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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들노래 충남 부여 들 노래 오느름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 상사되여산유화야 산유화야 궁아평 너른 들에 논도 많고 밭도 많다 씨 뿌리고 모 옮겨 성실하게 가꾸어서 충실하게 맺어 보세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상사되여 산유화야 산유화야 사비강 맑은 물에 고기 잡은 어옹들아 웬갖 고기 다 잡아도 경치 일랑 낚덜 마소 강산풍경 좋을 씨구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상...

한반도의 들노래 경북 예천 들 노래 오느름

도움 도움소 에헤 에루화 에헤 에루화 도움소 도움소리가 나거들랑 에헤 에루화 도움소 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곁에 사람 보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걸팡지게 놀아보세 에헤 에루화 도움소 에헤라 방애야 이방애가 뉘방 앤가 에헤라 방애야 강태공의 조작방애 에헤라 방애야 쿵덕쿵덕 찧어보세 에헤라 방애야 우리 농군 잘 하신다 에헤라 방애야

한반도의 들노래 경기 고양 들 노래 오느름

놀놀놀노리 놀놀노라일락 서산에 해 떨어지고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노라라 놀 노라라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떴다 떴다 새새소리 떴다 에 에헤요 에헤 에 야 어야 에헤요 에 떴다 떴다 떴다 정월이라 대보름날에 구머리 장군 긴 코 백이 액맥이 연이 떴다 떴다 떴다 새새소리 떴다 에 에헤요 에헤 에 야 어야 에헤요 에...

한반도의 노래 케이맥스

(Verse 1) 고요한 아침의 나라, 찬란한 빛이 솟아오르고 수천 년의 숨결 속에 피어난 강산의 노래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어진 그 숨결 속에 우리는 한 마음으로, 하나의 길을 걷네 (Chorus) 우리는 바람이 되어, 푸른 하늘을 넘고 역사의 강을 거슬러, 그날의 꿈을 찾네 한 줄기 빛처럼 빛나리, 찬란한 우리의 이름 영원히 흐르리, 이 땅 위에 (Verse

진도 들노래 Unknown

(1) 모뜬소리 (굿거리) 후렴] 허기야 허어허 여허허어 허어라 머허 허 난디이요 허기야 허어허 여허허어 허어라 머허 허 난디이요 1. 이고루 걸고 저고루 걸어 열두고루를 다 걸고야 2. 소이없이 열리길래 임오는가 내다보니 3. 온다는 임은 아니오고 동남풍이 날 속이네 4. 앉었으니 임이온가 누웠으니 잠이온가 5. 잠도 잃고 임도 잃어 ...

향가빠시 (소꼽장난) 오느름

쥐 알 봉수나 지질컹이하고 항가빠시는 왜 해 외주물집 바라지 속 훤히 들여다보이는 되지기 감투밥 매나닐 솟을대문 눈치 보며 코푸렁이나 쥐코조리하고 항가빠시는 왜 해 소나기밥 눈물 난다 드난살이 15년에 궁상청승 기둥삼아 항가빠시는 왜 해 가마리 고라리 놋보 날피랑 항가빠시는 왜 해 가마리 고라리 놋보 날피랑 항가빠시는 왜 해 나무거울 대못박이 꼴에 데...

운주사 오느름

태허의 운휘 몰아 떠나는 배 너 운주여 어이 민 등성 한 오라기 여울 길에 머물었는고 망국의 서름 맺힌 백 따님 스며 울먹여 모은 손 가사 밑에 올망 진 바람바램 칠층 구층 쌓인 돌은 마음대로 그랭이 무엇을 말하려는 고 내 몸 비친 신화여 구름 머문 마애 얼굴 이데 버린 너 운주야 올망졸망 깎인 선율 있음의 희비서려 좌불은 왜 누웠는 가 깨어나라 한...

비상구 오느름

이 넓은 세상에서 사람들은 비상구를 말하죠 죽은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듯이 사람들은 비상구를 말해요 그래요 그것도 세상에 없는 건 아니죠 못 만들건 없어요 이 넓은 세상에서지하도도 아니고 하수구도 아니고 24시간 철야 영업하는 슈퍼마켓도 아니고 사람들은 좁을수록 비상구를 비상구를 말하죠 사랑에 비해 세상이 넓은 세상이 비좁은 사랑보다 더 좁기 때문이야 ...

배미산 오느름

내 어릴 적 논밭 지나 숨차 달려가면 더 멀어지는 큰 산 배미산 왕릉처럼 엎어져 애솔밭 숲속으로 물이 흐른다는 깊은 골 배미산 산안개 가려 보이지 않는 저 산 배미산 동학란 할아범 숨어들어 시퍼렇게 서린 죽창을 깎고빨치산 애빨치산 죽어 억새풀 돋고 사월이와 눈동자에 힘을 주는 사월이와 쩌렁 쩌렁 메아리울음 보내오는 봄 산 배미산 도래솔 아기 진달...

초혼 오느름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겨울밤 (시인: 박용래) 고은정

♠ 박용래 (朴龍來) 1925년 충남 부여 출생. 강경 상고 졸업. 195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충남 문화상. 현대시학 작품상. 한국 문학작가상 수상. 1980년 작고. 시집<싸리 눈> <강아지 풀> <백발의 꽃 대궁> <먼 바다>외에 산문집.

단의 노래 최구희

태초에 하늘문이 이땅에 열렸으니 겨레의 국조 단군 할아버님 한얼님이로다 선조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이땅 이제 마음 한데 모아 달려갈 시간 가리라 한반도의 선남선녀 함께 노력해보자 약속의 땅은 바로 여기 일하며 배우며 사랑하며 지키며 영원한 그락을 이루자 눈물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마음을 아프게 하는 모든것 이겨내고 영원한 극락 천국을 이루자 무궁무진 지상

백호 송수겸 (SSG)

이미 죽은 어제는 갖다 버렸지 야망 없는 놈들은 입 다물어 몇 번째 부활인지도 까먹었지 왔다고 토끼새끼들 잡으러 맨땅에 머리 박아도 목숨이 남아돌아 살아 역사 속 난 만족 안 됐고 더 망가져도 나 영원할게 마치 한반도의 백호 나 죽어도 안 죽어 죽이는 것만 뱉고 니 기억속에 묻어 마치 한반도의 백호 나 죽어도 안 죽어 이 세계가 변해도 내 노래 속 나 웃어

들 노래 신안군 민요

갈가부다 갈가부다 내가 나돌아 갈가부다 에헤~ 산지로구나 영도선이 고운 얼굴이 산중에도 있건마는 아하 어허 어~산지로구나.

내고향 부여 진주

내 고향은 충청도 부여랍니다 나 어릴적 꿈이 크던곳 하루나 이틀 머물려고 왔던 나그네 정이 들어 못떠난다네 옛사랑 찾는 나그네여 그대 옷깃을 여매여라 구드래나루 스다듬는 별빛이 좋아 내 친구는 지금도 부여 산다오 내 고향은 충청도 부여랍니다 나그네도 고향 같은곳 빈손들고 찾아오는 낯선 사람도 형제처럼 반겨준다네 새사람 찾는 나그네여 그대

부여 아가씨 김혜자

충청도라 부여땅에 아름다운 아가씨 있었네고란사 풍경소리에 마음을 담아서바람결에 흘려보낸다더벅머리 그총각을 따라가던날백마강 바라보며 울고말았네내가가면 울아버지 누가 모실까내가가면 누가 모실까충청도라 부여땅에 효심어린 처녀가 있었네궁남지 연꽃향기에 사랑을 실어서바람결에 흘려보낸다사랑하는 낭군따라 한양가던 날백마강 바라보며 울고말았네 내가가면 울아버지 누가...

충주가 좋아 홍윤실

충주가 좋아 - 홍윤실 물이 좋아 산이 좋아 충주사람 인심도 좋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마음이 편해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손도손 살고 싶은곳 충주호 물결 위에 사랑 노래 불러봐요 충주가 너무너무 좋아요 ★충청북도의 문화도시 충주에 오세요★ 한반도의 중심도시 사과도 교통도 좋아 고구려비 중앙탑은 중원의 문화 사랑하는 사람끼리 알콩달콩 살고 싶은곳

그대곁에 잠들고싶어 태진아

대-떠나~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드린~까닭~에~ 나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부여-않-고

사랑의창 세대교체

안개 넘어 뽀오얀 산등성이 보이면 어디에 별 있소 영혼같은 너 영혼같은 너 먼지처럼 흐트러진 머리카락에 땀방울은 찌들어 세월가는데 세상만사 탓을 마오 이상 있으니 오 내 사랑 아 이제 사랑의 창을 열고 싶어 모든 것을 곧 부여 안고서 노래 부르리 저 시간의 무의미한 적막속으로 계절은 소리없이 꺼졌어 아 이제 사랑의 창을 열고 싶어 모든 것을 곧 부여안고서 노래부르리

어린이 노래 노래친구들

1.하 늘 향 해 두 팔 벌 린 나 무 같 이 무 럭 무 럭 자 라 나 는 나 무 같 이 하 늘 보 고 두 팔 벌 린 나 무 같 이 무 럭 무 럭 자 라 나 는 나 무 같 이 너 도 나 도 씩 씩 하 게 어 서 자 라 서 새 나 라 의 기 둥 되 자 우 리 어 린 이 2.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2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3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작별의 노래 주윤하

언제라도 힘이 땐 뒤돌아 보렴 내가 여기 서있을게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내게 돌아오면 돼 이 가을이 지난 후에 우린 서로 바라보고 있을까….?

별하나 가슴에 품고 (MR) 서목

떨어 지`는~~ 낙`옆~길~을= 쓸~`쓸~히~ ^밟~으`며= 시`련~이~~ 무~`어~``냐고= 가~슴~`을~ 친`다= 지~나~간~ 시~간^^을 기억하면서 그대가 남기고 떠난 애~~증의 소리~까~지 가슴 을~ 먹먹~하게~ ^발^길^을 부여잡고=!

무영탑 사랑 유성민

부여 길 오백리 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면은 달빛도 별빛도 울어주던 그날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없는 부여 땅으로 부여 길 떠나 올 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사랑 천만번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놓고 빌던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없는 부여 땅으로

무영탑 사랑 (디스코) 유성민

부여 길 오백리 길 님 두고 가는 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면은 달빛도 별빛도 울어주던 그날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없는 부여 땅으로 부여 길 떠나 올 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사랑 천만번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놓고 빌던 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없는 부여 땅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성가

성-부여 이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진리위해 몸바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분나를 이-세상에 보내심과 같-이 나도 사도들을-세상에 파견하옵니다.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구월의 노래 권윤경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의미부여 (Giving Meaning) 김팬시

말이 안돼 이런 상황 그래 이건 꿈이 맞아 약속 없이 마주 치고 자연스레 함께 걷고 그래도 별로 기대 안해 너와 나는 제로여서 그래도 좋은 티는 안내 너와 나는 제로여서 작은 행동 작은 대화 의미 부여 하지 말자 그런 기대 하지 말자 아마 사소한일이야 그냥 친절일뿐이야 그럴 일은 없다고 얼굴에 티를 내지 않는게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는 게 자꾸 의미 부여 하면

부여농고 교가 개미, 이준화

금성산 푸른 기운 솟아오르면 피 끓는 부여 혼 우리를 깨운다 도전과 용기는 우리의 사명 바람을 품에 안고 앞으로 가자 우뚝 선 부여 농고 민족의 희망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여옥의 노래 조 영 남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 모습찾아서 외로히 가는 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국화 송이송이 그~리운 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디매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국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시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서러움 사모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고~목은 잠자느냐 어드메 계시온지~

동서남북 (04년 대전 KBS 위촉곡) Various Artists

마주보고 웃고있는 독도의 두개섬 동도와 서도 마주보며 바라보는 한반도의 두개섬 알고보니 하나였다네 한뿌리 였다네 형님 아우 동서남북 우리는 한 뿌리 우리는 한 민족

사랑을 닮은 노래 fly to the sky

하얗게 눈이 내린 아름다운 이 모습 뒤에는 감춰져 보이지 않는 당신의 어두운 모습 이제서야 깨달을 수가 있었죠 차가워진 날씨 탓에 밤새 추위에 떨진 않았나요 남에겐 곁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겐 없어 많이 외롭나요 여기 우리 맘을 들어봐요 힘이 때 우리 따스한 위로가 곁에서 지켜줄께요. 얼어붙은 마음 녹여봐요.

아내의 노래 심연옥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아내의 노래 심연옥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나의 노래 송승현

나의 노래 송승현 싱그런 아침햇살 지저귀는 새소리 나를 깨우는 부 드러운 주의 음성 내 맘속에 가득 한 사랑을 노래 할 수 있는 하루는 나에게 주신 선 물 내게 주신 그 사랑 나를 노래하게 해 내 맘 깊은 곳 그곳에서 울려 나는 기쁨의 그 노래 가 온 세상 가득 울려 퍼질 수 있게 나는 오늘도 노 래하네 세상이 알지 못 할 줄 수도 없는

나무의 노래 윤연수

아침 햇 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 리로 노래하는 나 - 무 아침 햇 살이 찾아들면 가슴 을 펴고 햇살을 흔 들며 노래하는 나 무 오 늘은 날씨가 좋 아 요 햇살 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 무 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 무 가 대답을 하고 탐 스런 나뭇잎 만 - 큼 가득 열 린 참-새들- 열린 참 새 만 큼 고운노래 려 주는나무 하 늘 에 그 려 지 는

신기한 노래 백혜정

이 노랠 어디서 듣고 있을까 나 혼자 상상하며 웃고 있어 공항 가는 길일까 비행기 안 창가일까 아니면 흐린 런던의 거리일까 이건 아마도 신기한 노래 내가 부르게 될 줄도 몰랐던 노래 언제나 너를 웃게 만들 나의 노래 나의 선물 지금도 네가 보고 싶어 새벽에 생각나 잠 못 때면 손으로 너에게 편지를 쓸게 그렇게 우린 흘러가는대로

나무의 노래 정도전

아침 햇 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 리로 노래하는 나 - 무 아침 햇 살이 찾아들면 가슴 을 펴고 햇살을 흔 들며 노래하는 나 무 오 늘은 날씨가 좋 아 요 햇살 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 무 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 무 가 대답을 하고 탐 스런 나뭇잎 만 - 큼 가득 열 린 참-새들- 열린 참 새 만 큼 고운노래 려 주는나무 하 늘 에 그 려 지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10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11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12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1 예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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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4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5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6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7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

백옥생(白玉生) 10영(詠)_집 팔고 새집가자 8 예찬건

집 팔고 새집 가자 충남(忠南)의 아산(牙山)으로 순천향로(路) 오육공(560)에 백옥생(白玉生) 타워가자 회장(會長)님 산골 맛 밥상 이번 생(生)은 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