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와버린 그 어릴적 시간속에 추억
다시 갈수없는 꿈같은 기억속에
어릴적 뛰어놀던 그 숲속 작은산에
바람 맞으며 세상을 잊고 살아왔지
하지만 난 어른이 되어버려
두근거리는 나의 가슴은 뛰지않아
이제 모든 꿈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하루 하루 세상속에 물이들어
갈 곳 잃어버린 나의 모습은 더 이상 숨을 쉬지않고
기억속에서 사라진 나의 꿈을 찾아
난 ~~
꿈을 꾸지 못하는 이여
나의 작은 꿈은 여기에
잊지마 그 시간 눈을 뜨고 바라보던 세상
파아란 하늘에 꿈같은 세상을 만들어
하늘을 바라봐 나의 작은꿈
알 수 없는 세상 속에 내가 가야하는 길은 어디
잊혀진 시간에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