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 시간도 없이
존재도 없이 오직 고요한 정적
메마른 공간 울리는 목소리에
땅과 하늘이 열려
시간이 흐르네
아무도 볼 수 없었던
우주의 새벽 그렇게 여기서
dawn of the universe
flow of the continent from the time
그대 있기 전 내가 있기 전
아무도 알 수 없는 그 새벽
고요함도 지루함 없이
그대가 여기서서 나만을 보듯
그렇게 오랜 도록 기다려 왔던
땅과 하늘이 열려 시간이 흐르네
아무도 볼 수 없었던
우주의 새벽 그렇게 여기서
dawn of the universe
flow of the continent from the time
그대 있기 전 내가 있기 전
아무도 알 수 없는 그 새벽
아무도 볼 수 없었던
우주의 새벽 그렇게 여기서
dawn of the universe
flow of the continent from the time
그대 있기 전 내가 있기 전
아무도 알 수 없는 그 새벽
그대 있기 전 내가 있기 전
아무도 알 수 없는 그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