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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리엘

나는 그래도 당신의 이름 외에도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깊게 파고든 대화 속에서 이렇게 겨우겨우 발꿈치를 들고 있어요 그저 우리가 웃을 수 있게 수수한 마음으로 작은 손을 잡았던 건데 고개를 떨군 채 아무 말 없는 지금은 나에게도 그 책임이 있는가 봐요 이래서 어리다는 걸까요 나는 결국 짐을 들어줄 수 없네요 나는 다시 집에 돌아가야 하네...

오누이 이동현(리엘)

나는 그래도 당신의이름 외에도많은 것을 알고 있다생각했는데깊게 파고든대화 속에서 이렇게겨우겨우 발꿈치를들고 있어요그저 우리가웃을 수 있게수수한 마음으로작은 손을잡았던 건데고개를 떨군 채아무 말 없는지금은나에게도 그 책임이있는가 봐요이래서 어리다는 걸까요나는 결국 짐을들어줄 수 없네요나는 다시 집에돌아가야 하네요나는 이래서어리다는 걸까요나는 그래도 당신...

오누이 굴렁쇠 아이들

오누이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산복이가 혼자서 그림자랑 둘이서 두 팔을 올렸다 병정놀이하나 한 발을 들었다 야구놀이하나 아니다 아니다 로버트 춤이다 텔레비젼 보고 배운 로버트 춤이다 자숙이가 혼자서 그림자랑 둘이서 두 팔을 올렸다 소꿉놀이하나 한 발을 들었다 인형놀이하나 아니다 아니다 고전무용이다 텔레비젼 보고 배운 고전무용이다

왜 헤어져 리엘

리엘(Riel) .. 왜 헤어져 너무 힘들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대 떠난뒤로 모든게 달라지고 있어요 아마 오래 걸릴거야 그댈 잊고 다시 살아가는 일.. 너무 생각나요 자꾸 보고싶어요 오늘은 꼭 그댈 만나서 한번 말해볼거야 오래 생각하다보면 눈물이 내앞을 가로막아요..

너의 그림자까지 리엘

리엘(Riel) .. 너의 그림자까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기억 되짚어 보지만 알고 있어 너의 마음은 지금 .. 끝이 없는 외로움속에 너를 우연히 만났지만 바보처럼 바라보지 못하고 못본 척 해버렸어.. 괜시리 나의 마음만 앞서다가 널 놓쳐버리진 않을지..

왜 헤어져 리엘

[리엘(Riel)..♥왜 헤어져] 너무 힘들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대 떠난뒤로 모든게 달라지고 있어요.. 아마 오래 걸릴꺼야 그대 잊고 다시 살아가는일.. 너무 생각나요 자꾸 보고싶어요 오늘은 꼭 그댈 만나서 한번 말해볼꺼야 이런 생각하다보면 눈물이 내 앞을 가로 막아요.. 왜 헤어져? 헤어져?

너의 그림자까지 리엘

[리엘(Riel)..♥너의 그림자까지] 흘러가는 시간들 속의 기억 되짚어 보지만 알고 있어 너의 마음을 지금 끝이 없는 외로움 속에 너를 우연히 만났지만 바보처럼 바라보지 못하고 못본척 해버렸어.. 괜시리 나의 마음만 앞서다가 널 놓쳐버리진 않을지 무뎌진 내 가슴속을 환히 빛쳐줘 설레는 내 마음을 이젠 숨길수 없어..

최면 리엘

항상 기억할 줄 알았지만 어느새 하나둘 사라져가네 그게 언제였던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문득 내가 혼자라는 생각에 가끔 멍하니 바보처럼 웃지 잃어버린 니가 생각 날때 마다 돌아 오란 말대신 미안하단 말대신 그때 처럼 나에게 알수 없는 최면을 거네 너를 떠올릴 수 있게 문득 내가 혼자라는 생각에 가끔 멍하니 바보처럼 웃지 잃어버린 니가 생각 날때...

님의 기도 오누이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 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을 반복)

님의 기도 (MBC대학가요제) 오누이

님의 기도 작사 : 최성우 작곡 : 최성우 노래 : 오누이 --------------------------------------------------------------------------------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님의기도 오누이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사...

님의 기도 ('81 MBC 대학가요제) 오누이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갈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

님의 기도 (MBC대학가요제) 오누이

님의 기도 작사 : 최성우 작곡 : 최성우 노래 : 오누이 --------------------------------------------------------------------------------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님의 기도 ('81 MBC 대학가요제) 오누이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갈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

님의 기도 [[\'81 제5회 MBC대학가요제 은상]] 오누이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지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갈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무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오누이 섬 성혜

1.남도 끝 어딘가에 섬이 되어 생겨났네~☆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전설이 되버린 섬~☆ 옛날 그 옛날 바람의 세월 외로워서 만났는데~☆ 알고보니까 알고보니까 서로가 기막히게도 오누이였데~☆ 아-아-아-아- 비바람 불어도 못 잊어~☆ 오늘도 저렇게 흐느끼는 오누이 섬~~~~~~~☆ 2.철지난 바닷가에 물새들만 슬피우네~☆ 사랑이 아닌 사랑때문에

불놀이야 이동현 (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Need You 99% (테일즈샵 - '데드엔드 99%' 엔딩) 리엘(Lielle)

너의 웃는 표정이 언제쯤 다시 돌아올까 그때가 그리워 항상 네가 말한 행복을 그리고 그래 없어선 안될 소중한 사람인데 어느새부터 자신을 잃어가 그 날의 너 그 때 네가 있어서 나도 행복해 Like you I miss you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Don't Cry Don't shy 울지 말아요 이제 내가 곁에서 있길

Vanilla Mate (모모 - '오투잼U' 수록곡) 리엘(Lielle)

달콤한 사랑 속을 걷고 싶어너와 곁에 앉아이렇게 있기만 해도 난두근대요 혹시 들리지 않아네 마음 머릿속을 보고 싶어네가 내 생각을 하진 않을까나난 친구처럼 아니 연인처럼너의 곁에 있고 싶어달콤한 바닐라 향기가 나너를 향한 나의 마음도이렇게 달콤했으면 좋겠는데너는 날 언제쯤 봐줄 거니 Oh넌 나의 Vanilla Mate 좋아해네 친구로만은 싫어매일 네 ...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이동현(리엘)

구름 저 멀리 해를 가리고 그대 홀로 있을 때내게 말해요 그대를 위로할게요해는 저물어 밤이 오고 홀로 이 밤 지샐 때내게 말해요 그대 친구 될게요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그대 멀리 떠난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 곁으로 달려갈래요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그대 멀리 떠난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 곁으로 달려갈래요언제나 그댄 내...

불놀이야 이동현(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저 들판 사이로 가며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면야 불이 춤춘다불놀이야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면야 불이 춤춘다불놀이야저 들판 사이로 가며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면야 불이 춤추는데?...

닐라 이동현(리엘)

닐라야 잘 도착했어아직 가고 있으려나너를 이렇게나 먼 곳에혼자 보내본 적이 없어서감이 잘 안 잡히네닐라야 조심해서 가다음에 내 꿈에 놀러와도착하면 잘 왔다고 꼭연락해 주면 좋겠다나는 너의 언어는 모르지만네 표정과 말투는 다 알고 있어다 알고 있어너는 하던 대로 보여주고들려주면 내가 다 알아들을 거야그러니까 내게 놀러 와닐라야 난 많이 울었어네가 서운해...

퀴즈왕 (Feat. 현승민) 오누이 프로젝트

따사로운 오후에 보송보송 마른빨래 냄새 맡을때 그 기분이좋아 한입 가득 아이스크림케잌 차갑지만 달콤 짜릿한 설레임 근데 난 헷갈리네요 조금 알 것도 같은데 전화 찬스라도 주세요 아이쿠 머리야 이것 참 아리송한 느낌 절대로 풀리지 않는 실타래 같은 너 알듯 말듯해 너 정말 알쏭달쏭해 넌 지구 제일 가는 퀴즈왕 실눈 뜨면 안돼요 옆구리 콕콕 찌르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융팝

Yo 이건 오누이의 이야기어둠 속에서 빛으로 변한 전설이야얘들아 들어봐 호랑이가 덤벼도남매의 사랑은 끝까지 빛나지해와 달이 떴다 어둠을 밝히네오누이의 용기 전설이 되네해와 달이 떴다 세상을 비추네두려움은 사라져 우린 강하네오누이의 집엔 엄마만 계셨지아빠는 일찍 떠나 세상은 매서웠지엄마가 장에 가며 말했지밖에 나가지 말고 꼭 조심해야지하지만 호랑이가 숲...

두 남매 이대로

거치른 인정 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살아왔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남매 유성민

거칠은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추억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며 운다 내 너를 그리며 운다 금이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맹서 깨어진 곳에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추억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며 운다 내 너를 그리며 운다 금이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방운아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두 남매 방운아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호랑이와수수깡 정광태

먹지 2절 - 무서운 애기 또 할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우리 엄마 잡아 먹고 옷입고 분칠 했네 아이고 무서워 떡 함지를 머리에 이고 싸리문을 똑 똑 똑 엄마엄마 왔구나 어둔 길을 지나서 애들아 애들아 문좀 열어라 엄마 목소리가 이상해 우리 엄마 손은 하얀손 호랑이 손은 털난 손 3절- 무서운 애기 관 둘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가엾은 오누이

호랑이와수수깡 다섯동이

안잡아먹지 떡안주면 잡아먹지 무서운 얘기 또할까 호랑이 호랑이 빨간 수수깡 우리 엄마 잡아먹고 옷입고 분칠했네 아이구 무서워 떡함지를 머리에 이고 사립문을 똑똑똑 엄마 엄마 왔구나 어두운 길을 지나서 얘들아 얘들아 문좀 열어라 엄마 목소리가 이상해 우리 엄마 손은 하얀손 호랑이 손은 털난손 무서운 얘기 관둘까 호랑이 호랑이 빨간 수수깡 가엾은 오누이

호랑이와 수수깡 어린이 역사노래회

먹지 떡 안 주면 잡아 먹지 무서운 얘기 또 할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우리 엄마 잡아 먹고 옷입고 분칠 했네 아이고 무서워 떡 함지를 머리에 이고 싸리문을 똑 똑 똑 엄마엄마 왔구나 어둔 길을 지나서 얘들아 얘들아 문 좀 열어라 엄마 목소리가 이상해 우리 엄마 손은 하얀손 호랑이 손은 털난 손 무서운 얘기 관 둘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가엾은 오누이

이제는 안녕 달콤에너지&Liel(리엘)

?손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가늘게 뜬 내 눈 안에 가득 고이네 환하게 날 비추던 너였는데 따뜻한 너의 나였었는데 뭐 그런 것 뭐 그런 것 이제는 안녕 멀리 날아가 빛나는 너를 빛나는 나를 잃어간다면 그게 사랑일까 가느다랗게 버티고 있던 뜨거운 기억도 사라져버리고 아무것도 없어 안녕 내가 울 땐 무조건 내 편이었던 너 오늘의 눈물은 내가 위로해야지...

두남매 방운아

*대사:거칠은 세상바다 비바람은 불어와도 오누이 정다웁게 오손도손 살아왔건만 못생긴 이 오빠는 암흑의 거리에서 태양이 그리워 몸부림을 치면서 너 하나를 못 잊어 운다 금희야 금희야 죄 많은 이 오빠를 이 오빠를 용서하여라* 1.거칠은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1부 레몽

옛날, 아주 오래전 호랑이가 담배 필 적 이야기란다. 깊은 산골에 홀어머니와 어린 오누이가 살았어. 어느 날 어머니는 고개 넘어 잔칫집에 일을 하러 가게 되었어. “얘들아, 아무한테나 문 열어 주지 말고 집 잘 보고 있으렴.”어느덧 저녁이 되었어. 아침부터 종일토록 일을 한 어머니는 떡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지.“휴우, 아이들이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2부 레몽

“우리 어머니 목소리가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 목소리는 쇳소리가 나지 않아요.”오누이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대답했어. “찬바람을 쐬고 와서 목이 쉬어 그렇단다.”“그럼 손을 내밀어 보세요.”호랑이는 문구멍으로 손을 쑥 내밀었어.“우리 어머니 손이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 손은 이렇게 꺼끌꺼끌 하지 않아요.”“추운데서 떡방아를 찧느라 떡 반죽이 말라붙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3부 레몽

“하하하하. 저 것 좀 봐!” “이 바보야, 도끼로 콕콕 찍으며 올라오면 되잖아.”오빠가 말릴 틈도 없이 누이동생이 방법을 가르쳐 주고 말았어. “흐흐흐. 이놈들. 내가 곧 올라가마. 기다리고 있어! 어흥.”호랑이는 냉큼 도끼를 가져와 나무를 콕콕 찍으며 타고 올라갔어.“오빠, 어떡하지?”“자, 조금 더 위로 올라가자.”호랑이가 가까이 쫓아오니까 오누...

Smile (Feat. Una) 오누이 (O-nui)

I know baby say I love you love you so ah ah ah yi ye eh eh 기억하니 너와 함께 거닐던 그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있네 I don t know why 너 떠나간 자리에 추억들은 그대론데 다시 한번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 사로잡혀 * 사랑 했었네 아름다운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

Smile (Feat. Una) 오누이(O-Nui)

I know baby say I love you love you so ah ah ah yi ye eh eh 기억하니 너와 함께 거닐던 그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있네 I don\'t know why 너 떠나간 자리에 추억들은 그대론데 다시 한번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 사로잡혀 사랑 했었네 아름다운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눈을 감...

여름밤(Feat. 유 효주) 동요사랑회

우리집 앞마당에 별빛 내리면 오기종기 모여서 이야기 꽃피우죠 찐 옥수수랑 잘 익은 수박 밤하늘엔 노랑빛 반짝반짝 불이 날아요 할머니 무릎 베고 누워서 해와 달 오누이 옛날 얘기 듣다 스르르스륵 두눈 감으면 할아버지 웃음소리 여름밤이 그리워

햇님달님 예술나무창작소

옛날 옛적에 배고픈 호랑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얘들아 엄마야 문을 열어라 겁먹은 오누이 도망을 가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늘에서 밧줄이 내려온다 동생은 햇님 동생은 햇님 반짝이는 햇님 오빠는 달님 오빠는 달님 반짝이는 달님 우리는 지켜주네 밤낮으로 지켜주네

두남매 최만규

거치른 인정 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살아왔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어둠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새친구 굳은 맹서 께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에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두남매 방순아

거치른 인정 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살아왔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어둠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새친구 굳은 맹서 께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에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오세욱 경음악단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새 친구 굳은 맹세 깨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의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남매 방운아

1.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2.세 친구 굳은 맹세 깨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에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두남매 남수련

1.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2.세 친구 굳은 맹세 깨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에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남매 신영균

거치른 인정 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맹세 깨어진 곳에 떠도는 사나이의 마음만 남아 지금은 유랑천리 머나먼 타향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Sonne und Mond Andamiro Kim (안다미로킴)

옛날 옛적 어느 깊은 산골에 어머니와 오누이 셋이 살고 있었어요 옛날 옛적 어느 깊은 산속 홀어머니와 오누이 어머니는 가야만 해 장터 고갤 넘고 고갤 넘어 그때 마침 나타났네 어흥 그 온몸이 얼숭덜숭 가만 듣자 하니 이놈 말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그때여, 햇님 모친 처연하여 말하기를 호랑님네 호랑님네, 이 내 한말 들어보소 이 몸이 떡을 팔아야 우리

두남매 조항래

두 남매 - 조항래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간주중 새 친구 굳은 맹세 깨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의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두 남매 나현재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언약 깨어진 맹세 미더운 사나이의 마음만 아파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오빠는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Various Artists

거칠은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언약 깨어진 맹세 미더운 사나이의 마음만 아파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오빠는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