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듯 아닌듯.. 아무렇지 않을듯 .....
정말 시간이 가면 ~ 다 잊혀지기를...
늘 하루에 세월 처럼 그대가 있죠...
헤어진그날이후로가서 뭐라고 귀찮게 않고...
나에 곁에서 그저 웃고만 있죠 안되다고 해요
그대기억하는일 내 손을 닿지 않도록
멀리 옮겨 보아도 ~ 마음처럼 안돼죠 ~
그대처럼 할수도 없죠 ~
단 하루도 단 일분도
그댈 잊을수 없는 난 바보죠.....
내바램도 그대바램도 닮아가는듯..
오늘은 아무렇지도 않죠
사랑도 가끔은 지치나봐요....
지금나처럼 많이 힘든가봐요 ~
그대 맘안에서 누군가 기대쉬죠......
나로썬 어쩔수없는 그대맘밖에 머물죠..
이런내가 시로어죠 ~
이런 나를 많이 혼냈죠..
두번다시 이젠 다시
그댈 생각하는 일 난 없겟죠..
우우워우어 ~~~
아무렇지도 난 아무일 아닌듯 난 견뎌야겟죠 ~~
시간이 가면 다 잊혀지리를 내게서 멀리 ~
마음처럼 안돼죠...
그대처럼 할수도 없죠.........
단하루도.... 단일분도....
그댈 잊을순 없는 난... 바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