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에 핀 한 송이 꽃도 내겐 아무런 의미 없었죠
하루하루 저 구름처럼 흐르고 있었죠
어느 날 문득 내게 오신분 물한잔 달라 말씀하셨죠
나의 모든 것 알고 계시는 그 분
그 눈길 그 목소리 내안에 살아
*생명의 물 마셔라 다시는 목마르지 않으리라
솟는 샘물처럼 영원한 생명 누리리라 하신
그 순간 난 알았죠 주님이심을
나 이제 달라졌어요 나를 찾았죠
주님의 말씀 나를 구했죠
1.사막에 가시 덤불 조차 아름다워요
이 기쁜 평화 무엇일까요
주님이 주신 신비로운 선물
2.주님이 주신 구원의 길 따라갈래요
전하고 싶어 내가 만난 분
말하고 싶어 주님이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