다시 돌아올 수는 없나요 사랑해요 뜨거운 나의 눈물로 그대 돌릴 순 없나요

미워도 좋아 전건호

시키는 건 모두 다 할게 절대 화내거나 울지 않을게 그저 너는 내곁에서 있어준다면 그걸로 난 행복하니까 너라는 사람 미워 너라는 사람 싫어 이렇게 결국엔 나를 울리지만 미워도 니가 좋아 싫어도 니가 좋아 내게 무슨 짓을 해도 너를 사랑해 나라는 남자 그래 사랑을 포기 못해 이렇게 차갑게 나를 떠나도 그래도 안잊을래 그래도 기다릴래 어느 누가 뭐라 해도 너는

헤어진 지금 경서예지, 전건호

위한거라 생각했어 혼자 많이 울었고 상처도 받았지만 반대로 아프던 날 만큼 행복한 날도 많았는데 그래도 니가 날 떠나 잘 살았으면 좋겠어 하루 지날수록 커질 너의 빈자리가 공허하게 느껴져도 이겨내 볼 테니까 넌 행복하길 바래 헤어진 지금 너를 생각해 내가 얼마나 너를 힘들게 했을까 미안해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을 배운 그 날들을 잘 간직할게 너와 처음 맞이했던

얼마나 전건호, 아샤트리

눈빛 난 매번 이랬나 봐 내가 귀를 막고 두 눈을 감고 끝내 널 피한다면 사랑은 끝나고 눈물이 날까 나 이젠 알 것 같은데 뒤돌아서 오는 길 자꾸 눈물이 앞을 가려 사랑은 없다는 한심한 위로 바보같은 나 (얼마나)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말하던 나를 감싸주던 널, 사랑해 널 알고 영원이란 말을 믿어 깊어진

사실 나는 (Feat. 전건호) 경서예지

그땐 우리 둘 다 철없이 어리기만 했나 봐 태어나 처음 설레는 너를 만나서 세상에 부러울 거 하나 없이 좋았어 매일 너만 기다렸어 행복한 시간뿐이었어 너에게 받은 만큼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실 나는 니가 보고 싶어 겉으로는 티 안 나게 사람들과 웃곤 해도 정말 많이 그리워 상처 줬던 말과 행동들 전부 미안해 후회돼 아직 니 생각뿐이야

난 그대로야 (Vocal. AI 성수) 이천우

새들은 날아서 사랑 찾아 노래하고 바람은 불어 나무를 흔들며 사랑을 고백하네 마음도 아직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네 세월을 이기는건 없어도 마음은 그대로야 당신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은 난 그대로야 그대로야 우~후 난 그대로야 새들은 날아서 사랑 찾아 노래 하고 바람은 불어 나무를 흔들며 사랑을 고백하네 마음도 아직 그대를 당신을 사랑하네 세월을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059 경서예지,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벅스(Bugs) 주간 [2022.10.10 ~ 2022.10.16] TOP 100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나는 너랑 경서예지, 전건호

난 그대와 이렇게 살고 싶어요 남이 아닌 우리가 되어서 평생 그렇게 하루에 작은 거 하나 까지도 세심히 공유하는 그런 제일 가까운 사이 넌 알고 있니 내가 너의 맑은 눈을 마주할 때 낮은 목소리로 문득 이름을 불러주면 어쩜 나 진짜 좋아 심장을 막 때려 이게 사랑인건가봐 나는 너랑 이렇게 살거야 저 달빛 아래 춤을 추듯이 그 기분 그대로 예쁘게 살고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경서예지 & 전건호

혼자만 마음 졸이면서 지내 온 지가 벌써 몇 달째 인지 모르겠어 창밖에는 맘 모르는 듯이 흰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고 아련해진 이 밤에 문득 잠시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널 만났던 날처럼 이런 생각에 또 잠 못 들다가 홀로 집을 나와 걷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너의 모습 한참 그려보다 그때 못 전한 말 생각이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경서예지, 전건호

혼자만 마음 졸이면서 지내 온 지가 벌써 몇 달째 인지 모르겠어 창밖에는 맘 모르는 듯이 흰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고 아련해진 이 밤에 문득 잠시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널 만났던 날처럼 이런 생각에 또 잠 못 들다가 홀로 집을 나와 걷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너의 모습 한참 그려보다 그때 못 전한 말 생각이 나 자존심

내 방, 내 맘 전상근

하루가 가고 텅 빈 방 홀로 눈 감으면 너와 있는 것 같아 함께 있는 것 같아 방은 그대로야 아직 함께였던 자리에 따뜻했던 이불까지도 맘도 그대로야 너와 함께했던 시간에 그대로 멈춰 서 있어 어쩌면 그날에 돌아서는 널 등 뒤에서 안았더라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도 함께 하지 않았을까 방은 그대로야 아직 함께였던 자리에 따뜻했던

잊지 말아요 창민, 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잊지 말아요 창민,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잊지 말아요 이창민, 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부디 ♡♡♡ 전건호, 이예은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게 너잖아 네가

부디 전건호, 이예은

안녕이라는 말도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 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 봐 너 울까 봐 운다 좋아하던 그곳도 그 어디도

내 방, 내 맘(2735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가고 텅 빈 방 홀로 눈 감으면 너와 있는 것 같아 함께 있는 것 같아 방은 그대로야 아직 함께였던 자리에 따뜻했던 이불까지도 맘도 그대로야 너와 함께했던 시간에 그대로 멈춰 서 있어 어쩌면 그 날에 돌아서는 널 등 뒤에서 안았더라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도 함께하지 않았을까 방은 그대로야 아직 함께였던 자리에 따뜻했던 이불까지도 맘도 그대로야

목소리 전건호, 보라미유

한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 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 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해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 널 잡는 손길도 피하지 마 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 마 이미 오래된 맘을 말해야 했었는데 눈물에 잠길 널 너무나 잘 알아서 혼자 남겨질 네 맘을 지켜볼 수가 없어서 멀리 돌아온

눈물로 전건호, 이예은

[00:04.10]차라리 이제 잊을래 [00:08.70]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00:13.60]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00:17.30]나조차 몰라보게 [00:21.90]바람에 흘려 보낼래 [00:26.10]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00:31.40]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00:34.80]이 사랑을 보내볼래 [00:38.80]눈물로

F.I.T.Y (Feat. SLOTH) 서다윗(Seo dawit)

어떻게 지내 난 여전해 새 앨범도 나왔고 새로운 친구도 생겼네 나를 위로하는 척 하며 손을 건네던 자신에게 물어 평생을 그렇게 살래 알잖아 넌 내가 평소 제일 잘하는 고민 지나치게 분석하지 상해 맘과 몸이 이런 곁에 있었다니 너는 3년까지 책임을 졌었고 난 못됐지 너의 반의 반이 생각이 들고 네가 보고 싶을 땐 인정을 했고 마음껏 그리워했지 날 잡아도

아픈 번호 길(Of 리쌍)

잊겠다고 지워버린 니 전화번호 잊었다고 생각했던 니 전화번호 나도 몰래 눌러버린 아픈 그번호 끝내 다시 눈물이된 니 전화번호 잊으려 너를 잊으려 흩어진 날 추스려 지우려 술잔 기우려 이름 꼭 웃으려 수없이 다짐해봐도 자꾸만 무너지고 시간은 지나갔어도 더욱 더 그리워 누가좀 놓아줘(Come on come on) 이런 날 잡아줘(Come

그때 그 모습 유슬희

계절이 또 변해가 멈춰버린 시간만 나를 두고 또 지나가는데 몰라 아무렇지 않아 변함없이 계속 가 일상은 그대로야 네가 없이 또 흘러가는데 그냥 이상하지가 않아 사랑이 또 변해가 멈춰 있는 네 시간이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걸 붙잡을 수는 없잖아 변함없는 사실이야 네가 없는 일상은 또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모든 게 지나갔으면 해 Oh uh oh

미치도록 사랑했었던 그날 우은미 (Woo Eun Mi)

우리 헤어지는 그 순간에도 너를 마주하기조차 힘든 나였어 사랑이 참 또 그렇게 참 쉽게 끝난다는 게 사랑 하나만 믿었던 바보 같은 난 어떡해야 해 오늘이 지나고 또 내일이 오면 어떻게 또 견디며 살아 *우리 미치도록 사랑했었던 그날들은 마음은 다 뭐였던 거니 죽도록 너를 난 미워해 봐도 안돼 내게 남아있는 사랑은 아직 그대로야 너와 만들던 사랑이 사라져버려

사랑했지만 이예은, 전건호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 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 건가 봐 이렇게 넌 가나 봐 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 게 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 보며 눈물 흘려 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 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잘 살아줘 ...

사랑했지만 (Inst.) 이예은, 전건호

사랑했지만끝내 잡을 수가 없었어돌아서버린 너의 뒷모습을보고야 말았어잊어야 하는 건가 봐이렇게 넌 가나 봐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 게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사진 보며 눈물 흘려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이젠 떠나버린 너에게버릇처럼 하는 말잘 살아줘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사진 ...

FOREVER(2024) 전건호, 이예은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부디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기다릴 수 있어 잠시 멀리 있는 거야안녕 슬픈 우리 사랑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남아서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 순 없겠지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살아가는 이유였는데돌아와 줘 이제라도사랑할 수 있게 영원히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부디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기다릴 수 있어 잠시 멀리 있는 거야안녕 슬...

모르는 번호 信治琳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만남부터

모르는 번호 신치림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만남부터

모르는 번호 信治琳 (신치림)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만남부터

모르는 번호 신치림(信治琳)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이야기

없는 번호 빅뱅

이젠 보이지 않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치밀었던 화 화수목금토 매일 같이 그대 사진 위에 눈물흘려 용서 받기 위해 매일 머리 굴려 다른 남자 보다 내가 뭐가 꿀려 목숨건 일이요 길이요 적어도 죽어도 포기못할 그대요 아직

없는 번호 BIGBANG (빅뱅)

건지 너에 오랜 그 미소가 이젠 보이지 않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치밀었던 화 화수목금토 매일 같이 그대 사진 위에 눈물흘려 용서 받기 위해 매일 머리 굴려 다른 남자 보다 내가 뭐가 꿀려 목숨건 일이요 길이요 적어도 죽어도 포기못할 그대요 아직

모르는 번호 신치림

모르는 번호 지금쯤은 나를 잊고서 나름대로 잘 지낼거라고 생각도 못한 너에게서 온 전화 멍해지는 순간 두서없는 안부들 속에 가끔 조용히 말이 없는 건 그때 그날을 아직 아파한다는 그런 얘기 그런 이야기 쉽지 않았지 우리 사랑 흔하던 눈물이나 행복한 시간모두 이젠 그냥 이야기거리 한번 더 굿바이 다시 안녕 오랜만에 짚어본 우리의

없는 번호 BIGBANG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RAP) 치밀었던 화 , 화수목금토 , 매일 같이 그대 사진 위에 눈물흘려 용서 받기 위해 매일 머리 굴려, 다른 남자 보다 내가 뭐가 꿀려 목숨건 일이요, 길이요, 적어도 죽어도 포기못할 그대요, 아직

없는 번호 빅뱅(Bigbang)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RAP) 치밀었던 화 , 화수목금토 , 매일 같이 그대 사진 위에 눈물흘려 용서 받기 위해 매일 머리 굴려, 다른 남자 보다 내가 뭐가 꿀려 목숨건 일이요, 길이요, 적어도 죽어도 포기못할 그대요, 아직

그냥 그대로야 일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이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쉬운 널 기다리는 일 땅 꺼질 듯이 한숨 떨어질 듯이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하루 또 하루

그냥 그대로야 일 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이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쉬운 널 기다리는 일 땅 꺼질 듯 이 한숨 떨어질 듯 이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기상나팔 edenfromtheghetto

미필새끼들은 강 닥쳐 개빠진 힙합씬 내가 다 바꿔 총도 안 쏴본 새끼들이 결승만 올라가면 쓰고있어 마편 난 필요할때만 움직여 전쟁까지 준비할 정도 For 아편 형제들과 함께하다보니 벌써 달게됐어 가슴에 상병 아군이건 적이건 8중댈 막으려든다면 전부 다 그냥 dead 너네들이 쳐 잘때 우리는 완전무장한 뒤에 작전을 개시 부조리가 필요해 지금 힙합씬엔 발라드래퍼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