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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겠어 박준서

그래 맞아 Wanna Touch The Sky 너무 익숙한 양쪽 스피커에 나오는 네 목소리가 나를 깨워 More High 난 준비됐어 많이 노력했어 이 어렵고 한 번뿐인 인생에서 그래 매일 밤 미친 듯한 소리와 같이 나는 떠나볼 거야 거기 멀어도 걸어서 아니 날아서 나는 올라갈래 좀 걸려도 멀어도 꿈에서 내가 늘 원했던 곳으로 난 떠나야겠어 니 앞에서 저기로

Adagio 박준서

Non so dove trovarti, non so come cercarti. Ma sento una voce che nel vento parla di te. Quest\'anima senza cuor aspetta te, adagio. Le notti senza pelle, i sogni senza stelle. Immagini del tuo vi...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박준서

I love you with a heart that knows no one but you. A love I never thought I’d find. A love that comes just once and never comes again.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 I’d give you all the love I hav...

El Dia Que Me Quieras 박준서

Acaricia mi ensueno el suave murmullo de tu suspirar, Como rie la vida si tus ojos negros me quieren mirar. Y si es mio el amparo de tu risa leve que es como un cantar. Ella aquieta mi herida, todo...

Ave Maria 박준서

Ave Maria, gratia plena,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di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Christus. Sancta Mari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mortis n...

Panis angelicus 박준서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servus et humilis.

Agnus Dei 박준서

Agnus Dei, qui to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 dona nobis pacem.

비상 박준서

나 어둠 속에 침묵 속에 가라앉고 있을 때 나 한숨 속에 갈길 몰라 주저앉아 있을 때 어느새 내 곁에 다가와 나보다 더 아파하시며 내 지친 어깨 위에 새 힘을 주사 힘껏 날아오르라 하시네 *(후렴)연약하고 쓰러질 때 새 힘 얻어 날으리 나 날아올라 노래하리 그의 이름을 나 슬픔 속에 눈물 속에 웅크리고 있을 때 나 고통 속에 무릎 꿇고 절망하고 있을 ...

Mi rialzerai 박준서

Se dentro me ho perso la speranza e sento che certezze piu non ho. Non temero ma aspettero in silenzio perche io so che sei vicino a me. Mi rialzerai se non avro piu forze, Mi rialzerai, con Te c...

Granada 박준서

Granada, tierra sonada por mi Mi cantar se vuelve gitano cuando es para ti Mi cantar hecho de fantasia Mi cantar flor de melancolia que yo te vengo a dar. Granada, tierra ensangrentada en tardes d...

Por Una Cabeza 박준서

Por una cabeza de un noble potrillo que justo en la raya afloja al llegar y que al regresar parece decir: no olvides, hermano, vos sabes, no hay que jugar... Por una cabeza, metejon de un dia,...

Habanera (Tango) 박준서

남: 내게 언제나 달콤하게 스며들어오는 게 사랑 빨간 장미빛처럼 화려한 불빛같은 것이 사랑 내가 꿈꿔온 삶을 이뤄줄 너의 로맨틱한 사랑 나의 얘길 좀 들어봐 너는 내 사랑이 될테니 L'amour, l'amour, l'amour, l'amour. 여: 거친 야생마처럼 길들여질 수 없는 것이 사랑 흐린 신기루처럼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 사랑 내게 사랑 ...

사랑이야 박준서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

들어볼래 박준서

아침에 눈뜨면 씻으러가어제한 생각을왜해 그만후회해봤자니까 잊어가출근길 잠시 좀 미칠 음악가끔은 노래방에가서미친듯 뭐라도해 봐 좀 uh삶은 준비를 원하지만시간지나면 많은게 변하니까내 랩 들어볼래어디서든 들어볼래이 느낌들을 공유했어uh 지금 내 기분을 느껴줘때론 세상이 날 잡고비웃었지만평범한 밤같아도 난 계속 꿈을꿨지 night~ 이곡을 들어볼래어디든 들...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고은희, 박준서

I love you with a heart that knows no one but youA love I never thought I'd findA love that comes just once and never comes againA love until the end of timeI'd give you all the love I have in me t...

갈등 엄인호

가야겠어 떠나야겠어 네 품에서 나는 가야해 날 그냥 놔둬 내버려둬 이젠 가야해 그냥 이렇게 거짓된 사랑 잘못된 인생 지나온 나의 모습이었지만 하지만 나는 우 바보처럼 언제나 네게 맴돌다 지쳐 가야겠어 떠나야겠어 네 품에서 나는 가야해 날 그냥 놔둬 내버려둬 이젠 가야해 그냥 이렇게 거짓된 사랑 잘못된 인생 지나온 나의

박수칠 때 떠날 걸 그랬어 (Interlude) NO:EL

박수칠 때 떠나야겠어 바래본 적도 없으니 걍 됐어 태생이 굴러온 복 걷어차는 내 성격 이제야 알겠어 반파가 난 Benzo도 기회는 줄 때 잡지 그랬어 능력도 없는 것들끼리 단체로 떼써 100석 대 180도 못 뺏은 놈의 커리어 사람 좀 봐가며 대들어 객기로 키운 평수 땡기네 풀리스 내 기준에 그 스케일 말 그대로지 개 귀여워 박수 받아본 기억 챙기던 끼니보다

LAX 유로겸

about me please don't talk about me 머리가 복잡해 두 손을 뻗어 touch 더 높게 무거운 짐은 털어 가볍게 please don't talk about me please don't talk about me please don't talk about me 머리가 복잡해 아무도 몰라 내 고민 매일 도돌이표 고비 다른 건 뭐라도 좋으니 떠나야겠어

우는 법을 잃은 자여 음리 (Eum Lee)

진실이 약하고 허상이 더 견고하면 무엇을 따를까 엉망인 현재가 전부라면 그래도 우린 현실을 따를까 듣고 싶은 것만 알고 싶은 것만 가질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걸까 우는 법을 잃은 자여 그저 미소에 박제된 나를 보며 주문을 외우지 남의 시선 즐기며 그래서 나는 떠나야겠어 여길 더는 못 견디고 못 듣겠어 이젠 바깥으로 나아갈 때가 왔어

떠날 땐 후회없이 김정학

아쉬움만 남겨두고 떠나는 거야 잃어버린 세월속에 미련 두지마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 이제 가야할 시간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은 돌아올 거야 삶이 지쳐도 그런 인생이 나의 전부이니까 어제는 잊어버리고 내 새 삶을 찾아 떠나야겠어 모든 걸 벗어버리고 내 비록 나그네처럼 흔적없이 흘러가지만 먼 훗날엔 진정 네게 말할

상처 여진

끝없는 방황속에서 길 잃은 철새처럼 기나긴 기다림으로 많은 세월 흘러갔지만 아직도 혼자만이 이 거리에 초라하게 서있는 걸 그대가 없는 거리에 떨며 서있는 내가 너무 미워져 이것이 내가 택한 길이라면 더는 마음 아프길 원치 않아 이제 다시는 그대 앞에 선 나를 보려고 하지 않겠어 나 이제는 기다리지 않겠어 내 길을 떠나야겠어 얼마나 긴 세월이 나를

떠날 땐 후회없이 민재

아쉬움만 남겨두고 떠나는 거야 잃어버린 세월속에 미련 두지마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 이제 가야할 시간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은 돌아올 거야 삶이 지쳐도 그런 인생이 나의 전부이니까 어제는 잊어버리고 내 새 삶을 찾아 떠나야겠어 모든 걸 벗어버리고 내 비록 나그네처럼 흔적없이 흘러가지만 먼 훗날엔 진정 네게 말할

바람을 따라 최백호

이제는 떠나야겠어 지친 나날들이 길었네 비라도 오면 좋겠어 그 비 흠뻑 젖어 가고파 내가 머문 여긴 춥고도 낯선 곳 나는 어디라도 다시 떠나야겠어 그대여 기다리지는 마 이대로 웃으며 안녕 잊는 건 아주 쉬운거야 바람에 내 몸을 맡기고 이젠 떠나야지 모든 걸 버리고 안녕 바람을 따라서 두 팔 벌려 자유롭게 날아 가야지 별빛이 나를

떠날땐 후회없이 김정학

아쉬움을 남겨두고 떠나는거야 잃어버린 세월 속에 미련두지마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 이젠 가야 할 시간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은 돌아올거야 삶에 지쳐도 그런 인생이 나의 전부이니까 어제는 잊어버리고 내 세상을 찾아 떠나야겠어 모든걸 벗어버리고 내 비록 나그네 처럼 흔적없이 흘러가지만 먼 날엔 진정 네게 말할 수 있어 후회는 없었다고 어제는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안고서 그대 닫혀진 문앞을 지나쳐 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 왔던 나의 모습으론 그대앞에 당당히 나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난 어쩔 수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내게 기회를 주지마 자신할 수 없는 내 미래에 불행해져 나 지금 떠나야겠어

혼자만의이별 임창정

설레임으로 막연한 기대를 안고서 그대 닫혀진 문앞을 지나쳐 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모습으로 그대앞에 당당히 나설수가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나 어쩔 수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내게 기회를 주지마 자신할 수 없는 내 미래에 불행해져 나 지금 떠나야겠어

친구를 위해 The Blue

내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나 밤이 오는 노을아래 서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곁에 다가와준 내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있었지 어떤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여행권장음악 도란도란

따분하고 지루한 하루가 지나가 허무하게 이렇게 또 보내긴 싫어 새로운 곳 특별한 것 설레는 마음 더러 바람도 떠나라고 하네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만 많아져 느지막이 잠이 들어 더 귀찮아진 걸 익숙함에 길들여진 답답한 생활 그냥 조금 더 잠들어버릴까 바람 좋은 날 발길이 닿는 데로 어디로든 그냥 떠나야겠어 지나버린 후회는 내려놓고 쉬어

친구를 위해 김민종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그 누구나 새로운 많은 날이 있잖아 나의 꿈을 찾아서 다시 노래할꺼야 언제까지 변하지 않는 나의 친구와...~~ 지난 나의 마지막 무대위에 섰을 때 내 이름을 부르던 사람들은 떠나고 그런 나의 모습에 그댄 사라져 갔어 초라해진 사랑에 많이 아파했지만..~~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그 누구나

친구를 위해 더블루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내 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 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난 밤이 오는 노을아래 서 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 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 준 내 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 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친구를 위해 김민종, 손지창

날아가는 새들은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내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난 밤이오는 노을아래 서 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준 내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친구를 위해 더블루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내 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 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난 밤이 오는 노을아래 서 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 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 준 내 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 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친구를 위해 더 블루(The Blue)

새들은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내 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 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나 밤이 오는 노을아래 서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 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준 내 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 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친구를 위해(3784) (MR) 금영노래방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은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내 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 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난 밤이 오는 노을아래 서 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 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 준 내 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 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갈등 신촌 블루스

*가야겠어 떠나야겠어 네품에서 나는 가야해 날 그냥 놔둬 내버려둬 이젠 가야해 그냥 이렇게 **거짓된 사랑 잘못된 인생 지나온 나의 모습이었지만 하지만 나는 우- 바보처럼 언제나 네게 맴돌다 지쳐 *Repeat **Repeat *Repeat

RUNAWAY CHIMIRO

왜이래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혼자인 것 같아서 지구에서 도망칠꺼야 Run away 내가 갖은 모든 걸 버리고 Far away 찾지도 못할 곳으로 떠나자 Woh ohoh woh ohoh Woh ohoh woh ohoh 술 한병 손에 들고 Woh ohoh woh ohoh Woh ohoh woh ohoh 노래나 부르자 지구를 떠나야겠어

정동진 가는 길 서승

바람이 불면 떠나야겠어 그리운 날엔 그대와 둘이서 빗물로 흠뻑 계절이 바뀌면 그대를 위해 밤 기차를 타네 차창밖에 보이는 긴긴 가로등 따라 그대와의 이야기로 깊은 잠에 빠져도 거친숨을 토해내며 달려온 새벽기차엔 벗하고 싶은 따뜻한 얼굴들 하늘과 바다가 닿는 검푸른 정동진은 긴 휴식처럼 나에게 다가섰네

Anna 18GRAM

넌 알고 있을까 이미 지쳐 버린 다 말라 버린 나의 눈물을 너도 같지 않을까 알아주길 원했어 아니 아팠으면 했어 우 시간은 원치 않게 흘러 홀로 남겨 진 채 가두고서 공간은 나의 목을 조르고 우 시간은 원치 않게 흘러 홀로 나는 떠나야겠어 모두 부숴 버리고 Good bye 남겨진 나는 그 곳에 버려 두고 이제 떠난 Good bye 날개를

lost vlur

새어 나온 숨소리를 쥐어 두손에 이 계절은 추워, 굶주린 밤은 위험해 떠나야겠어 어둠이 닿기 전에 모니터 너머의 공간의 빛 이 도시를 비춰 그 사이에 멍하니 한참을 슬퍼하지 생각은 번져 like neon 전부 털어내듯이 다 비워 감정은 낭비였나 불행의 상태가 된 이유는 나 길을 찾아 다시 부딪혀도 잠시 꼭 살아남길 초조해, 갖지 못한 것처럼

Goodbye My Friend(친구 故 기영에게 바침) 김정민

못하는 슬픔을 함께 했었지 어떤 무엇도 우리 우정을 갈라놀 수 없다고 느꼈던거야 하지만 너의 고백속에서 사랑한 사람이 하나인걸 알았어 goodbye my friend 언제까지나 너를 지켜줄꺼야 이젠 널 위해 말하지 못한 내사랑을 숨긴 채 살아가겠지 눈물로 대신할 수 없었던 아픔을 감추며 떠나야만 하겠지 goodbye my friend 떠나야겠어

End - Part 1 B4U

이제는 힘겨운 나의 손을 놓아줘 잊혀지겠지만 떠나야겠어 그래도 마지막 너의 눈을 보고싶어 아득해지는 날위해 약속해줘 네눈에 날 담지 않겠다고 하지만 기억해줘 나의 향기를 함께한 그 기억들과 작아진 너를 두고 떠나가는 날 용서해 say good bye my love 제발 내곁에 있다고 그렇게 믿어줘 say good bye my love

1AM FREESTYLE 24RICH

(Lessgo) 새벽 1시에 마이크를 켰어 무작정 나 그냥 뱉어댔어 이 도시는 나 빼고 다 불을 껐어 한마디 씩 그냥 쌓아갔어 난 몰라 그냥 가야겠어 정상에 있는 날 봐야겠어 1am in the morning Perfect timing 난 지금 떠나야겠어 난 좆깠어 너네들 모두에 난 좆깠어 Run it up 난 쭉갔어 내 갈길들만 난 쭉갔어 Perfect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설레임으로 막연한 기대를 안고서 그래 닫혀진 문옆을 지나쳐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 모습으로 그대 앞에 당당히 나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난 어쩔수가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내가 기회를 주지마 자신할수 없는 내 미래에 불행해져 나 지금 떠나야겠어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기대를 안고서 그대 닫혀진 문앞을 지나쳐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댈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 모습으로 그대앞에 당당히 나 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진실에도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난 어쩔수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내게 기회를 주지마 자신할 수 없는 내 미래에 불행해져 나 지금 떠나야겠어

Run Away kohway(코웨이), Nieah (니아)

시동 걸어 어딘가 떠나야겠어 Bonnie and Clyde 오 이 밤을 훔친 다음 낯선 호텔에서 자 Alright, 문제는 많아 I don't mind, 다 알아 나도 시동 걸어 어딘가 떠나야겠어 Bonnie and Clyde 지켜왔던 진심은 늘 변하잖아 허물 때가 된것같아 필요하다면 지금 이 순간 멈춘 심장이 뛸 때 너와 나만이 아는 비밀스러운 기분을 느껴

Run Away (Sped Up) kohway(코웨이), Nieah (니아)

시동 걸어 어딘가 떠나야겠어 Bonnie and Clyde 오 이 밤을 훔친 다음 낯선 호텔에서 자 Alright, 문제는 많아 I don't mind, 다 알아 나도 시동 걸어 어딘가 떠나야겠어 Bonnie and Clyde 지켜왔던 진심은 늘 변하잖아 허물 때가 된것같아 필요하다면 지금 이 순간 멈춘 심장이 뛸 때 너와 나만이 아는 비밀스러운 기분을 느껴

괜한 맘 묘한나나(Nana Strange)

난 언제나 같은 하루 시작해 나의 꿈 언제나 같은데 들어봐~ 다 내게 안된다고 말을해 너 뭔데 울게해 아프게 했던 in myday 어제했던말 아무리 지워도 아파 떠나야겠어 애써도 아픈데 이제부터는 달라 해낼꺼야 원하던 그리던 그곳에 어쩌면 이미 내안에 있어 I can do it alwaysay 똑같은 하루의 시작 변함없는 하루가 지루한 의미없는

가는거야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지만 차가운 이땅을 뜨고 말거야 위로인 척 내민 위선의 손길에 기르던 토끼는 얼어 죽었어 이제와서 서로 주고 받을것도 없으니 내 머릿속은 끈적한 습기로 새로운 태양이 너무 그리워 저승이든 남태평양이든 얼어 죽기전에 떠나야겠어 이제와서 서로 주고 받을것도 없으니 잘 알고있어 달라질 건 없을거야 하지만 여기 웅크린 채 있긴 싫어

미세스 서정소곡

넌 가는 거니 나를 떠나가니 나안 그래 널 잊지 못해 그렇게 너 나를 두고 떠나감에 난 내 자신을 속여가면서 다시는 너를 안 본다고 난 두번 다시 너를 사랑않겠다고 난 먼 길을 따라 여기 왔어 오랜 시간 끝에 우린 만난거야 그대를 나는 사랑하지만 사랑을 해서 떠나야겠어 짧았지만은 우리 추억을 내 가슴속에 영원토록 가져갈께 비를 맞으며 그대 어딘가 있을텐데 그대여

참치 홀라당

뭐든 될 수 있다고 배웠는데 겨우 몇 년 지나왔다고 산다는 게 왜 이렇게 복잡해 일기장에 써내려가던 꿈도 마음도 예전과 똑같은데 먹고 살기 힘든 우리들은 어느샌가점점 더 바빠져 가네 복잡한 도로는 언제나 멀미 나 일요일 저녁이면 내일이 또 겁이 나 뭐라는 사람도 없는데 자꾸 쫓기나 구석자리로 왜 자꾸 쭈구리나 안 되겠어 이제 다시 떠나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