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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볼 수 있게 자화상

네가 있게 힘겨운 하루는 길게 늘어져 외로운 하루 돌아보게 해 너의 모습을 한없이 흐르던 너의 눈물도 그때는 난 막을 수가 없었지 우워 우워~ 눈물이 난 내려와 *날아 갈테야 하늘 끝까지 누구보다 나는 있을께 세상의 끝에 우워 우워~ 네가 있게 두 눈을 감으면 밀려오는 너 이제는 다 잊은줄 알았는데 우워 우워

네가 날 볼 수 있게 자화상

힘겨운 하루는 길게 늘어져 외로운 하루 돌아보게 해 너의 모습을 한없이 흐르던 너의 눈물도 그때는 난 막을 수가 없었지 우워 우워~ 눈물이 난 내려와 *날아 갈테야 하늘 끝까지 누구보다 나는 있을께 세상의 끝에 우워 우워~ 네가 있게 두 눈을 감으면 밀려오는 너 이제는 다 잊은줄 알았는데 우워 우워~ 눈물이 난 내려와

자화상 MC 워너비(Mc Wannabe)

자화상 MC 워너비 늦은 밤 지친 몸을 싣고 난 버스 위로 올라 타 창 밖을 바라보 며 스쳐가는 불빛들 그 위로 흐릿하 게 비치는 내 얼굴을 바라 봐 내 삶의 단편들 을 쳐다봐 아니라고 입버릇처럼 되뇌 어도 난 아직도 약한 가봐 그게 바로 난가 봐 안과 밖이 다른 풍경 다른 모습 다른 사람들 속 나만은 진실되게 서겠다고 다짐했어 세상은

자화상 이진아

가만히 내가 바라 때면 생각 할 때면 정말 부끄러운 게 많은 사람 부족함 투성이 누군가 내 머릿속을 들여다 본다면 바보라 할 거라고 난 생각을 했었지 내 생각과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언제나 확신이 없어 힘들게 했었지 나 그래도 용기를 내 자신감 가지고 세상에 나를 보여줄 거야 깊고 깊은 바닷속 헤엄치고 찾아

자화상 김현수

사는 동안 숨쉬는 동안 가슴 속 깊이 숨겨온 나의 이야기 할 없어 말 할 없어 쉽게 마음 열지 못한 나 그리고 너 비가 개인 뒤 하늘 유난히 아름다워서 바라보지 못하고 그냥 한숨만 나와 고마워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내가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다시 있어서 미안해 널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됐어 밝게 웃는 네 모습이 그게 나였다는

네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나 자화상

네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나 떠나야만 하는 널 이해할 있어 넌 힘들었을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버려야만 하는 널 이해할 있어 너의 그리움들은 이제 묻어야만 하지만 * 내 사랑 이제 흩어지는 눈물일뿐야 널 바라보는 난 눈물 겹겠지만 넌 잊어도 되 여린 네 맘 아프지 않게 네가 없이 살수가 없는 의미없는 나를

네가 없이 살수가 없는 의미없는 나 자화상

떠나야만하는 널 이해할 있어 넌 힘들었을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버려야만하는 널 이해할 있어 너의 그리움들은 이제 묻어야만 하지만 *내 사랑 이제 흩어지는 눈물일뿐야 널 바라보는 난 눈물 겹겠지만 넌 잊어도 되 여린 네 맘 아프지 않게 네가 없이 살수가 없는 의미없는 나를* 널 잊을수가 없는 이해할수 있니 네가 그리울수록 더욱 멀어지는

니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나 자화상

[자화상 - 니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나]..결비 *(그래 이 세상엔 우리가 함께 할 곳이 없었던 거야) 떠나야만하는 널 이해할수 있어 넌 힘들었을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버려야만하는 널 이해할 있어..

자화상 뜨거운감자

맨날 똑같아 맨날 같아 널 봐도 그러해 없어도 그러해 이 외로움은 늘 언제나 내 주변 언저리 싸구려 슈퍼에 널리고 널려 지쳤는데 오늘도 어제와 같은 걸로 집어 드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지문은 다 달라 70억개의 조합이 있는게 신기하다 감정도 그러해 단순히 나누기엔 너무 넓어 너무 넓어 누군가 외롭다고 말하면 나도 그럴

자화상 뜨거운 감자

등하교 길처럼 맨날 똑같아 맨날 같아 널 봐도 그러해 없어도 그러해 이 외로움은 늘 언제나 내 주변 언저리 싸구려 슈퍼에 널리고 널려 지쳤는데 오늘도 어제와 같은 걸로 집어 드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지문은 다 달라 70억개의 조합이 있는게 신기하다 감정도 그러해 단순히 나누기엔 너무 넓어 너무 넓어 누군가 외롭다고 말하면 나도 그럴

자화상 Paper

이젠 너를 보낼 있어.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자화상 수호 (SUHO) (EXO)

널 완벽히 그려내 그리곤 계속 반복해 그 안에 내가 있기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머물러줘 지금 이대로 Can't let you go 너를 놓아줄 수가 없어 난 Can't let you go 이미 너로 채워버려서 Back to the start 모든 것은 다 변하겠지만 내 안에 이대로 널 모두 담아낼 테니까 모든 것이 선명해 내 안에 네가

자화상 수호 (SUHO)

널 완벽히 그려내 그리곤 계속 반복해 그 안에 내가 있기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머물러줘 지금 이대로 Can't let you go 너를 놓아줄 수가 없어 난 Can't let you go 이미 너로 채워버려서 Back to the start 모든 것은 다 변하겠지만 내 안에 이대로 널 모두 담아낼 테니까 모든 것이 선명해 내 안에 네가

二緣 (이연) 자화상

언제인지 모르지만 헤어짐을 준비했죠 그대에게 슬픈 기억을 주고 싶진 않았죠 몇번이나 다짐했죠 다음 생에 만날때는 지금 우리 흘린 눈물만큼 힘들진 않을 거라고 그리 길진 않을테죠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진 예전처럼 올 있게 그 자리 비워둘게요 많이 힘들겠지만 그때 그리며 살아요 쉽지는 않을테죠 아쉬운 그리움에 많이 힘들겠지만 그댈 그리면 살아요

너에게 자화상

오늘은 왠지 한송이 꽃을 한없이 맑은 너에게 주고만 싶어 이 세상 모두 네가 원하는 모든걸 눈감으면 (네가 부르지 네가 부르지) 너무나 소중한 너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언제나 너를 지켜줄꺼야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기다려 너의 모든 것이 될께 화려한 꿈을 보여주고파 너무 눈부신 너에게 돌아보면 (네가 부르지 네가 부르지

너에게 자화상

오늘은 왠지 한송이 꽃을 한없이 맑은 너에게 주고만 싶어 이 세상 모두 네가 원하는 모든걸 눈감으면 (네가 부르지 네가 부르지) 너무나 소중한 너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언제나 너를 지켜줄꺼야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기다려 너의 모든 것이 될께 화려한 꿈을 보여주고파 너무 눈부신 너에게 돌아보면 (네가 부르지 네가 부르지

자화상 페이퍼

간주중 이젠 너를 보낼 있어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간주중 잊혀져갈 나의 사랑 너무 아쉬워 멀어져 간 지난 날들이 너무 두려워 이젠 니가 내게 안겨준 선물로 소중하게

자화상 씨엘

아무도 없고 어둠만 있죠 둘러보아도 흔적도 없죠 멍하니 창문을 두들겨 보면 차가운 어둠이 내게 말하네 고갤 들어 봐요 거울에 비친 내 축 처진 어깨 보며 울고 있네요 눈을 뜨고 봐요 힘겨운 세상에 서있는 내게 누군가 내 어깰 감싸줘야죠 내 맘에 새긴 깊은 상처를 지우려해도 지울 없죠 어둠을 해 메다 기대선 벽에

자화상 씨엘(Ciel)

아무도 없고 어둠만 있죠 둘러보아도 흔적도 없죠 멍하니 창문을 두들겨 보면 차가운 어둠이 내게 말하네 고갤 들어 봐요 거울에 비친 내 축 처진 어깨 보며 울고 있네요 눈을 뜨고 봐요 힘겨운 세상에 서있는 내게 누군가 내 어깰 감싸줘야죠 내 맘에 새긴 깊은 상처를 지 우려해도 지울 없죠 어둠을 해 메다 기대선 벽에 가로등 불빛만

자화상 강하늘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집에 가 보니 미처 세월 닿지 못한 난 기억 그대로 거기 서 있어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반겨 주며 서 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 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뭐든 될 있던 그때 나는 세상만 바라봤지 나를 떠나서 나를 남겨 두고서

자화상 NVM (Never Mind)

다려진 좋은 날들을 구겨봤어요 닫혀진 어떤 마음들 때문에 아끼던 모든 것 들은 왜 사라질까요 홀로 남은 작은 미련들 때문에 넘쳐흐르는 눈물방울을 주워 담는 건 어쩌면 나 혼자만이 아닐 거란 걸 바랬나 봐요 알아요, 마취된 쓸쓸함은 말해요, 흐려진 우리의 자화상을 무거운 어깨로 걸어가는 네가 지나간 곳엔 깊은 발자국이 보여 알아요, 마취된 쓸쓸함은 말해요,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 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 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자화상 현아(HyunA)

널 거울에 비추며 비교를 해 그 이름으로 Beautiful beautiful But 네 안에 진짜가 숨어있지 다 그걸 못 봐 Painful painful 잘 봐 Oh no 누굴 부러워 마 No oh 사실은 난 Oh yeah 지금 두 눈 앞에 있어 난 네가 영원히 꿈꾸던 내일의 네 모습 아니면 지나간 오래전 사랑한 네 모습 더 놓치지 마

자화상 우정하

얽히고 설킨 인생길을 걸어 벅찬 가슴 한 켠 빛 바래진 그 미소가 보여 가늠할 없는 고통 속의 노예 그 아픔이 보여 먼지가 되어 흩날리는 기억 잊을 없어서 가슴을 부여잡은 나의 손끝에 맺히는 기억 언제였을까 맘 놓아 웃어 본 그날이여 왜 그랬을까 비웃는 당신의 모습이여 이해란 말끝에 담겨진 진실 속 싸늘한 그림자여 원해도

자화상 카멜라이즈

어둠 속에서 여태껏 나를 키운 네가 다가와 ‘기억’을 부르면서 심장 저 편의 ‘한숨’도 부르면서 다들 왔으니 시작해 자, 모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어제와 같아 언제는 달랐냐고 이제 날아갈 준비는 다 되었냐며 너를 따른다 이렇게 오늘도 들여 마시는 서럽게 타는 가슴에 꿈같이 날아가는 가난한 마음 비울 마법 속에서 내 꿈이 헤엄쳐

이연 자화상

헤어짐을 알면서도 가끔씩은 생각했죠 우리 다시 하나가 되는 게 두렵진 않을 거라고 *그리 길진 않을테죠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진 예전처럼 올 있게 그 자리 비워 둘께요 많이 힘들겠지만 그때 그리며 살아요 쉽지는 않을테죠 아쉬운 그리움에 많이 힘들겠지만 그땔 그리며 살아요

이연 자화상

언제인지 모르지만 헤어짐을 준비했죠 그대에게 슬픈 기억을 주고 싶진 않았죠 * 몇 번이나 다짐했죠 다음 생에 만날때는 지금 우리 흘린 눈물만큼 힘들진 않을 거라고 헤어짐을 알면서도 가끔씩은 생각했죠 우리 다시 하나가 되는 게 두렵진 않을 거라고 * 그리 길진 않을 테죠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진 예전처럼 올 있게 그 자리 비워 들꼐요

자화상 BewhY

시간을 아껴야 할 땐데 또 쓸 때 없는 짓거릴 하는 너 그런 너보다 세상을 따러야 하는걸 왜 이젠 있지도 않은 가능성을 만들어 이제 이 짓은 관두렴 야망과 소망은 전부 거짓된 것 현실에게 가려지게 될거야 피할 없어 넌 꿈이 아닌 현실 가운데 살기에 너가 음악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말야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말 그대로 그냥 존나게 말도 안될 불가능한

자화상 BewhY (비와이)

넌 변명하기 바뻐 이제 하지 말어 말이 많은 니 주둥아리 닫어 알았냐 uh 나이가 젊다는 건 말이여 니 인생 안에서의 선물 시간을 아껴야 할 땐데 또 쓸 데 없는 짓거릴 하는 너 그런 너보다 세상을 따러야 하는 걸 왜 이젠 있지도 않은 가능성을 만들어 이제 이 짓은 관두렴 야망과 소망은 전부 거짓된 것 현실에게 가려지게 될 거야 피할

자화상 40

사랑을 고백하던 눈에 가득 바라보며 쏟은 초라한 눈물까지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내 얼굴 축 처진 어깨도 모자라 들썩이고 있어 흐르는 눈물도 모자라서 그만 터져 나오는 내 슬픔에 너를

자화상 포티

사랑을 고백하던 눈에 가득 바라보며 쏟은 초라한 눈물까지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내 얼굴 축 처진 어깨도 모자라 들썩이고 있어 흐르는 눈물도 모자라서 그만 터져 나오는 내 슬픔에 너를

자화상 40(포티)

사랑을 고백하던 눈에 가득 바라보며 쏟은 초라한 눈물까지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내 얼굴 축 처진 어깨도 모자라 들썩이고 있어 흐르는 눈물도 모자라서 그만 터져 나오는 내 슬픔에 너를

자화상 스토니스컹크

(소래눈보이) 그렇게 걸었어 비가오는 어느날 (니가 온다던 그 어느 밤) 계속해서 눈물은 내 볼을타고 흐르는데 (계속해서 부는 저 바람은 내 바램을 싣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떨어지는 낙엽조차 나의 눈물을 싣고 흐르는데 부르는 내 목소리는 무시한채 너는 나의곁을 떠나가네 매 정하게 비가 떨어지네 (니가 멀어지네) 비가 떨어지고 네가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 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자화상 U.KYOUNG

my love 내가 걸어온 쉽지 않았던 길위 방황했던 불안한 내 현실속에 오직 한길만 걷던 그것은 거친바다 알고싶었지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나 그건 하나 결코 쉼없는 내맘에 커다란 나의 꿈들 <간주중> my love 붙잡았던 수많은 욕심으로 잊었었지 하지만 그건 내 삶의 아무런 의미조차 주지 못했던거야 느끼고

니가 내리는 날 자화상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온걸 서툴게 난 말할 없기에 조금 기다린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속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되어

니가 내리는 날 자화상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온걸 서툴게 난 말할 없기에 조금 기다린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속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되어

자화상 Paracosm (파라코즘)

아 또 이런 기분 나만 빼놓고 모두 저멀리 앞서가네 아 또 이런 기분 난 또 혼자서 여기 뒤쳐져 덩그러니 두고 가지마 두고 가지마 내겐 허락되지 않는 저 풍경속에 밝은 불빛 아래 빛나는 사람들 속에 바라만 봤지 어디로 갈까 난 세상은 너무 화려해서 가끔 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세상은 너무 차가워서 그속에 난 원래 없던 것 같아 아 또 이런 기분 밤이

자화상 최미루

자화상을 그리려 거울 앞에 앉아 하염없이 거울을 들여다보면 내가 보는 게 나인지 내가 본 게 진실인지 어쩌면 내가 보는 건 지금일 뿐인지 그 무엇도 모른 채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하나 둘 의미를 덧대 보자니 어느 눈 마주친 우스꽝스러운 저 사람이 대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네 알 수가 없어 나는 어쩌면 영원히 진짜를 보지 못하고 그때의 마음을 더듬어 짐작할

자화상 유경

[유경(U.kyoung) - 자화상] my love 내가 걸어온 쉽지 않았던 길위 방황했던 불안한 내 현실속에 오직 한길만 걷던 그것은 거친바다 알고싶었지..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나 그건 하나 결코 쉼없는 내맘에 커다란 나의 꿈들..

니가 내리는 날 자화상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자화상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자화상 서성곤

바람에 날려지고 바다에 지워지고 이제는 희미해져 다시잡을 없는 모래 위에 그려진 나의 세월들 슬퍼 마 나는 너야. 웃고 있는 나를 봐.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야. 아이야 나는 너야. 주름진 나를 봐. 어른이 되다는 건 그런 거야. 지금 나는 어디쯤 왔을까? 추억의 이름 앞에 당당할 있을까?

자화상 이씬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솔직하기 어려울 때 초라하고 비겁하게 변명하면서 그렇게 회피하려고들 하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념하는게 빨라지더라 쓸쓸함과 공허함이 깊어갈수록 주름이 또 하나 늘어나 이기적일 밖에 없다 나 자신마저 포기하는 건 슬퍼 교만하지만 않다면야 떳떳하다 말해도 되지 않을까 순수함이란 언제나 괴로움과 상처를 벗하고 속고 속이는 세상이 지겨워

자화상 Trippy (트리피)

생각머리 없이 했던 카피가 되게 많아 낭비가 아냐 좀 됐던것 같아 지금에 나로도 말야 솔직히 상상만 늘 했던 랩 할 줄은 나 꿈에도 몰랐네 막상 같은 길을 가는 애들은 많더라고 난 뭣도 아닌 애 but 꿈꾸던 길 가는데 필요한건 우직한 믿음 믿은대로 밀고가면 돼 입으로 놀리는 씨름하며 내 가진걸 보여줘 get 'em 이름 값 하게되는

자화상 가시

어느날 문득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에 아버지의 모습 지나간 세월에 시간만큼 깊게 파인 주름 언제나 나를 지켜주기만 할뿐 아버지는 사랑의 표현을 안하시는 무뚝뚝한 아버지 세월이 흘러 내 곁을 떠나고 나 또한 지나가는 세월 잡지 못해 아버지 만큼 컷을땐 나도 내 아버지가 해주신 것처럼 그렇게 할 밖에 없으리라 그대는 나의 영원한 친구여 이제 나도 당신의 길을

자화상 영푸

[intro] 이미 지나버린시간 너무도 어렸었지 난 [vers1]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자유를 원하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하라는 공부는 내가 원하는 성공과는 너무다른길 '교실이데아'를 선곡 두 귀에 꼳힌 이어폰을 못빼 몇몇 선생님들 그런 내모습을 볼때 그때 내 골대는 리듬 계속 멍때리는 아주 골때리게 그런 때리는 선생님껜 항상 반항적인 말투 나 서툰 모습으로

널 위해서라면 자화상

사랑이라 믿어왔던 그 많은 날들을 이대로 지워야만 하니 아픔보다 더한 그리움 알게 해주고 이제는 끝내야 하니 (이젠 우리)제발 그렇게 너 슬퍼하지마 언제나 그래왔듯이 니가 원한다면 난 웃을 있잖아 용서해 줄게 많이 힘들겠지만 내안에 널 담아두고서 이제는 누군가 함께 행복한 너이길 지켜봐줄게 너의 사랑이라면 하늘이 허락할때까지

자화상 손현숙

버리지 못할까 왜 내 마음속의 근심을 지우지 못할까 자유로운 생각과 평화로운 세상을 난 항상 꿈꿔 왔지만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 나를 자꾸만 얽어맸었지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도 애써 노력했지 내일이란 시간이 오려나 절망도 했었지만 이십 대를 지나 서른 되고 차츰 나이가 들어 뭔가 이정도는 되어야지 내 스스로 기준을 세웠지 눈치 보기에 익숙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