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
사랑으로 가득찬 이세상 밤이오면
따뜻한 그대품에 안겨 사랑에 취하고 싶어
하지만 그대 사랑은 멀어지고
그대 두팔에 안긴 사랑이 더욱 그리워
야윈 손에 부서지는 시린눈물
나와 함께 잠든 그대숨결
파도처럼 내게 닥아오네
이제는 더이상 울지않게 웃을수 있게
사랑을 가득 채워줘
[간주중]
하지만 그대사랑은 멀어지고
그대 두팔에 안긴 사랑이 더욱 그리워
야윈손에 부서지는 시린눈물
나와함께 잠든 그대숨결
파도처럼 내게 닥아오네
이제는 더이상 울지않게 웃을수 있게
사랑을 가득 채워줘