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장고 와썹 와썹 와썹)
아이고, 저 쉐키들하고 참 징글징글하게 본다 하하.
참 시간도 빨리도 간다
내 인생에 있어서 존나게 소중한 새끼들 아이가
그렇게 잘해준 것도 마이도 없는데
못난 형 믿고 이렇게 옆에 있어주는 거 보니깐
개새끼들 흐하. 이제 2009년이네
내가 잘되야 임마들 존나게 좋아하는 돼지국밥도
가야밀면도 원없이 사주고 그랄낀디
너희 들 힘든거 다 안다
하지만 좀만 힘내자 우리가 잘되면 너희들 그렇게 원하고 바라던
사무실도 차리고 녹음실도 짓고
지기펠라즈 벤도 하나 사자
새끼들 수많은 날이 흘러도
항상 지금처럼만 서로 생각하면서 좋게만 지내래이
햄은 언제나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언터쳐블 글마들 언터쳐블 누가 키았노? 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