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눈을 난 감지 이 세계 속에서
가슴은 늘 뜬 채 세계를 바라보지 난
알 수 없어 느낄 수 없어 누구에게 물어도 왜
아무도 말하지 않고 아무도 말하지 않아 이 시대를
The Changing World * 4
2) 젊음은 날 보지 날 원망하면서
푸른 이 삶 속에 나에게 재차 묻지
무엇이 진실되고 참된 것인지 어리고 어린 난 아직 알 수 없지만
내 몸은 이토록 뜨겁게 시대의 톱니바퀼 느낄 순 있네
The Changing World * 4
The Changing World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