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1절)
조각난 유리같이 끝이 난 우리 사이. 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
차디찬 니 웃음이 뜨거운 니 눈물이 마지막 인사처럼 느껴졌지..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 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 정말 끝인 건지 , 너의 오랜 전화기가 (없는 번호로 나와)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2절)
입안에 가시같이 돋아난 잠 버릇이 오늘도 너를 부르고 있어
미안해 내가 많이.. 너무나 후회하니.. 돌아와 나의 품에 안겨주길,,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길.. 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 정말 끝인 건지 , 너에 오랜 그 미소가 (이젠 보이지 않아)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RAP)
치밀었던 화 , 화수목금토 ,
매일 같이 그대 사진 위에 눈물흘려
용서 받기 위해 매일 머리 굴려,
다른 남자 보다 내가 뭐가 꿀려
목숨건 일이요, 길이요,
적어도 죽어도 포기못할 그대요,
아직 내 맘 뜨거워 두려워 그리워 돌아와줘 이제 제발 네게로,
gd]
i know i know 아마 너도 이런 날 용서 할 수 없단 걸 알어
잡아도 돌리 수가 없어 참아도 견딜 수가 없어
미쳤나봐 어제는 나
지쳤나봐 오늘은 나
그만하고 내게로 와 애뜻한 내 사랑을 허락해봐,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 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 정말 끝인 건지 , 너의 오랜 전화기가 (없는 번호로 나와)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