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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일 먼데이키즈(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두 가지 일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흩어져(Monday Kiz) 먼데이키즈

한참을 보고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 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니가 번져와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제발 뚜...

다음 사람에게는(Monday Kiz) 먼데이키즈

그러지 마요 다음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

슬픈인연 먼데이키즈

Monday kiz(Recollection) - 슬픈 인연(나미 리메이크 곡)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슬픈부탁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3집 ━ 슬픈 부탁 ━ 작사: 윤경 작곡,편곡: 윤승환 [진성]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준 [민수] 남자답지 못하게 그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민수] 난 부탁해

그림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그림자 먼데이키즈 (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두가지 일 먼데이키즈(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 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아무

먼데이키즈 -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먼데이키즈(Monday Kiz) - 미행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미친 사랑 먼데이키즈

[ 먼데이키즈(Monday Kiz) - 미친 사랑]..결비 소리 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 채 잠이 들다가 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의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 나 무심한 사람 걱정은 하니 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 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 듯 사랑 했었던 사람 이젠 날 부르던 그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슬픈인연-아찌음악실- 먼데이키즈

Monday kiz(Recollection) - 슬픈 인연(나미 리메이크 곡)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슬픈 부탁 먼데이키즈(Monday Kiz)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 준 남자답지 못하게 그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난 부탁해 울지 않게만 해줘 못난 나 때문에 아파하라고 떠나보낸 게 아냐 내 가슴이 죽을 힘을 다해 울지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키즈(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번 죽이는 그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번 죽이는

발자국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행복한 죄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 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가슴 앓이 (CLUB REMIX)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앓이 (Remix) ━ 가슴 앓이 ━ 작사: 이진성 작곡: 이진성,이상호 편곡: 이상호 [진성] 내 품에 안긴 널 볼 때마다 평생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승희]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한별]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키즈(Monday Kiz)

순간 너란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없는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 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봐 *너뿐인데 난 그 뿐인데 목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안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니몸에 파고드는

유리 심장 먼데이키즈(Monday Kiz)

다가오지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마음을 잠궈도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바라보지마 또 흔들리니까 잘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나라는 사람 정말 바보라서 안되는 걸 알지만

유리 심장 먼데이키즈(Monday Kiz)

다가오지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마음을 잠궈도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바라보지마 또 흔들리니까 잘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나라는 사람 정말 바보라서 안되는 걸 알지만 그대를

2번째 고백 먼데이키즈(Monday Kiz)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U&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U be my lover U&I 서로 한걸음씩 다가갈래 다시 그대의 숨소리 내게 들릴 만큼 더 가까이 나의

뒷걸음 먼데이키즈(Monday Kiz)

바보같이 우는 나의 모습도 자꾸 바보같이 부르는 니 이름도 너무 너무 익숙해 아프지가 않아 마치 넌 처음처럼 돌아올꺼야 마지막에 건네보는 인사도 다시 마지막에 잡아보는 손도 많이 많이 어색해 미칠것만 같아 다시 넌 돌아와줄래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기억들이 이 아픔들이 자꾸 커져가는 그리움에 다른

신기루 먼데이키즈(Monday Kiz)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기억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가봐 세상

나비의 꿈 먼데이키즈(Monday Kiz)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하루도 가지 못한 채로 제자리를 맴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은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투명한 눈물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눈물이 투명한 이유는 마음이 녹아 그런거래 죽을만큼 차가워진 가슴이 녹아내려 그런거래 내 눈물이 다한 이유는 네게 다줘서 그런거래 소리내어 울고싶어 찾아보고 또 찾아도 날 위해 울 눈물은 없어 미쳐버린 내 눈이 네 모습만 기억한데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죽을것만 같아서 아니 아니 아니 안돼 제발 날 떠나지마 너만 바라고 너만 사랑한

슈루룹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038. 슈루룹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025. 슈루룹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투명한 눈물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눈물이 투명한 이유는 마음이 녹아 그런거래 죽을만큼 차가워진 가슴이 녹아내려 그런거래 내 눈물이 다한 이유는 네게 다줘서 그런거래 소리내어 울고싶어 찾아보고 또 찾아도 날 위해 울 눈물은 없어 미쳐버린 내 눈이 네 모습만 기억한데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죽을것만 같아서 아니 아니 아니 안돼 제발 날 떠나지마 너만 바라고 너만 사랑한

녹슨 가슴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녹슨 가슴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키즈(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손을 잡고서

가슴 앓이 먼데이키즈(Monday Kiz)

품에 안긴 널 볼 때마다 평생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놓아줄게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가슴앓이 (Remix) 먼데이키즈(Monday Kiz)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가슴앓이 [Remix] 먼데이키즈(Monday Kiz)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 (Monday Kiz)

녹슨 가슴 by [먼데이키즈 (Monday Kiz)] 녹슨 가슴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Promise 먼데이키즈(Monday Kiz)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 있도록 야위어가는 나의 모습처럼 희미해진 약속들 어디에 있는지(어디 있는지) 날 다 버린 건지(다 버린 건지) 애써 웃어보려 해도 너의 기억들은 그대로인데 함께하겠다던 말이 지켜주겠다던 말이 이젠 멀어지고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 같아 아무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한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한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참고 자꾸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한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한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태양 아래서 Monday Kiz

먼데이키즈 - 태양 아래서 ★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느껴져 마치 뜨거운 햇살처럼 뒤돌아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바람처럼 날 따라와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찾고 있어 오래된 나쁜 버릇처럼 피하고 피해도 떨쳐 낼 수 없어 차라리 기억을 잃고 싶어 태양이 빛나고 햇살에 물들 때면 바람이 불면 그늘이지면 니가 떠올라 올라 생각나서 미치겠어

슬픈 인연 (Special Track) 먼데이키즈(Monday Kiz)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편지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그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두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다시

편지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편지 먼데이키즈 (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 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번 다시는 안 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미행 먼데이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미행>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미행 먼데이키즈 (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키즈(Monday Kiz)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