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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잊은 약속 성지훈

1.날 잊었다 하면 어떻게 할까 한참이나 망설였었다는 그대 떨리는 듯한 웃음소리 깊은 추억을 깨워 오래전 겨울날 어린 그 소녀 언젠가 돌아온다 했던 작은 꿈처럼 느낀 그 날 그 약속이 지켜진 걸 알았네 바래져 온 기억속의 나를 보며 서 있는 그대 이젠 날 기다려 준 그 시간들이 소중한 걸 알아 어린 그 날 말한 것처럼 내 곁에서 언제까지나 그대 사랑 ...

빗물 성지훈

[성지훈 - 빗물] 오후의 낙옆처럼 허전한 내가슴을 비가오고 바람불어와 거릴 쓸어도 아픔에 사무쳐진 나의 마음은 한조각 휴지처럼 거릴 떠도네.. 그렇게 내곁에서 떠나는 그녈 위해 아무렇지 않은듯이 미소짓지만 싸늘한 너의 눈길 느낀 나에겐 지나간 추억들이 무너져 오네..

다른 하나의 나 성지훈

어디선가 나를 찾고있는 다른 하나의 네가 그리워 숨죽이며 조용히 불러봐도 아직 서로를 느낄 수 없어 이미 정해~진 너를 만나~려 애태우는 나에게~ 대답해줘~ 어디엔가 있~다고 너를~ 찾아~ 지쳐 쓰러지기전에 날~~ 불러줘~~ 짧은~ 세상 조금이라도 너와 함께 더~~ 있고 싶~어 오랜시간 설레임에 떨며 널 기다리는 나를~ 봐줘 너도 나를 이렇게 찾을까...

다른 하나의 나 성지훈

어디선가 나를 찾고있는 다른 하나의 네가 그리워 숨죽이며 조용히 불러봐도 아직 서로를 느낄 수 없어 이미 정해~진 너를 만나~려 애태우는 나에게~ 대답해줘~ 어디엔가 있~다고 너를~ 찾아~ 지쳐 쓰러지기전에 날~~ 불러줘~~ 짧은~ 세상 조금이라도 너와 함께 더~~ 있고 싶~어 오랜시간 설레임에 떨며 널 기다리는 나를~ 봐줘 너도 나를 이렇게 찾을까...

P.S 91 성지훈

내 등 뒤 길게 늘어진 내 그림자 모진 세월속의 아픈 기억들 내 늘어진 어깨 지친 몸을 다시 일으켜 석양 향해 발길을 옮기네 지나버린 시간은 모두 모아 석양에 태우고 다시 밝아 오고 내일의 해를 맞으러 떠나리 노을 속 지는 해를 등 뒤로 보내며 어둠 속으로 걸어가지만 저 어둠 끝에서 반짝이는 불빛 찾으러 조용한 밤을 가르며 걸으네 지나버린 시간은...

어느 휴일날 성지훈

귓가를 울리는 자명종 소리 난 깜짝 놀라 학교에 가려 정신없이 나섰네 몹시 한심한 듯한 표정으로 어머닌 내게 얘야 오늘이 휴일인걸 모르니 거리엔 가득한 깃발과 나팔소리 텔레비젼에는 특집 명작만화극장 전화를 걸어도 친구들 하나도 없다네 나 혼자 남기고 모두 다 데이트를 갔다네 내 님은 어디에 처량한 어느 휴일날

그대의 향기 성지훈

햇빛 쏟아지는 날 창문을 열어보면 바람속엔 그대의 향기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생각에 난 잠기지만 지난날의 뜨겁던 사랑은 쏟아지는 햇빛에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재되어 추억만 내 가슴에 모두 지나갔지만 내게는 뜨거운 사랑이 아직도 남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가슴속에 그대를 생각하네

너의 작은 입술에 성지훈

아쉬움에 젖은 슬픈 눈길을 등뒤로 느끼며 돌아서야만하는 나의 마음은 슬픔에 젖어드네 슬픔에 물들은 나의 마음은 터질듯하고 나를 떠나보내는 너의 마음은 이슬에 젖어드네 *이제 사랑할수 없어요 다시는 만날수도 없을거야 마지막 하고 싶은 말들은 따스한 입맞춤으로 전하리 너의 작은 입술에

나를 잊어줘 성지훈

1. 그 오랜 시간에 깊은 침묵속에서 그대에게 내던진 한마디 이제는 더이상 붙잡으려 하지마 지친여행 이제서야 끝났어 넌 희미해진 조명아래서 어이없는 웃음에 흐느끼지만 어쩔수가 없어 * 나를 잊어줘 나의 속삭임 이제는 없는거야 슬퍼 하지마 이런 이별엔 익숙해질거야 2. 지나간 세월에 짙은 방황속에서 너에게는 많은걸 원했지 이제는 바란걸 모든걸 가졌...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엔 성지훈

우리의 만남은 저하늘 별만큼이나 얼마나 아름다운지 난 오늘도 잊지 못하네 따스한 마음은 아직도 내가슴속에 가까이 할순 없어도 그대를 난 잊지못하네 오늘처럼 비내리는 날엔 난 그대를 생각해 우리지금 만날수 없어도 우리 사랑 영원할거야

외로운 밤이면 성지훈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채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약속 여행스케치

그대 할말을 잊은 채 나만을 바라보고 있지 나도 할말을 잊은 채 너만을 바라보고 있지 *우리 앞엔 항상 아무일 없겠지 난 항상 그렇게 나에게 다짐을 하지(약속을 하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나날들이 이제와 뒤늦게 후회도 되지만 너만을 위해서 살아야하는 날들이 더 많은 까닭에 웃음질 수 있어

세상 모든 연인들처럼 엄정화

세상모든연인들처럼 <작곡`편곡: 성지훈, 작사:.윤성희> 영화가 끝난 그후에도 우린마냥웃고 있지 뭔지모를 그프랑스영화 라스트씬은 상관도없이 처음처럼 어색하게 넌내어깨에팔을두르고 그래이걸로 된거야 서투른말로 설명안해도돼 *우린늘 튀는 레코드판같아 늘그자리에 맴을 돌지 쉬지 않고 잡음일으키면서도 또 그렇게 서로에게 돌아와

사랑갈등 엄정화

작사 윤성희 작곡 성지훈 1.

썰렁한 왕자와 해적 (Beach Party 2010 Mix) (feat. 바나나보트) 트래져 아일랜드

어린 왕자는 이 세상에 없는 걸 깨달았을 때 해적 선장이 되고 싶다는 널 알게 됐지 해적이 되고 싶다는 이유는 약속 시간을 지킨 적 없는 나의 시계을 뺏기 위해서래 겨울은 남자의 계절이라며 담배 피고 연기에 눈물 흘릴 때 너의 썰렁함에 할 말을 잊은 채 그저 웃기만 했었지 나를 당황하게 만드는 널 보면 할 말도 잊어 버렸어 그런 널

못 지킨 약속 클라라벨라

º☆…─▶ll비디아ll의淚◀─…☆º 아직 기억하는지 지나가버린 시절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었는데 잘해주고 싶었어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런 말도 이제는 모두 소용없겠지만 날 용서할 순 없겠지 어쩌면 모두 잊었을거야 이미 너무나 늦어버린 못 지킨 약속 후회 속에 남은 상처도 지울 수 없는 이 그리움도 하루도 난 잊은 적 없어 아직

못 지킨 약속 (Drum Ver.) 클라라벨라(Clarabella)

아직 기억하는지 지나가버린 시절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었는데 잘해주고 싶었어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런 말도 이제는 모두 소용없겠지만 날 용서할 순 없겠지 어쩌면 모두 잊었을거야 이미 너무나 늦어버린 못 지킨 약속 후회 속에 남은 상처도 지울 수 없는 이 그리움도 하루도 난 잊은 적 없어 아직 못 지킨 약속 한번만 더 그 시간을 돌릴

못 지킨 약속 (Drum Ver.) 클라라벨라

아직 기억하는지 지나가버린 시절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었는데 잘해주고 싶었어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런 말도 이제는 모두 소용없겠지만 날 용서할 순 없겠지 어쩌면 모두 잊었을거야 이미 너무나 늦어버린 못 지킨 약속 후회 속에 남은 상처도 지울 수 없는 이 그리움도 하루도 난 잊은 적 없어 아직 못 지킨 약속 한번만 더 그 시간을 돌릴

못 지킨 약속 (Drum Ver) Clarabella

아직 기억하는지 지나가버린 시절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었는데 잘해주고 싶었어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런 말도 이제는 모두 소용없겠지만 날 용서할 순 없겠지 어쩌면 모두 잊었을거야 이미 너무나 늦어버린 못 지킨 약속 후회 속에 남은 상처도 지울 수 없는 이 그리움도 하루도 난 잊은 적 없어 아직 못 지킨 약속 한번만 더 그 시간을 돌릴

못 지킨 약속 (Drum Version) 클라라벨라

아직 기억하는지 지나가버린 시절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었는데 잘해주고 싶었어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런 말도 이제는 모두 소용없겠지만 날 용서할 순 없겠지 어쩌면 모두 잊었을거야 이미 너무나 늦어버린 못 지킨 약속 후회 속에 남은 상처도 지울 수 없는 이 그리움도 하루도 난 잊은 적 없어 아직 못 지킨 약속 한번만 더 그 시간을 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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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억하는지 지나가버린 시절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었는데 잘해주고 싶었어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런 말도 이제는 모두 소용없겠지만 날 용서할 순 없겠지 어쩌면 모두 잊었을거야 이미 너무나 늦어버린 못 지킨 약속 후회 속에 남은 상처도 지울 수 없는 이 그리움도 하루도 난 잊은 적 없어 아직 못 지킨 약속 한번만 더 그 시간을 돌릴

못 지킨 약속 (Drum Ver.) .. 클라라벨라(Clarabella)

아직 기억하는지 지나가버린 시절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었는데 잘해주고 싶었어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런 말도 이제는 모두 소용없겠지만 날 용서할 순 없겠지 어쩌면 모두 잊었을거야 이미 너무나 늦어버린 못 지킨 약속 후회 속에 남은 상처도 지울 수 없는 이 그리움도 하루도 난 잊은 적 없어 아직 못 지킨 약속 한번만 더 그 시간을 돌릴

약속 차소연

아직 난 문득 너와의 약속이 미련이 되어 너를 놓지 못해 그때 그 카페 다시 오자던 말 이제는 의미 없는 기억일 뿐 함께 하고싶던 수많은 것들에 우린 쉽게 기대를 해왔고 익숙해져버린 너와의 미래에 너는 사라져 찾지 못해 난 어떡하죠 그 약속들이 그대를 찾아요 그대를 불러요 난 어떡하면 그대를 잊나요 이제는 놔줘요 남겨진 시간을

약속 .. 차소연

아직 난 문득 너와의 약속이 미련이 되어 너를 놓지 못해 그때 그 카페 다시 오자던 말 이제는 의미 없는 기억일 뿐 함께 하고싶던 수많은 것들에 우린 쉽게 기대를 해왔고 익숙해져버린 너와의 미래에 너는 사라져 찾지 못해 난 어떡하죠 그 약속들이 그대를 찾아요 그대를 불러요 난 어떡하면 그대를 잊나요 이제는 놔줘요 남겨진 시간을

약속 블랙홀

.~ 오래전에 약속된 시간이 온것뿐 슬퍼말아 눈을 감고 마지막 순간이 다가와 있음을 느꼈을때 해는 어둠에 묻혀 버리고 시간의 뒤엉킴 속에 내려 앉은 하늘의 바다여 타오르는 땅여여 오래전에 약속된 시간을 잊으려 하였나 지금까지 ~.~

슬픈 약속 이수만

들리는 건 네 목소리가 보이는 건 나의 모습이 지난 날의 모든 약속이 물거품이 되고만 지금에 오랜 세월 살아오면서 하룻밤도 잊은 적 없어 너는 나의 꿈이었고 너는 나의 전부였다 이렇게 너를 좋아하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 아~ 이별이라고 말하지마

약속 고호경

처음엔 나도 믿기 어려웠어요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사랑이 온걸 알고있나요 떨리는 날 이것만은 약속해줘요 우리 영원하겠죠 세상도 우릴 축복할 거예요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났지만 이제 하나가 된 거예요 같은시간 그속으로...

약속 고호경

처음엔 나도 믿기어려웠어요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사랑이 온걸 알고있나요 떨리는 날 이것만은 약속해줘요 우리 영원하겠죠 세상도 우릴 축복할 거예요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났지만 이제 하나가 된 거예요 같은시간 그속으로...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약속 조규만

시간을 두 손에 쥐어 연기들처럼 흩어져 가고 아무 말 없이 흐르던 저 강은 내게 기다리라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 약속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대 두 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내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그 입술로 우리사랑 영원 할 수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 다던 함께하자던 약속~

약속 칠리블루

지친몸을 이끌고 찾아간 너의 집앞에는 수많은 사람들 너의 아픔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줄 몰랐던거야 너를 사랑한다 말하기가 그리 힘든일도 아닌데 말하질 못했어 죽음이 너를 데려갈 수 있단 그 사실을 인정할수가 없었던거야 이 시간을 돌려 널만난다면 니 아픔을 모두 감싸 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할께 니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너를 보내줄께)

약속 심영재

지친 몸을 이끌고 찾아간 너의 집앞에는 수 많은 사람들 너의 아픔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줄 몰랐던거야 너를 사랑한다 말하기가 그리 힘든 일도 아닌데 말하질 못했어 죽음이 너를 데려갈수 있단 그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었던거야 이 시간을 돌려 널 만난다면 니 아픔 모두를 감싸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할게 니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너를

약속 배문규

잊을 순 없을꺼야...너와의 시간을.. 비록 짧게 끝이 나버렸지만.. 내모든걸 바칠 수 있었어.. 알아 이제 우리의 추억은 나혼자 간직해야 하는걸..잊지 않을께.. 너와의 약속을..날위한 너의 사랑도.. ............간주.................. 모든게 변해갔지...너를 만난 후부터.. 삶의 의미조차 없던 나에게...

약속 Taejin

아파와 거울을 보니 보이지 않는 아픔만이 남아 나 이렇게 아픈 걸 나 이토록 슬픈 걸 네 생각이 나서야 네가 떠올라서야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babe) 나 알게 된거야 이제야 너의 의미를 이미 떠난 걸 잘 아는데 넌 다 잊었다 생각 했는데 이렇게 다시 네가 떠오르는 건 네가 보고 싶은건 내게로 돌아와줘 (내게로 돌아와) 한번 더 시간을

약속 씨에스타(Band Siesta)

그댈 만난 이순간에 변치 않길 약속한날에 영원한 시간을 함께 서로 웃을 수 있도록 나 먼저 약속할게요 그대와 닮아갈 시간이 내안에 기쁨이 되어 영원히 지킬게요 그댄 내게 너무 소중한 하나뿐인 사람이죠 지금 이 꼭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을게요 우리 힘든 시간이 와도 세상에 지쳐 간대도 언제나 나만은 그대곁에 있을게요 Bridge.

약속 Chiliblue

웃고 있는 그녀 모습에 난 또 뒤돌아 서고 만다 오늘은 그녀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 사랑한다고 영원히 함께하자고 지친 몸을 이끌고 찾아간 너의 집 앞에는 수 많은 사람들 너의 아픔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줄 몰랐던거야 너를 사랑한다 말하기가 그리 힘든 일도 아닌데 말하질 못했어 죽음이 너를 데려갈 수 있단 그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었던거야 이 시간을

약속 씨에스타

따스한 햇빛 내맘 처럼 두 손엔 작은 선물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지금 이 기분이라면 뭐든 할수 있을것 같죠 지금껏 하지 못한 말 그대에게 할게요 그댄 내게 너무 소중한 하나뿐인 사람이죠 지금 이 꼭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을게요 우리 힘든 시간이 와도 세상에 지쳐 간대도 언제나 나만은 그대곁에 그댈 만난 이 순간에 변치 않길 약속한날에 영원한 시간을

별과의 약속 박도현

오늘도 제대로 되는게 없어 아마도 세상은 나를 미워하고 있나봐 새벽에 아직도 잠은 안와서 가만히 올려다본 밤하늘의 저 별들은 어째서 이런 나를 비춰주는거야 도대체 어째서 그래 마지막으로 한번 일어나보자 이번엔 내가 누군가의 별이 될게 약속할게 지금은 너희 처럼 빛을 내진 못한대도 언젠가는 너처럼 빛나는 별이 되어 나처럼 빚나는 법을 잊은 너에게 별이 되어주겠다고

Why… (Feat. 김영민, 강미나) 황소영

우리 만났던 그 오랜 시간 아직도 이렇게 난 되돌리고 싶은데 돌아온다면 지금처럼 난 하루도 일년도 더 기다릴 수 있는데 우리 왜 헤어졌니 행복했었잖아 넌 아닌 거였니 내게 했던 그 약속 사랑한단 그 말도 다 거짓이였니 그때로 다시 되돌아가 너에게 묻고 싶은데 왜 그랬냐고 왜 떠나 갔냐고 한마디 아무 말 없었냐고 시간을 다시 되 돌려서 너의 손 잡을 수 있다면

봄은 그대를 잊은 적 없다 홈메이드레코딩

차가운 바람에 모든 게 스러져 빛을 잃었다 해도 고요히 잠든 꿈이라 해도 얼어붙은 마음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 숨 틔우겠죠 한 번도 잊은 적 없죠 언제나 당신을 찾아오죠. 정말 그날엔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게 될 거예요. 흐르는 시간을 믿어요 봄은 그대를 잊은 적이 없죠.

봄은 그대를 잊은 적 없다 (inst.) 홈메이드레코딩

차가운 바람에 모든 게 스러져 빛을 잃었다 해도 고요히 잠든 꿈이라 해도 얼어붙은 마음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 숨 틔우겠죠 한 번도 잊은 적 없죠 언제나 당신을 찾아오죠. 정말 그날엔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게 될 거예요. 흐르는 시간을 믿어요 봄은 그대를 잊은 적이 없죠.

1년전 약속 Jk 김동욱

아닐 거라고 꼭 돌아온다고 난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기다려 해가 저물고 긴 시간이 또 흘러가도 넌 돌아온다고 아마도 너 오는 길이 막힌 것 같아 차가운 찻잔을 저으며 변한 니 모습을 혹시 못 본 걸까 가끔 고갤 돌려 니 모습 찾고있어 나에게 꼭 돌아온다던 그 약속 때문에 나 살 수 있었어 하루를 일 년인 것처럼 널 기다려왔던 가슴

제발 그만 / 약속 이정열, 이상민

변하는데 이제 끝내 왜 포기를 못해 이젠 날 좀 버려 넌 할 만큼 한 거야 내 안에 뭔가가 죽었어 넌 그걸 왜 몰라 - 나탈리/다이애나 제발 끝내 버티고 싸워도 늘 상처만 남아 이 지랄 같은 날들 제발 꺼져 다 이해해줄게 자 여기서 끝내 뭐라 할 사람 없어 갈 길을 갔다고 할거야 서로를 위해서 - 댄 영원한 한 소년의 약속

세월 저 너머로 떠난 그대 이세찬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 알 수 없는 미소 던져두고 세월 저 너머로 떠난 그대 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 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 보고 싶어하는 이 고통을 아마 참아내기 힘들 거야 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 없이 끝이 난다면 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 감당하기 어려워 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영원한 사랑의 약속 윤승

또 보고 싶어서 아침에 눈뜨면 일어나 너의 사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해 너는 볼수록 나에게 힘이 되 아름다운 머리결과 밝은 미소 내 마음은 매일 너만 생각 하나봐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해줄래 외로운 시간들 모두 잊고 나만을 바라봐 평생옆에서 바라보며 지켜줄께 너를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나는 행복해 함께라서 널 만나기 전 나는 힘든 시간을 보냈어 나와 약속해줘

그대의 향기 015B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햇빛 쏟아지는 날 창문을 열어보면 바람속엔 그대의 향기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난 잠기지만 지난날의 뜨겁던 사랑은 쏟아지는 햇빛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재되어 추억만 내가슴에 모두 지나갔지만 내게는 뜨거운 사랑이

무명 인드라(Indra)

안녕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 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 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전생의 길 모퉁이 어디선가 한

천년의 약속 미세스 루이(Mrs. Lui)

저 깊은 바다에 잠이든 나를 위해 울지마 한여름 밤 꿈처럼 시간을 거슬러가면 내가 원하던 그대 앞에 닿을수 있을 테니까.

천년의 약속 Mrs. Lui

저 깊은 바다에 잠이든 나를 위해 울지마 한여름 밤 꿈처럼 시간을 거슬러가면 내가 원하던 그대 앞에 닿을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