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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심수 시리즈 보성소리 수궁가 <화공을 불러라> 김소진

그 말이 옳다 허고,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라 화공 불러들여 토끼 화상을 그린다 연소왕의 황금대 미인 그리던 명화사 남국천자 능허대 일월 그리던 화사 동정유리청홍연 금수추파 거북연적 오징어로 먹 갈아, 양두화필을 덥벅 풀어 단청채색을 두루 묻혀 백능설화간지상의 이리저리 그린다 천하명산 승지간의 경개보던 눈 그려, 난초, 지초 왼갖 향초 꽃 따먹던 입 그리고

구전심수 시리즈 보성소리 심청가 <추월만정> 김소진

그때여 심황후 부귀는 무쌍이나 다만 부친 생각뿐이로구나.일야는 옥란간에 비껴앉어 탄식을 허실적에추월은 만정허여 산호 주렴의 비치어들제,청천의 외기러기는 월하의 높이 떠서 뚜루루루루루 낄룩 울음을 울고 가니심황후 기가맥혀 기러기 불러 말을 헌다.“오느냐 저 기럭아. 소중랑 북해상의 편지 전턴 기러기냐. 도화동을 가거들랑 불쌍허신 우리 부친전 편지 일장을...

수궁가/토끼화상 그리는데 까지 박양덕

(중중모리)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들여 토끼화상을 그린다 동정 유리 청홍연 금색 추파 거북연적 오징어로 먹갈어 양두 화필을 덤벅 풀어 단청 채색을 두루 묻히어서 이리 저리 그린다 천하 명산 승지 강산 경개보든 눈그리고 봉래방장 문무중에 내 잘맡던 코그리고 난초지초 된갖향초 꽃 따먹든 입그리고 두견앵무 지지 울제 소리 듣던 귀그리고 만화 방창 화림중 펄펄

화공을 불러라 이영태

글랑은 그리하여라 여봐라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들여 토끼화상을 그린다. 동정유리 청홍연 금수추파 거북연적 오징어로 먹 갈아 양두화필을 덤뻑 풀어 단청 채색을 두루 묻히어서 이리 저리 그린다.

신묘가(수궁가 중 화상그리는 대목) 이윤아

그때여 토끼해가 되어 신묘가를 한번 불러보는디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들여 토끼 화상을 그린다 토끼 화상을 그려 두귀는 쫑긋 두눈 호리도리 허리는 늘씬 꽁지 묘똑 두귀는 쫑긋 두눈 호리도리 허리는 늘씬 꽁지 묘똑 깡총 깡총 뛰뛰뛰 뛰면서 깡총 깡총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뛰뛰 뛰면서 깡총 깡총 복주러 왔구나 내가 내가 왔다 복을 주러 왔다 용궁에서 살아

수궁가 토끼화상 ~ 고고천변 정윤형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라.” 화공 불러들여 토끼 화상을 그린다. 연소왕 황금대 미인 그리던 명화사, 남국 천자 능허대 일월 그리던 화사. 동정유리청홍연 금수추파 거북 연적 오징어로 먹 갈아, 양두화필을 덥벅 풀어 단청 채색을 두루 묻혀, 백릉설화 간지상에 이리저리 그린다.

수궁가 중 토끼 화상그리는 대목 김수지

[아니리] 토끼 화상을 그리는디 [중중모리]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들여 토끼 화상을 그린다 동정 유리 청홍연 금수추파 거북연적 오징어로 먹 갈어 양두화필을 덤뻑 풀어 단청 채색을 두루 묻히여서 이리저리 그린다 천하명산 승지간의 경개 보던 눈 그리고 봉래 방장 운무중에 내 잘 맡던 코 그리고 난초 지초 왼갖 향초 꽃 따먹던 입 그리고 두견앵무

수궁가 용왕이 병들어 탄식하는 대목

1) 수궁가 중 초입 및 용왕이 병들어 탄식하는 대목 창 : 박동진 고수 : 김청만 <아니리> 갑신년중 해월에 남해 광리왕이 영덕전이라는 궁궐을 새로 짓고 삼해 용왕을 청하여 군신빈객이 여러날 잔치를 벌였다.

수궁가 이윤선

이보시오 토선생 여기좀 앉어계시다가토끼 잡아드려라 하면 놀래지마시오아니 그게 뭔말이요세상같고보면 훈련대장 입시들여라그말이요그법은 못쓰겄소내가 만약에 훈련대장을 허면그법은 딱 뜯어 고칠라요그때여 별주부는 영덕전 너른뜰에공손히 복지하야 여짜오되만리 세상에 나갔던 별주부 현신이요수로 만리를 무사히 다녀왔으며토끼는 어찌하고 왔는고토끼를 생금하야 문밖에 대령하...

천년의소리(보성소리) 배주현

천년의소리 강산에울려퍼지니 세-상이 우는구나 득음정에서 피를토해네 내설움너의설움 산천에뿌리니 지나던새도멈추고 벌나비도 우는구나 아~아~아~임이여 아~아~아~내님이여 오-늘도 지치고지친 이몸이끌고 갈-매기우는 회천포구에서 사랑하는님을 기다립니다 >>>>>>>>>>간주중<<<<<<<<<< 천하 제일 강산에보성소리 세-상을 울리는구나 아픈설...

고고천변 수궁가

중중몰이 ‘고고천변’은 자라가 토끼를 잡으러 세상에 나오면서 온갖 좋은 경치를 구경하는 대목인데, 판소리의 여러 곡 가운데 ‘제비노정기’와 함께 가장 빼어난 서경시로 꼽는 명곡이다. ‘조선창극사’에는 이 곡을 가왕으로 꼽는 순조 때 명창 송흥록의 더늠이라한 점을 보면 아주 오래된 곡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씩씩한 우조로 부르며, ‘동편제 판소리’...

가자 어서 가자 수궁가

용왕을 속여 넘긴 토끼가 자라 등에 올라앉아 한껏 위세를 부리며 세상을 나오는 대목으로, ‘가자 어서 가’는 진양 우조로 불리지만, 중중몰이 ‘백마주를 바삐 지나’에 이르면 가볍고 경쾌한 석화제로 바뀌어 고향에 돌아온 토끼의 설레임을 표현한다. 이 석화제는 순조 때 명창 신만엽의 창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늘날 가야금병창의 창법이 대개 이 석화제로 되...

토끼 배 가르는데 수궁가

중몰이 ‘토끼 배 가르는 대목’은 수궁가의 눈에 해당한다. 간을 내어 먹기 위해 추궁하는 용왕과 배를 아니 따이려는 토끼가 설전을 벌이며 업치락 되치락 반전을 거듭하는 것이 묘미이다. 호령하는 용왕은 우조로, 토끼의 변명은 계면조로 대비시킨다. 현행 수궁가는 대개 유성준 제로 김연수도 그에게 배운 바 있으며, 또다른 것으로는 송만갑을 이은 박봉술의 소...

토끼 욕하는 데 수궁가

중몰이 ‘토끼 욕하는 대목’은 세상에 다시 나온 토끼더러 별주부가 간을 달라고 하자 냅다 욕을 퍼붓는 대목이다. 이 대목은 반경드름과 함께 경서도 소리의 음악어법을 차용한 것이라 한다. 사람에 따라 이것을 추천목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경토리의 차용이란 점에서는 마찬가지이다. 가볍고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더늠으로 촐랑대는 토끼를 잘 그려낸다...

토끼화상 조서윤

토끼화상을 그린다 토끼화상을 그린다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렀소 이적선 봉황대에 봉 그리던 환쟁이 난국천자 능허대에 일월 그리던 환쟁이 연소왕의 황금대에 면 그리던 환쟁이 갖은 화공이 다 모여서 토끼 화상을 그릴 제 동정유리 청홍연 금수추파 거북연적 오징어 불러 먹 갈어 양두화필을 덤벅 풀어 백릉설화 간지상에 이리저리로 그릴 제 천하명산 승지간에 경개 보든

수궁가 + 난감하네 김태연 & 남상일

"그때여 남해용왕이 영덕전 새로 짓고 대연을 배설하여 삼해 용왕을 청래하여 주륙에 잠기어 수삼일 즐기더니 과음하신 탓이온지 우연 득병하야 용왕이 자탄을 허시는디" 괴이한 병을 얻어 남해수궁 높은 궁궐 벗 없이 누웠은들 어느 누가 날 살리리요 "이때 신령 나타나 토끼 간이 제약이라 일러주니 이 말들은 용왕 별주부에게 말하기를 토끼를 잡아 오너라 허니...

수궁가 + 난감하네 김태연, 남상일

"그때여 남해용왕이 영덕전 새로 짓고 대연을 배설하여 삼해 용왕을 청래하여 주륙에 잠기어 수삼일 즐기더니 과음하신 탓이온지 우연 득병하야 용왕이 자탄을 허시는디" 괴이한 병을 얻어 남해수궁 높은 궁궐 벗 없이 누웠은들 어느 누가 날 살리리요 "이때 신령 나타나 토끼 간이 제약이라 일러주니 이 말들은 용왕 별주부에게 말하기를 토끼를 잡아 오너라 허니...

덩달이 시리즈 DJ. DOC

때는 조선시대 덩달이 선비가 과거시험 보기 위해 밤낮으로 머리를 싸매며 공부를 한 끝에 드디어 과거시험 길에 오르게 되었어 해는 다 지고 도착한 곳은 깊은 산중 하룻밤 묵을 곳을 찾던 중 불빛을 발견하고 그곳을 향해 달려가 이렇게 외쳤던 거야 이리 오너라 이리 오너라 아무리 외쳐대고 불러대도 문이 열리기는 커녕 인기척조차 없는 것이 아니겠어 아무런 ...

덩달이 시리즈 DJ DOC

가구들은 모두 이태리제 입니다 무엇이라도 묻히면 모두 변상을 야 합니다 성질 급한 덩달이 호텔보이 돌려보내고 첫날 밤을 취했더니 아침 밝은 거야 큰일 났네 침대에 첫날밤 흔적이 묻어 있는 거야 덩달이와 그의 신부 몰래 도망가려 하는데 호텔보이가 들어와 이렇게 말을 하는거야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DOC> 철이형 덩달이 시리즈

Christmas 시리즈 샤크라

빨간색 스포츠카 타고 한아름 장미꽃을 들고 세상에 내가 젤 좋다며 사귀어 보지 않겠냐며 그런데 마음이 놓이지를 않아 진실돼 보이지가 않아 따뜻한 무언가가 없어 뭐가 뭐가 뭔지도 몰라 어떻게 안개 낀 성탄절날에 산타 말하길 그앤 거짓말 쟁이 빨리 헤어지라며 그후 그앤 어찌 됐을까 계속 그렇게 살까 참 산타 할아버지 아니면 이번 크리스마스 어찌 됐을까 착...

수궁가 중 토끼화상 오태석

수궁가 중의 중중몰이 토끼 얼굴 그리는 대목이다. 경쾌한 중중몰이 장단에 화창한 평조로 짜여 있고, 토끼의 모습을 묘사하는 사설이 멋스러운 명곡이다. 흥겹고 경쾌하여 가야금 음색과도 아주 잘 어울리므로 가야금 병창의 중요 곡목으로 꼽힌다. 오태석의 소리가 무겁고 장중하다기보다는 경쾌하고 시원하므로 이런 대목에서 매력을 더한다.

수궁가 중 고고천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송만갑이 부른 수궁가 ‘고고천변’을 담았다. 수국 용왕의 병에 약으로 쓸 토끼의 간을 구하고자 별주부 자라가 세상(육지)에 나오면서 기막히게 좋은 산천경치를 구경하는 대목이다. 아기자기한 경치를 그린 소리이기 때문에 구성진 중중모리 장단에 화창한 성음으로 소리가 짜여 있다.

신 수궁가 (하) 정남희

원반 : REGAL C348 <진양조> 행화는 풍랑을 쫓고 명월은 잠겼는데 영가도 울고 사공도 울고 역군 화장이 통곡을 허며 아깝다 심소저야 늙은 부친 눈 어두운 일을 평생으 한이 되야 일후잔명을 스사(스)로 끊게되여 어복 충혼이 되오 그러 우리가 년년히 사람을 사다가 이 물에다가 제수를 허니 우리 후사 잘될소냐 명년부터는 이 장사를 그만두자 닷감어...

수궁가 중 고고천변 오태석

토끼화상에 이어지는 곡으로 중중몰이 ‘고고천변’과 중몰이 ‘여러 짐승 나오는 대목’이다. 원래 재담을 섞어 재미나게 엮어가지만 유성기음반이라 아니리는 생략되어 있다. 오태석은 원래 수궁가에 장하며, 여러 짐승들의 흉내를 잘 내어 관중을 포복절토케 했다고 한다. 그는 자유자재로 가야금을 구사하여 거의 판소리 전바탕을 가야금병창으로 엮어낼 만큼 솜씨가 빼...

수궁가 중 새타령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유가 부른 수궁가 ‘새타령’을 담았다. 수궁가에서 토끼가 자라의 꼬임을 받고 수궁에 갔다가 죽게된 것을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살아 돌아와 청산으로 올라 가며 온갖 새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즐기는 대목이다. 보통 빠른 중모리 장단에 화평한 성음으로 짜여 있는데, 평조. 추천목 등 여러 목을 써서 변화무쌍하다.

수궁가 중 용왕탄식 Various Artists

수궁가 앞부분의 아기자기한 대목들이다. 이 음반을 통해 보면 조소옥은 신인으로 소리를 배우는 과정에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사랑가 (Feat. 김수민, 김소진) 펠라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다 저 산을 넘어가는 해는 다시 뜨겠죠 노을진 저녁 너울진 달은 다시 지겠죠 그대 그댄 언제쯤 돌아오나요 수많은 밤을 지새고 내 마음을 묶고 드리운 눈에 밟혀 고이 품고 있는 그대 자욱들 그대 잘 지내나요 애가 타는 이 마음 그리운 날도 미소 짓고 말고 사무치는 ...

사랑가(Feat. 김수민, 김소진) 펠라스(FEllAS)

♬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사랑이야 내 사랑 이구나 저 산을 넘어가는 해는 다시 뜨겠죠 노을진 저녁 너울진 달은 다시 지겠죠 그대 그댄 언제쯤 돌아오나요 수많은 밤을 지새고 내 마음을 묶고 드리운 눈에 밟혀 고이 품고 있는 그대 자욱들 그대 잘 지내나요 애가 타는 이 마음 그리운 날도 미소짓고 말고 사무...

사랑가 (Feat. breathin,김소진) 펠라스 (FEllAS)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다 저 산을 넘어가는 해는 다시 뜨겠죠 노을진 저녁 너울진 달은 다시 지겠죠 그대 그댄 언제쯤 돌아오나요 수많은 밤을 지새고 내 마음을 묶고 드리운 눈에 밟혀 고이 품고 있는 그대 자욱들 그대 잘 지내나요 애가 타는 이 마음 그리운 날도 미소 짓고 말고 ...

Secret Diary (Feat. 김소진) 대니엘 (Dany.L)

낮에 마신 커피 날 가득 채운 카페인 내 머리 위에 전구 새벽의 달빛 아래 춤추듯 써 내려가는 poet 손에 잡은 볼펜에 날 맡긴 채 write a novel 이건 fiction 괜한 오해는 말아줘 네 얘긴 아니지만 끄지 말고 끝까지 들어줘 만약 너가 느낀다면 we feel the same 퍼즐 같은 track에 마지막 조각이 완성돼 아무 소리 없는 ...

수궁가-별주부 수궁별천지 이르는데 김영자

북: 정철호(중요무형문화재 5호 준인간문화재) 판소리: 김영자(중요무형문화재 5호 준보유자 지정) [사설] 동편제 수궁가: 별주부 수궁별천지 이르는데 <아니리> 그때여 별주부가 토끼의 팔자흥망을 한번 일러보는듸 <자진모리> 일개한퇴 그대 신세 삼춘구추를 다지내 대한엄동 설한풍 막한에 눈쌓이고 천봉의 바람칠제 앵모원앙이 끊어져 화초목실이 없어질제

수궁가-별주부 세상 나오는데 전정민

북: 김성권(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판소리: 전정민 [사설] 박초월제 수궁가: 별주부 세상나오는데 <진 양> 여봐라 주부야. 여봐라 주부야. 니가 세상을 간다허니 무엇하러 가랴느냐.

수궁가 중 신의 고향 Various Artists

수궁가 앞부분의 아기자기한 대목들이다. 이 음반을 통해 보면 조소옥은 신인으로 소리를 배우는 과정에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넌 나에게만 집중해 (feat. 김소진) 로만티코

다정하게 손 잡고 거릴 걸어갈 때 다른 곳에 너의 시선이 나와 눈이 마주쳐 넌 당황하는 너의 표정을 숨길 수 없어 Oh 뭘 보는 거니 지금 너의 눈빛이 너무 이상한걸 다른 곳은 이젠 보지 마 너는 이제 나만 봐 나에게 집중해 나에게만 집중해 Only Look At Me 넌 나에게만 집중해 Never 다른 여자들은 바라 보지 말고 오직 넌 나에게만 ...

넌 나에게만 집중해 (Feat. 김소진) 로만티코(Romantico)

다정하게 손 잡고 거릴 걸어갈 때 다른 곳에 너의 시선이 나와 눈이 마주쳐 넌 당황하는 너의 표정을 숨길 수 없어 Oh 뭘 보는 거니 지금 너의 눈빛이 너무 이상한걸 다른 곳은 이젠 보지 마 너는 이제 나만 봐 나에게 집중해 나에게만 집중해 Only Look At Me 넌 나에게만 집중해 Never 다른 여자들은 바라 보지 말고 오직 넌 나에게만 ...

넌 나에게만 집중해 (feat. 김소진) [방송용] 로만티코

다정하게 손 잡고 거릴 걸어갈 때 다른 곳에 너의 시선이 나와 눈이 마주쳐 넌 당황하는 너의 표정을 숨길 수 없어 Oh 뭘 보는 거니 지금 너의 눈빛이 너무 이상한걸 다른 곳은 이젠 보지 마 너는 이제 나만 봐 나에게 집중해 나에게만 집중해 Only Look At Me 넌 나에게만 집중해 Never 다른 여자들은 바라 보지 말고 오직 넌 나에게만 ...

넌 나에게만 집중해 (Feat. 김소진) 로만티코 (Romantico)

다정하게 손 잡고 거릴 걸어갈 때 다른 곳에 너의 시선이 나와 눈이 마주쳐 넌 당황하는 너의 표정을 숨길 수 없어 Oh 뭘 보는 거니 지금 너의 눈빛이 너무 이상한걸 다른 곳은 이젠 보지 마 너는 이제 나만 봐 나에게 집중해 나에게만 집중해 Only Look At Me 넌 나에게만 집중해 Never 다른 여자들은 바라 보지 말고 오직 넌 나에게만 ...

구급차를 불러라 스핏파이어(Spit Fire)

(Fractal) : This Is Fractal Call The Ambulance [여기는 프랙탈, 구급차를 불러라] 119 Call The Ambulance [119, 구급차를 불러라] We Are Spit Fire Call The Ambulance [우리는 스핏파이어, 구급차를 불러라] 119 Call The Ambulance [119, 구급차를

내이름 불러라 최영은

내 이름 불러라 내 이름 불러라 소중한 나를 잃었던 나를 비겁한 세상으로 나가련다 내 이름 불러라 내 이름 불러라 깨어날꺼야 다시 살꺼야 날 사랑할꺼야 간만에 멋을 한껏 부리고 빨간색 립스틱도 했는데 뾰족구두에 썬글라스도 다 이제 예전같지 않다더라 내 나이 모두 잊고 가련다 꿈 많던 나를 불러 내련다 잊었던 나를 다시 한번 다 찾을 수 있게

노래 불러라 동요프랜즈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찬란한 해가 뜬다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 아침 새가 운다

노래 불러라 이젠어린이동요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찬란한 해가 뜬다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아침 새가운다 산새가 운다 이른아침 새가운다 산새가 운다 이른아침

노래 불러라 별나특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찬란한 해가 뜬다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아침 새가운다 산새가 운다 이른아침 새가운다 산새가 운다 이른아침

아줌마라고 불러라 내가보는세상

아줌마라고 불러라 결혼하였다 아줌마라고 불러라 아들딸 친구되었다 내 청춘 푸르기만 한것은 아니었다 내 청춘 보랏빛만은 아니었다 아줌마라고 불러라 경험 많으니 아줌마라고 불러라 지혜 로우니 아줌마라 불러도 정말 괜찮아 내 마음 아직도 청춘이니까 아줌마라고 불러도 청춘이어라 아줌마라고 불러도 순결하여라 내 청춘 푸르기만 한것은 아니었다 내 청춘 보랏빛만은 아니었다

Pain song 컨츄리 꼬꼬

Rap) 돌아온단 말 한마디만 남긴채 아직까지 안온다 하루종일 너만 기다릴수 없잖아 그럼 내가 간다 나를 불러라 어서 불러라 빠리 불러라 언제나 기다린다 떠나버린 그대여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는 내 모습이 어떤지 아시나요 워~ 하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해요 그대 떠난 빈자리가 너무나 괴로워요 난 내가 이렇게 될줄은 예전엔 정말 미처 몰랐어요 그대가

토끼화상 그리는데 까지 박양덕

올리니 왕이 받아보시고 칭찬허시되 “네 충성은 지극한 줄 내 이미 알고 있지만 니가 세상엘 나가면 인간의 진미가 된다하니 내 너를 보내고 어찌 안심할손가” 별주부 여짜오데 “소신이 비록 재주는 없사오나 강상에 높이 떠 망보기를 잘 하오니 무슨 봉패 있사오리까마는 수국의 소생이라 토끼 얼굴을 모르오니 화상이나 한 장 그려 주옵소서” “글랑은 그리하여 여봐라 화공을

불러라 불러라 두껍아 2 (Feat. Webboy) 꼬마견

잡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 오야 가려무나 오야 껑충껑충 세상의 날개 펼치며 다 함께 뛰어보자 진지함은 너나 먹어 콩콩 전율 느끼며 다시 그때로 어린아이 그 때로 시간아 돌아와 돌아와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세상과의 싸움 걸지 말고 이제 그만 돌아와라 출퇴근 전생 속에 지쳐있는 모습들로 더 이상 벗어나라 불러라

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안숙선

(자진모리) 좌우나졸금군 모조리 순영수 일시에 내달아 토끼를 에워쌀제 진황 만리장성 쌓듯 산양 싸움에 마초 싸듯, 첩첩이 둘러싸고 토끼 부듯쳐 잡는 모양 영문출사 도작잡듯 토끼 두 퀴를 꺽 잡고 "네가 이놈 토끼냐?" 토기 기가 막혀 벌렁벌렁 떨며 "아니 내가 토끼 아니요" "그러면 니가 무엇이냐?" "내가 개요" "개 같으면 더욱좋다...

수궁가-별주부 토끼 태우고 세상나오는데 은희진

북: 김성권(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판소리: 은희진(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준문화재) [사설] 동초제 수궁가: 별주부 토끼 태우고 세상나오는데 <자진중모리> 백로주 바삐지내 적벽강을 다달으니 소자첨범중류로다. 동산강 달떠와 두우간 배회하여 백로횡강 졸시고 소지로화월일선 추강어부 비인 배 기경선자간 연후 공추월 지단단.

수궁가 자라, 호랑이 만나는 대목 이주은

아니리그때여 자래가 세상에를 나가, 한 곳을 살펴보니 왠갖 짐생들이 모다 모여 있거날 “옳다. 저기는 응당 토끼가 있을 터이니내 한 번 불러 보리라.” 허고 부른다는 것이수로 만리를 아래턱으로 밀고 오자니 아래턱이 빳빳하여가지고토字가 살짝 늘어져 호字가 되었든가 보드라.“저기 저기 토, 호, 호, 호 생원 계시오?” 허고 불러노니,첩첩산중 호랑이가 생...

천년의소리-★ 배주현

배주현-천년의소리-★ 1절~~~○ 천년의소리 강산에 울려퍼지니 세상이 우는구나 득음정에서 피를토해네 내설움 너의설움 산천에 뿌리니 지나던 새도 멈추고 벌나비도 우는구나 아아아아 님이여 아아아아 내님이여 오늘도 지치고지친 이몸 이끌고 갈매기 우는 회천포구에서 사랑하는님을 기다립니다~@ 2절~~~○ 천하제일 강산에 보성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