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아무것도 주어진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재미없고 우울함에 나날이였죠
그러던 어느날에 어느샌가 내게로 다가와준 너
정말 두근두근 행복함의 나날들이죠
문득 떠올라온 너의얼굴 설레임이 밀려오네
항상 나를 가득 채워 주는걸 바로 너인 걸
아껴온 내 사랑을 끝도 없이 너에게 주고 싶은걸
정말 두근두근 행복함의 나날들이죠
아무도 니 사랑을 대신 할 수는 없을꺼야
니가 없다면 아플뿐이고 슬플뿐이야
아무도 내 사랑을 흉내 낼 수는 없을꺼야
나의 사랑을 믿어주어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