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우리들의긴여행이시작되었네

이아립

이 밤 우리들의 기나긴 여행이
시작되었네
이 밤 우리들의 긴 여행이
시작 시작되었네
이 길을 지나 내일로
가는 길에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 거라고
이 밤 우리들의 긴 여행이
시작 시작되었네
잠든 네 꿈속에서도 이별만은
하지 말자고
네게 고백하던 밤
소리 없이 밝아 오는 새벽이
새벽이 내게
모든 걸 말해주고 있는 것처럼
어둠도 빛도 다르지 않다고
이 설레임은 널 떠난 적이
없었다고
없었다고
이 밤 우리들의 기나긴
여행이 시작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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