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무감각한
시간이 흘러갈 때
어느 순간 시간은
나의 것이 되었고
난 주인 되었네
작은 일에도 무너지고
신음하던 홀로 선 그 길에
시간의 주인을 보기 원하네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났네
불안이 확신 되고
고통이 나의 기쁨 되어
무너졌던 나의 마음이 이젠
밝은 소망으로 가득 차올라
미움이 크신 사랑이 되고
고난이 나의 축복이 되어
사라지는 나의 시간이 아닌
영원하신 주님의 시간을
살기 원하네
주님 뜻보다 내 생각이
전부되어 헤매던 그 길에
시간의 주인을 보기 원하네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났네
불안이 확신 되고
고통이 나의 기쁨 되어
무너졌던 나의 마음이 이젠
밝은 소망으로 가득 차올라
미움이 크신 사랑이 되고
고난이 나의 축복이 되어
사라지는 나의 시간이 아닌
영원하신 주님의 시간을
약함이 이젠 강함이 되고
어둠이 걷혀 참빛이 되어
사라지는 나의 시간이 아닌
영원하신 주님의 시간을
살기 원하네
영원하신 주님의 시간을
살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