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1)
내가 어릴적 단칸방에서 네식구가 같이 자고 일어났죠.. 하루에
용돈 백원을 받으며 좋아했고 부모님 몰래 오락실을 가다 들켜서 매맞았고
때론 학교에서 말썽을 피고 친구들과 사소한 것으로 싸우며 부모님을 모셔가고 속상케 했던....나
1절) 내가 어릴적엔 몰랐죠..부모님 사랑을 나를 가장먼저 생각하신 두분의 큰 사랑을..
(Chorus)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날위해 모든 것 베푸셨네 밤낮 일하며 피땀 흘리셨네 날위해 일하셨네..
Rap2)
시간이 흘러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나 항상 학생인줄만 알았던...
돈을벌기 위해 일을 하며 알게된 사실.. 정말 힘들구나 하는...이제조금 알게됐죠.
부모님께서 나를 가르치기 위해서 또한 나를 부족함 없이 키우기 위하여 일하셨던 것.. 때론 나로 인해 가슴 아파 눈물 흘리 셨던것..
2절) 이제야 깨닫게 됐죠. 부모님 사랑을 많은 아픔과 고통속에도 날 위해 참으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