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난 감지
이 세계 속에서 가슴은 늘 뜬 채
세계를 바라보지
알 수 없어 느낄 수 없어
누구에게 물어도
왜 아무도 말하지 않고
아무도 말하지 않아
이 시대를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젊음은 날 보지 날 원망하면서
푸른 이 삶 속에
나에게 재차 묻지
무엇이 진실되고 참된 것인지
어리고 어린 난 아직 알 수 없지만
내 몸은 이토록 뜨겁게
시대의 톱니바퀼 느낄 순 있네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
The changing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