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Jordan) - 아파서 아파도]
왜 넌 날 보내려 하는 건데
대체 왜그러는데
무슨 이유라도 건네면서
다시 사랑해도 되잖아..
제발 바보처럼 굴지 말고
내눈을 봐 날 좀 봐
니가 선택하고 돌아서면
내가 쉽게도 떠날것 같아
나 좀 바라봐 나를 좀 봐
너땜에 살아가잖아
너없으면 안되는데
죽을만큼 아플건데..
너는 알잖아 내사랑아
이렇게 애원하는데
아파서 아파도 아픈거면
내가 모두 가져갈께..
.
.
마주보며 말을해주면서
술이라도 마시면서
애써 변명을 다 털어놔도
슬픈 마음 뿐일텐데
제발 바보처럼 굴지 말고
내눈을 봐 날 좀 봐
니가 선택하고 돌아서면
그냥 그렇게 떠날것 같아
나 좀 바라봐 나를 좀 봐
너땜에 살아가잖아
너없으면 안되는데
죽을만큼 아플건데..
너는 알잖아 내사랑아
이렇게 애원하는데
아파서 아파도 아픈거면
내가 모두 가져갈께..
나를 사랑한다던 여자가
가라고 싫다고 말을하네요
어떡게 하나요...
사랑합니다...그사람을
너없인 난 못 사는데..
또 그런 사랑 다시 만나
또 다시 사랑 하라고..
떠나가지마 내사랑아
이렇게 애원하잖아..
아프면 니가 더 아플거면
내가 모두 가져갈께..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